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의 샘
지명실로암 못에 물을 공급하는 마르지 않는 수원으로, 바위를 뚫어 만든 길이 약 1,750피트의 터널을 통해 풍부한 물이 흘러간다.
실로암 못에 물을 공급하는 마르지 않는 수원으로, 물이 바위를 뚫어 만든 터널을 통해 풍부한 물줄기로 그곳에 흘러가는데, 그 실제 길이는 1,750피트이다. 이 샘은 가로 20피트, 세로 7피트의 동굴에서 솟아난다. 길이 67피트의 구불구불한 터널이 그 동굴에서 왼쪽으로 뻗어 나가며, 거기서 실로암 못으로 향하는 터널이 갈라진다. 이는 예루살렘에서 마르지 않는 유일한 샘이다.
이 샘은 동정녀가 여기서 우리 주님의 강보를 빨았다는 "기이한 전설"에서 그 이름을 얻었다.
이 샘은 간헐적으로 흐르는 독특한 특성을 지니는데, 겨울에는 하루 세 번에서 다섯 번, 여름에는 하루 두 번, 가을에는 하루 한 번만 흐른다. 이 특성은 저수지로부터의 출구가 사이펀 형태의 통로로 되어 있다는 추정으로 설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