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n de la escena 사랑하는 친구가 아팠어요

Biblia de historias para niños

Juan Capítulo 11 Historia bíblica

사랑하는 친구가 아팠어요

Escena 요한복음 11:

Guía de la historia

Cómo leer

Mira primero la imagen, lee la breve narración y luego confirma el texto bíblico real.

Escenas

7 escenas

Texto bíblico

Cada escena enlaza de vuelta con el pasaje real del mismo capítulo.

요한복음 11

Visor de historias

Escenas y narración

Preparando narración…
Escena 1 요한복음 11:1-6

사랑하는 친구가 아팠어요

베다니 마을에 나사로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마르다와 마리아라는 두 누이가 있었지요.

나사로가 몹시 아프자, 두 누이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냈습니다.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 아픕니다.

예수님은 그 소식을 듣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병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와 나사로를 사랑하셨어요.

그런데도 곧장 떠나지 않으시고, 이틀을 더 머무르셨습니다.

그 기다림은 잊어버리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신 것이었답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사랑하는 친구의 집에 찾아온 큰 슬픔 앞에서 자신이 누구신지 보여 주세요.

Escena 2 요한복음 11:7-16

다시 유대로 가자

이틀이 지난 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유대로 가자.

제자들은 걱정하며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사람들이 선생님을 해치려 했는데 다시 가십니까?

예수님은 낮에 걷는 사람은 빛을 보고 넘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나사로가 잠들었으니 깨우러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아직 이해하지 못하자, 예수님은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나사로가 죽었다. 그러나 너희가 믿도록 내가 그리로 간다.

도마는 두려움 속에서도 함께 가자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함께 가자.

예수님이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 나사로는 이미 무덤에 있은 지 나흘이 되었어요.

Escena 3 요한복음 11:17-2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에요

예수님이 베다니 가까이에 오셨을 때, 나사로는 이미 무덤에 있은 지 나흘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러 와 있었지요.

마르다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을 듣고 먼저 나가 만났습니다.

주님,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르다의 슬픔을 들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오라버니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마르다는 마지막 날 부활을 믿는다고 대답했지요.

예수님은 마음 깊이 남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주님은 세상에 오시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한 뒤, 조용히 마리아를 부르러 갔어요.

Escena 4 요한복음 11:28-37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어요

마르다는 집으로 돌아가 마리아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마리아는 곧 일어나 예수님께 갔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슬픈 마음을 말했지요.

주님,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리아와 함께 온 사람들도 울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슬픔을 보시고 마음 깊이 아파하셨습니다.

그를 어디 두었느냐?

주님, 와서 보십시오.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고, 사람들은 그분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눈물로 사랑을 보이신 뒤, 나사로가 있는 무덤으로 가셨어요.

Escena 5 요한복음 11:38-44

나사로야, 나오라

예수님은 다시 마음 깊이 아파하시며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셨습니다.

무덤 입구에는 큰 돌이 놓여 있었지요.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돌을 옮겨 놓아라.

마르다는 죽은 지 나흘이나 되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지요.

주님, 죽은 지 나흘이나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다시 알려 주셨답니다.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셨어요.

나사로야, 나오라.

죽었던 나사로가 밖으로 나오자, 예수님은 그를 풀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일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지만, 어떤 지도자들은 더 크게 두려워했어요.

Escena 6 요한복음 11:45-53

사람들의 마음이 갈라졌어요

마리아에게 왔던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하신 일을 보았습니다.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믿음으로 말했지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그 일을 알렸지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모여 의논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가 많은 표적을 행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기쁨보다 두려움과 계산으로 가득했지요.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이 낫다.

요한은 그 말 속에 예수님이 많은 사람을 위해 죽으실 길이 담겼다고 알려 줍니다.

지도자들은 그날부터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의논했습니다.

예수님은 아직 정해진 때가 이르지 않았으므로, 사람들 앞에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셨어요.

Escena 7 요한복음 11:54-57

때가 가까워졌어요

그 뒤 예수님은 유대 사람들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광야 가까운 에브라임으로 가셨지요.

그곳에서 한동안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셨습니다.

유월절이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지요.

사람들은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으며 서로 묻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명절에 오실까요?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어디 있는지 알게 되면 잡으라고 명령해 두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은 예수님이 부활과 생명의 주님이심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조용히 알려 주지요.

예수님은 아버지의 때를 따라 걸어가시는 분입니다.

다음 장에서는 유월절을 앞두고 베다니에서 예수님을 위한 특별한 식사와 향유 이야기가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