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떠올렸어요
얼마 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요셉은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아버지에게 갔지요.
요셉이 왔다는 말을 들은 야곱은,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았습니다.
야곱은 아들 앞에서, 오래전 하나님이 루스에서 만나 주신 일을 떠올렸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서 내게 나타나 복을 주셨어요.”
“내게 많은 자손을 주시고, 이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요.”
아픈 몸이었지만, 야곱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또렷했습니다.
이제 야곱은 그 약속 안에서, 요셉의 두 아들을 바라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