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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heyne Bible Journey
Plano sa Pagbasa ng Bibliya — M'Cheyne Isang Taon
Sundin itong Bible Reading Plan sa apat na sipi sa isang araw—ang Lumang Tipan minsan at ang Bagong Tipan at Mga Awit dalawang beses sa isang t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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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
다윗의 감사 노래
1주님께서 다윗을 그의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셨을 때에, 다윗이 이 노래로 주님께 아뢰었다.
2그는 이렇게 노래하였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3나의 하나님은 나의 반석,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구해 주십니다.
4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셨습니다.
5죽음의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 파멸의 파도가 나를 덮쳤으며,
6스올의 줄이 나를 동여 묶고, 죽음의 덫이 나를 낚았다.
7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나의 간구를 들으셨다. 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8주님께서 크게 노하시니, 땅이 꿈틀거리고, 흔들리며, 하늘을 받친 산의 뿌리가 떨면서 뒤틀렸다.
9그의 코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을 뿜어 내시니, 그에게서 숯덩이들이 불꽃을 튕기면서 달아올랐다.
10주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실 때에, 그 발 아래에는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11주님께서 그룹을 타고 날아오셨다. 바람 날개를 타고 오셨다.
12어둠으로 그 주위를 둘러서 장막을 만드시고, 빗방울 머금은 먹구름과 짙은 구름으로 둘러서 장막을 만드셨다.
13주님 앞에서는 광채가 빛나고, 그 빛난 광채 속에서 이글거리는 숯덩이들이 쏟아졌다.
14주님께서 하늘로부터 천둥소리를 내시며, 가장 높으신 분께서 그 목소리를 높이셨다.
15주님께서 화살을 쏘아서 원수들을 흩으시고, 번개를 번쩍이셔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다.
16주님께서 꾸짖으실 때에, 바다의 밑바닥이 모조리 드러나고,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콧김을 내뿜으실 때에, 땅의 기초도 모두 드러났다.
17주님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내밀어, 나를 움켜 잡아 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18주님께서 원수들에게서, 나보다 더 강한 원수들에게서, 나를 살려 주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살려 주셨다.
19내가 재난을 당할 때에 원수들이 나에게 덤벼들었으나, 주님께서는 오히려 내가 의지할 분이 되어 주셨다.
20이렇게,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기에, 나를 넓고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나오셔서, 나를 살려 주셨다.
21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 주님께서 나에게 상을 내려 주시고, 나의 손이 깨끗하다고 하여, 주님께서 나에게 보상해 주셨다.
22진실로 나는, 주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무슨 악한 일을 하여서,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도 아니하였다.
23주님의 모든 법도를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주님의 모든 법규를 내가 버리지 아니하였다.
24그 앞에서 나는 흠 없이 살면서 죄 짓는 일이 없도록 나 스스로를 지켰다.
25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시며, 주님의 눈 앞에서 깨끗하게 보인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셨다.
26주님,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흠 없으심을 보이시며,
27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교묘하심을 보이십니다.
28주님께서는 불쌍한 백성은 구하여 주시고, 교만한 사람은 낮추십니다.
29아, 주님, 진실로 주님은 나의 등불이십니다. 주님은 어둠을 밝히십니다.
30참으로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셔서 도와주시면, 나는 날쌔게 내달려서, 적군도 뒤쫓을 수 있으며, 높은 성벽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31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완전하며,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신실하다. 주님께로 피하여 오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
32주님 밖에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의 하나님 밖에 그 어느 누가 구원의 반석인가?
33하나님께서 나의 견고한 요새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걷는 길을 안전하게 하여 주신다.
34하나님께서는 나의 발을 암사슴의 발처럼 튼튼하게 만드시고, 나를 높은 곳에 안전하게 세워 주신다.
35하나님께서 나에게 전투 훈련을 시키시니, 나의 팔이 놋쇠로 된 강한 활을 당긴다.
36주님, 주님께서 구원의 방패로 나를 막아 주시며,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셔서, 나의 담력을 키워 주셨습니다.
