뱀의 속삭임
어느 날, 동산에서 뱀이 여자에게 다가왔어요.
뱀은 조용하지만 교활하게 물었어요. "하나님이 정말로 동산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니?"
그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씩 흔들어 보려는 질문이었어요.
여자는 대답했어요. "동산 나무 열매는 먹어도 되지만, 가운데 나무 열매는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어요. 죽을지도 모른다고요."
뱀은 다시 속삭였어요. "너희는 죽지 않아. 오히려 하나님처럼 될 거야."
뱀은 하나님이 좋은 것을 숨기시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에게 좋은 동산과 생명의 길을 주신 분이에요.
의심의 속삭임은 조용했지만,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했어요.
여자는 뱀의 말을 듣고 어떻게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