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Bibel-Reise

Tag 631 / 1260 Tage

아가 6:10-8:14

많은 물이 끄지 못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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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6:1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6: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로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 이르게 하였구나

6: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로 너를 보게 하라

6:14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의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7:1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7: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7: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7: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7:5 머리는 갈멜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7: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구나

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

7: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 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7:9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

7:10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7:11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7:12 우리가 일찌기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7:13 합환채가 향기를 토하고 우리의 문 앞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둔 것이로구나

8:1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8: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8:3 너는 왼손으론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론 나를 안았었으리라

8:4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찌니라

8:5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 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8:6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8: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8:9 그가 성벽일찐대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일찐대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8:10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8: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8:12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8:13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8:14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Andacht

많은 물이 끄지 못하는 사랑

하나님이 주신 사랑 안에서 끝까지 신실하게 걷는 묵상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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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아가 8:7

Beobachtung

본문은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다움과 기쁨, 서로를 향한 사모함을 노래합니다. 여인은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라고 고백하며, 사랑 안에서 누리는 소속감과 안정감을 드러냅니다.

또한 사랑은 조급히 흔들거나 억지로 깨울 것이 아니라, 때를 따라 존중되고 지켜져야 할 것으로 묘사됩니다. 사랑은 감정의 충동만이 아니라 기다림과 절제, 신실함을 포함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사랑은 많은 물과 홍수도 삼키지 못하는 것으로 선포됩니다. 참된 사랑은 값을 매겨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품고 도장처럼 간직해야 할 귀한 언약의 성격을 가집니다.

Andacht

아가의 사랑 노래는 단순한 감정의 고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사랑의 깊이와 신실함을 묵상하게 합니다. 사랑은 아름답고 기쁘지만, 동시에 지켜야 할 질서와 책임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사랑을 조급하게 소비하지 않고, 마음에 인처럼 품고 끝까지 간직하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신앙의 길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며, 주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으로 붙드십니다. 삶에 많은 물 같은 어려움과 홍수 같은 흔들림이 찾아와도, 하나님의 사랑은 꺼지지 않습니다.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오늘도 한 걸음 더 걷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묵상은 날짜를 계산하거나 끝을 두려워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주어진 자리에서 신실하게 걷는 데 있습니다. 사랑받는 자답게 살고, 사랑하는 자답게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관계와 삶을 정직하게 지켜 가는 것이 오늘 우리의 순례입니다.

Anwendungs-Fragen

  1. 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고백을 오늘 어떤 선택 속에서 드러낼 수 있을까요?
  2. 조급함이나 감정의 충동으로 흔들고 있는 관계나 일이 있다면, 어떻게 더 신실하게 기다릴 수 있을까요?
  3. 많은 물 같은 어려움 앞에서도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기 위해 오늘 기억해야 할 말씀은 무엇인가요?

Gebet

주님, 많은 물도 끄지 못하는 주님의 사랑 안에 저를 붙들어 주소서. 조급함보다 신실함을 택하게 하시고, 두려움보다 사랑을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속한 사람답게 제 자리에서 끝까지 걷게 하소서. 아멘.

Andachts-Leitfaden

Beobachten

Prüfe die wiederholten Wörter und den Verlauf, die die Stelle betont.

Meditieren

Bleibe dabei, wie Gott, Menschen, Verheißungen, Gebote und Warnungen erscheinen.

Anwenden und beten

Schreibe eines auf, das du in diesen Tag hinein nimmst, und schließe mit Ge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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