37내가 발걸음을 당당하게 내딛도록 주님께서 힘을 주시고, 발목이 떨려서 잘못 디디는 일이 없게 하셨습니다.
38나는 원수들을 뒤쫓아가서 다 죽였으며, 그들을 전멸시키기까지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39그들이 나의 발 아래에 쓰러져서 아주 일어나지 못하도록, 그들을 내가 무찔렀습니다.
40주님께서 나에게 싸우러 나갈 용기를 북돋우어 주시고, 나를 치려고 일어선 자들을 나의 발 아래에서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41주님께서는 나의 원수들을 내 앞에서 도망가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진멸하게 하셨습니다.
42그들이 아무리 둘러보아도 그들을 구해 줄 사람이 하나도 없고, 주님께 부르짖었지만 끝내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43그래서 나는 그들을 산산이 부수어서, 땅의 먼지처럼 날려 보내고, 길바닥의 진흙처럼 짓밟아서 흩었습니다.
44주님께서는 반역하는 백성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시고, 나를 지켜 주셔서 뭇 민족을 다스리게 하시니, 내가 모르는 백성들까지 나를 섬깁니다.
45이방 사람이 나에게 와서 굽실거리고, 나에 대한 소문만 듣고서도 모두가 나에게 복종합니다.
46이방 사람이 사기를 잃고, 그들의 요새에서 떨면서 나옵니다.
47주님은 살아 계신다. 나의 반석이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나의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여라.
48하나님께서 나의 원수를 갚아 주시고, 뭇 백성을 나의 발 아래에 굴복시켜 주셨습니다.
49원수들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셨습니다. 나를 치려고 일어서는 자들보다 나를 더욱 높이셔서, 포악한 자들에게서도 나를 건지셨습니다.
50그러므로 주님, 뭇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51주님은 손수 세우신 왕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십니다. 손수 기름을 부어 세우신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영원무궁 하도록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갈라디아서 2
사도들이 인정한 이방인의 복음
1그 다음에 십사 년이 지나서, 나는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2내가 거기에 올라간 것은 계시를 따른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방 사람들에게 전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설명하고, 유명한 사람들에게는 따로 설명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달리고 있는 일이나 지금까지 달린 일이 헛되지 않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3나와 함께 있는 디도는 그리스 사람이지만, 할례를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4몰래 들어온 거짓 신도들 때문에 할례를 강요받는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노예로 만들고자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우리의 자유를 엿보려고 몰래 끼여든 자들입니다.
5우리는 그들에게 잠시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진리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있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6그 유명하다는 사람들로부터 나는 아무런 제안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든지, 나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그 유명한 사람들은 나에게 아무런 제안을 하지 않았습니다.
7도리어 그들은, 베드로가 할례 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은 것과 같이, 내가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8그들은, 베드로에게는 할례 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사도직을 주신 분이, 나에게는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사도직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9그래서 기둥으로 인정받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나와 바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서, 친교의 악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이방 사람에게로 가고, 그들은 할례 받은 사람에게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10다만, 그들이 우리에게 바란 것은 가난한 사람을 기억해 달라고 한 것인데, 그것은 바로 내가 마음을 다하여 해 오던 일이었습니다.
안디옥에서 베드로를 책망하다
11그런데 게바가 안디옥에 왔을 때에 잘못한 일이 있어서, 나는 얼굴을 마주 보고 그를 나무랐습니다.
12그것은 게바가, 야고보에게서 몇몇 사람이 오기 전에는 이방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가, 그들이 오니, 할례 받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그 자리를 떠나 물러난 일입니다.
13나머지 유대 사람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하였고, 마침내는 바나바까지도 그들의 위선에 끌려갔습니다.
14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똑바로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게바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유대 사람인데도 유대 사람처럼 살지 않고 이방 사람처럼 살면서, 어찌하여 이방 사람더러 유대 사람이 되라고 강요합니까?”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도리
15우리는 본디 유대 사람이요, 이방인 출신의 죄인이 아닙니다.
