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heyne Bible Journey

Bible Reading Plan — M'Cheyne One Year

Follow this Bible Reading Plan through four passages a day—the Old Testament once and the New Testament and Psalms twice a year.

365 Fixed one-year plan
4 Four readings a day
181 Selecte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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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 Old Testament

여호수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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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라합이 정탐꾼을 숨기다

1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시띰에서 정탐원 둘을 밀파하며 예리고 지역을 살펴보고 오라고 일렀다. 그의 지시를 따라 그들은 예리고로 가서 라합이라는 창녀의 집을 찾아가 거기에서 묵었다.

2누군가가 예리고 왕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아룁니다. 이스라엘 사람 몇이 이 땅을 정탐하러 오늘 밤 이리로 왔습니다."

3예리고 왕이 라합에게 전갈을 보냈다. "너를 찾아 네 집에 온 자들을 내놓아라. 그들은 이 온 지역을 정탐하러 온 자들이다."

4그러나 그 여자는 두 사람을 숨겨두고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들이 저에게로 오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 왔는지는 몰랐습니다.

5어둑어둑해져서 성문이 닫힐 때쯤 나갔는데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급히 쫓아가시면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6그 여자는 그들을 지붕으로 데리고 올라가 지붕에 널어놓은 삼대 속에 숨겨두었던 것이다.

7추적대는 요르단 강 가 나루터까지 쫓아갔다. 그들이 성에서 나가자 성문은 닫혔다.

라합과 정탐꾼의 맹세

8정탐원들은 아직 자지 않고 있었는데 라합이 지붕 위로 올라가 그들에게

9말하였다. "나는 야훼께서 이 땅을 당신들에게 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는 당신들 때문에 겁에 질려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들 때문에 어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10야훼께서 홍해의 물을 말리시어 당신들을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신 이야기를 우리는 들었습니다. 또 당신들이 요르단 강 건너편에 있는 두 아모리 왕 시혼과 옥을 어떻게 해치웠고 어떻게 전멸시켰는지 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11당신들 소식을 듣고 우리는 모두 넋을 잃었습니다. 당신들의 하느님 야훼야말로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을 내신 하느님이십니다.

12내가 당신들을 잘 봐드렸으니, 당신들도 내 가문 사람들을 잘 봐주겠다고 이제 야훼를 두고 맹세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하겠다는 확실한 표를 주십시오.

13내 부모와 형제들과 그들에게 딸린 모든 식구를 살려주십시오. 그리하여 우리 목숨을 죽을 자리에서 건져주십시오."

14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왔었다는 말을 누설만 하지 않는다면, 죽는 한이 있어도 목숨을 걸고 너희를 봐주겠다. 또 야훼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 너희를 성실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마."

15라합이 살고 있는 집은 성벽에 붙어 있었다. 라합은 그들을 창문에서 밧줄로 내려주면서

16일렀다. "당신을 쫓는 사람들에게 잡히지 않도록 산으로 달아나십시오. 그 쫓던 사람들이 돌아오기까지 사흘 동안 거기 숨어 있다가 가셔요."

17그들이 대답하였다. "네 소원대로 맹세를 해놓고 그 맹세를 못 지켰다는 탓을 우리는 듣고 싶지 않다.

18여기 분홍 줄이 있으니,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 우리를 내려준 창문에다 이것을 달아 표시를 하여라. 그리고 부모와 오빠들과 일가 친척들을 다 네 집에 모여 있게 하여라.

19누구든지 집문 밖으로 나갔다가 죽으면 그것은 그의 탓이다. 우리에게는 책임이 없다. 하지만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 안에 머물러 있다가 맞아죽으면 그 핏값은 우리가 받겠다.

20만일 네가 우리 사이에서 이루어진 일을 누설하면 너에게 맹세한 서약에 우리는 매이지 않는다."

21라합은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합시다." 하고는 그들을 보내었다. 그들이 떠나간 다음, 그 여자는 창문에 분홍 줄을 달아두었다.

정탐꾼이 돌아와 보고하다

22그들은 그 여자를 떠나 산으로 올라가, 자기들을 쫓는 사람들이 사방을 샅샅이 뒤지고도 끝내 찾아내지 못하고 돌아오기까지 사흘을 머물러 있었다.

23그제야 두 사람은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자기들이 당한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

24"야훼께서는 그 땅을 모두 우리 손에 부치셨습니다. 그 곳 주민들은 우리들을 무서워하여 어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Family · New Testament

시편 123, 12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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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23

은혜를 바라며 든 눈

1하늘에 앉아 계시는 이여, 내가 눈을 들어 당신을 쳐다봅니다.

2상전의 손만 쳐다보는 종의 눈처럼 마님의 손만 쳐다보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 하느님 야훼의 자비를 바라 우리 눈이 그분을 쳐다봅니다.

3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야훼여, 불쌍히 보아주소서. 너무나도 멸시를 받았습니다.

4배부른 자들의 비웃음 소리, 교만한 자들의 그 모멸, 이제 그만 지긋지긋합니다.

Chapter 124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은 구원

1이스라엘이 하는 말,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2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3그들은 달려들어 살기등등, 산 채로 우리를 집어삼켰으리라.

4거센 물살에 우리는 휩쓸리고 마침내 물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5거품 뿜는 물결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6야훼를 찬미하여라. 우리를 원수들에게 먹히지 않게 하셨다.

7새 잡는 그물에서 참새를 구하듯이 우리의 목숨을 건져내셨다.

8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살아났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의 이름밖에는 우리의 구원이 없구나.

Chapter 125

산이 두른 듯 지켜 주시는 주

1야훼께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과 같으니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든든하리라.