16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임을 알고,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고자 했던 것입니다.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는, 아무도 의롭게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고 하심을 받으려고 하다가, 우리가 죄인으로 드러난다면,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시는 분이라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18내가 헐어 버린 것을 다시 세우면, 나는 나 스스로를 범법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19나는 율법과의 관계에서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어버렸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20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21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의롭다고 하여 주시는 것이 율법으로 되는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 됩니다.
에스겔 29
큰 악어 같은 애굽 바로의 심판
1제 십년 열째 달 십이일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사람아, 너는 이집트 왕 바로에게 예언하여라. 바로와 전 이집트를 규탄하여 예언하여라.
3너는 이렇게 말하여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 왕 바로야, 내가 너를 치겠다. 나일 강 가운데 누운 커다란 악어야, 네가 나일 강을 네 것이라고 하고 네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마는,
4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의 물고기들이 네 비늘에 달라붙게 해서, 네 비늘 속에 달라붙은 강의 모든 물고기와 함께 너를 강 한복판에서 끌어내서,
5너와 물고기를 다 함께 멀리 사막에다 던져 버릴 것이니, 너는 허허벌판에 나둥그러질 것이다.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에게 먹이로 주었으니, 다시는 너를 주워 오거나 거두어 오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6그 때에야 비로소 이집트에 사는 모든 사람이,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 족속을 속이는 갈대 지팡이밖에 되지 못하였다.
7이스라엘 족속이 손으로 너를 붙잡으면, 너는 갈라지면서 오히려 그들의 어깨를 찢었다. 너를 의지하면, 너는 부러지면서 그들이 몸도 못 가누고 비틀거리게 하였다.
8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칼을 가져다가 너를 치겠다. 사람과 짐승을 너에게서 멸절시키겠다.
9그러면 이집트 땅이 황폐한 땅 곧 황무지가 될 것이니,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네가 말하기를 나일 강은 네 것이고, 네가 만들었다고 하였으니,
10내가 너와 네 강을 쳐서, 이집트 땅을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와, 에티오피아의 국경선에 이르기까지, 황폐한 땅 곧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11그 땅에는 사람의 발길도 끊어지고, 짐승들까지도 그 땅으로는 지나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사십 년 동안, 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12내가 이집트 땅을 황폐한 땅 가운데서도 가장 황폐한 땅으로 만들겠고, 이집트의 성읍들도 사십 년 동안은, 황폐한 성읍 가운데서도 가장 황폐한 성읍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을 여러 민족 속에 흩어 놓고, 여러 나라 속에 헤쳐 놓겠다.
13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사십 년이 지나면, 여러 민족 속에 흩어져 있는 이집트 사람을, 내가 다시 이집트 땅으로 모아들이겠다.
14내가 포로가 된 사람들을 이집트로 돌아가게 하여, 그들의 고향 땅 곧 상 이집트 땅으로 내가 그들을 데려다 놓겠다. 그들은 거기에서 힘없는 나라밖에 되지 못할 것이다.
15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힘없는 나라가 되어서, 다시는 다른 민족들보다 높아지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작게 만들어서, 그들이 다른 백성들을 다스릴 수 없게 하겠다.
16이집트는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이 의지할 나라가 되지 못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집트가 당한 것을 보고서, 이집트에 의지하려 한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가를 상기하고,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 것이다.’”
느부갓네살에게 주실 애굽 땅
17제 이십칠년 첫째 달 초하루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8“사람아,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이 두로를 공격하려고 큰 군대를 동원하였다. 그러나 무리한 작전으로 그의 군인들은 머리털이 다 빠져서 대머리가 되고, 어깨가 벗겨지기까지 하였으나, 그와 그의 군대가 두로를 치려고 애쓴 수고에 대한 보상을 두로에서 받지 못하였다.
19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이집트 땅을 주겠다. 그가 이집트에서 물건을 가져가고, 이집트를 약탈하고 노략할 터이니, 그것이 그의 군대에게 주는 보수가 될 것이다.
20그들이 수고한 것은 나를 도와서 한 것이었으므로, 내가 그 보수로 이집트 땅을 바빌론 왕에게 주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21그 날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이 새 힘을 가지게 하고, 너의 입이 열려서 그들 한가운데서 외칠 수 있도록 말할 수 있는 능력을 네게 주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시편 78:1-37
후손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행적
1내 백성아, 내 교훈을 들으며,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2내가 입을 열어서 비유로 말하며, 숨겨진 옛 비밀을 밝혀 주겠다.
3이것은 우리가 들어서 이미 아는 바요,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하여 준 것이다.
4우리가 이것을 숨기지 않고 우리 자손에게 전하여 줄 것이니, 곧 주님의 영광스러운 행적과 능력과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미래의 세대에게 전하여 줄 것이다.
5주님께서 야곱에게 언약의 규례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에게 법을 세우실 때에, 자손에게 잘 가르치라고, 우리 조상에게 명하신 것이다.
6미래에 태어날 자손에게도 대대로 일러주어, 그들도 그들의 자손에게 대대손손 전하게 하셨다.
7그들이 희망을 하나님에게 두어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잊지 않고, 그 계명을 지키게 하셨다.
8조상처럼, 반역하며 고집만 부리는 세대가 되지 말며, 마음이 견고하지 못한 세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세대가 되지 말라고 하셨다.
9에브라임의 자손은 무장을 하고, 활을 들고 나섰지만, 정작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물러가고 말았다.
10그들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으며, 그 교훈 따르기를 거절하였다.
11그들은 그가 이루신 일들과 그가 보이신 기적들을 잊어버렸다.
12이집트 땅, 소안 평야에서, 하나님께서는 조상의 눈앞에서 기적을 일으키셨다.
13바다를 갈라서 물을 강둑처럼 서게 하시고, 그들을 그리로 걸어가게 하셨다.
14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다.
15광야에서 바위를 쪼개셔서, 깊은 샘에서 솟아오르는 것같이 물을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다.
16반석에서 시냇물이 흘러나오게 하시며, 강처럼 물이 흘러내리게 하셨다.
17그러나 그들은 계속하여 하나님께 죄를 짓고, 가장 높으신 분을 광야에서 거역하며,
18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면서, 입맛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였다.
19그들은 하나님을 거스르면서 “하나님이 무슨 능력으로 이 광야에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으랴?
20그가 바위를 쳐서 물이 솟아나오게 하고, 그 물이 강물이 되게 하여 세차게 흐르게는 하였지만, 그가 어찌 자기 백성에게 밥을 줄 수 있으며, 고기를 먹일 수 있으랴?” 하고 말하였다.
21주님께서 듣고 노하셔서, 야곱을 불길로 태우셨고,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셨다.
22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의 구원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3그런데도 하나님은 위의 하늘에게 명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고,
24만나를 비처럼 내리시어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으니,
25사람이 천사의 음식을 먹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풍족할 만큼 내려 주셨다.
26그는 하늘에서 동풍을 일으키시고, 능력으로 남풍을 모으셔서,
27고기를 먼지처럼 내려 주시고, 나는 새를 바다의 모래처럼 쏟아 주셨다.
28새들은 진 한가운데로 떨어지면서, 그들이 사는 곳에 두루 떨어지니,
29그들이 마음껏 먹고 배불렀다. 하나님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넉넉히 주셨다.
30그러나 먹을 것이 아직도 입 속에 있는데도, 그들은 더 먹으려는 욕망을 버리지 않았다.
31마침내 하나님이 그들에게 진노하셨다. 살진 사람들을 죽게 하시며,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거꾸러뜨리셨다.
32이 모든 일을 보고서도, 그들은 여전히 죄를 지으며, 그가 보여 주신 기적을 믿지 않았다.
33그래서 그들의 생애는 헛되이 끝났으며, 그들은 남은 날을 두려움 속에서 보냈다.
34하나님께서 그들을 진멸하실 때에,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을 찾았으며, 돌아와서 하나님께 빌었다.
35그제서야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심과,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기억하였다.
36그러나 그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 아첨하고, 혀로는 하나님을 속일 뿐이었다.
37그들의 마음은 분명히 그를 떠났으며, 그가 세우신 언약을 믿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