2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워 감싸주듯이 야훼께서 당신 백성을 감싸주시리라. 이제로부터 영원히.

3의인들이 악한 일에 손을 뻗지 않도록, 의인들이 차지한 땅 위에서 악인이 그 왕권을 휘두르지 못하리라.

4선한 사람, 정직한 사람에게 야훼여, 은혜를 베푸소서.

5그릇된 길로 빗나가는 자들은 야훼여, 악인들과 함께 그들을 물리치소서. 이스라엘에 평화 있으라!

Secret · OT / Psalms

이사야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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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2

시온의 새 이름과 끊임없는 파숫꾼

1시온을 생각할 때, 나는 잠잠할 수가 없다. 예루살렘을 생각할 때,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의 정의가 동터 오고 그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르기까지 어찌 잠잠할 수 있으랴?

2마침내 뭇 민족이 너의 정의를 보고 모든 제왕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 야훼께서 몸소 지어주실 새 이름, 사람들이 그 이름으로 너를 부르리라.

3너는 야훼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관처럼 빛나고 너의 하느님 손바닥에 놓인 왕관처럼 어여쁘리라.

4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여자'라 하지 아니하고 너의 땅을 '소박데기'라 하지 아니하리라.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임'이라, 너의 땅을 '내 아내'라 부르리라. 야훼께서 너를 사랑해 주시고 너의 땅의 주인이 되어주시겠기 때문이다.

5씩씩한 젊은이가 깨끗한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듯 너를 지으신 이가 너를 아내로 맞으신다.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반기신다.

6예루살렘아, 내가 너의 성 위에 보초들을 세운다. 밤이고 낮이고 가리지 아니하고 그들은 결코 잠잠해서는 안 된다. "야훼를 일깨워드릴 너희가 입을 다물고 있어서야 되겠느냐?

7하느님께서 가만히 못 계시게 예루살렘을 기어이 재건하시어 세상의 자랑거리로 만드시게 하여라."

8야훼께서는 당신의 오른손을 드시고 맹세하셨다. 당신의 힘있는 팔을 드시고 맹세하셨다. "너의 곡식을 다시는 내주지 아니하리라. 너의 원수들에게 먹으라고 내주지 아니하리라. 다시는 외국인들에게 너의 포도주를 내주지 아니하리라. 네가 땀흘려 얻은 포도주를 결코 내주지 아니하리라.

9거둔 사람이 자기가 거둔 곡식을 먹으며 야훼를 찬양하게 되리라. 포도를 거둔 사람이 자기 포도주를 마시되 나의 성소 뜰 안에서 마시게 되리라."

10나아가라, 성의 이 문 저 문을 지나 나아가라. 하느님의 백성이 올 길을 닦아라. 큰 길을 닦고 또 닦아라. 걸림돌을 치워라. 뭇 백성 앞에 깃발을 높이 올려라.

11야훼께서 외치시는 소리, 땅 끝까지 퍼진다. 수도 시온에게 일러라. "너를 구원하실 이가 오신다. 승리하신 보람으로 찾은 백성을 데리고 오신다. 수고하신 값으로 얻은 백성을 앞세우고 오신다.

12사람들은 그들을 '거룩한 백성'이라 '야훼께서 구해 내신 자들'이라 부르겠고 너를 '그리워 찾는 도시' '버릴 수 없는 도시'라 부르리라."

Secret · New Testament

마태복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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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0

열두 제자를 보내심

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악령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게 하셨다.

2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비롯하여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형제,

3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와 세리였던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4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를 팔아 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5예수께서 이 열두 사람을 파견하시면서 이렇게 분부하셨다. "이방인들이 사는 곳으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도시에도 들어가지 마라.

6다만 이스라엘 백성 중의 길 잃은 양들을 찾아가라.

7가서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8앓는 사람은 고쳐주고 죽은 사람은 살려주어라. 나병환자는 깨끗이 낫게 해주고 마귀는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전을 넣어가지고 다니지 말 것이며

10식량 자루나 여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도 가지고 다니지 마라. 일하는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

11어떤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먼저 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거기에서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12그 집에 들어갈 때에는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하여라.

13그 집이 평화를 누릴 만하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집에 내릴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평화는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14어디서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도시를 떠날 때에 발에 묻은 먼지를 털어버려라.

15나는 분명히 말한다. 심판 날이 오면 소돔과 고모라 땅이 오히려 그 도시보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닥쳐올 핍박을 일러주심

16"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양순해야 한다.

17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을 조심하여라.

18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19그러나 잡혀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주실 것이다.

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21형제끼리 서로 잡아 넘겨 죽게 할 것이며, 아비도 또한 제 자식을 그렇게 하고 자식도 제 부모를 고발하여 죽게 할 것이다.

22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23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여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동네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24"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을 수 없고 종이 주인보다 더 높을 수 없다.

25제자가 스승만해지고 종이 주인만해지면 그것으로 넉넉하다. 집 주인을 가리켜 베엘제불이라고 부른 사람들이 그 집 식구들에게야 무슨 욕인들 못하겠느냐?"

두려워할 분을 두려워하라

26"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감추인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

27내가 어두운 데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고, 귀에 대고 속삭이는 말을 지붕 위에서 외쳐라.

28그리고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과 육신을 아울러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참새 두 마리가 단돈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런 참새 한 마리도 너희의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두셨다.

31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훨씬 더 귀하다."

32"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겠다.

33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하겠다."

검을 주러 오신 주

34"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왔다.

36집안 식구가 바로 자기 원수다.

37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38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39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제자를 영접하는 자의 상

40"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사람이다.

41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며, 옳은 사람을 옳은 사람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옳은 사람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42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