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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heyne Bible Journey
Plano sa Pagbasa ng Bibliya — M'Cheyne Isang Taon
Sundin itong Bible Reading Plan sa apat na sipi sa isang araw—ang Lumang Tipan minsan at ang Bagong Tipan at Mga Awit dalawang beses sa isang t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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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
다윗이 솔로몬에게 남긴 마지막 당부
1이제 다윗이 죽게 될 때, 곧 그의 날들이 가까이 다가오더라. 이에 그가 자기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이르되,
2내가 온 땅이 가는 길로 가노니, 그런즉 너는 강건하여 너 스스로 남자임을 보이고,
3주 네 하나님의 책무를 지켜 그분의 길로 걸으며 그분의 법규들과 명령들과 판결의 법도들과 증언들을 지키되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또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4또한 주께서 나에 관해 말씀하신 자신의 말씀을 계속해서 지키시리니 이르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에 주의를 기울이고 또 그들의 마음을 다하고 그들의 혼을 다하여 진리 안에서 내 앞에서 걸으면, (그분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 왕좌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5더욱이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과 그가 이스라엘 군대의 두 대장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너 또한 알거니와 그가 그들을 죽여서 평화로운 때에 전쟁의 피를 흘렸고 그 전쟁의 피를 자기 허리에 띤 띠와 자기 발에 신은 신에 묻혔느니라.
6그러므로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의 흰 머리가 평안히 무덤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7그러나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친절을 베풀어서 그들이 네 상(床)에서 먹는 자들 중에 있게 하라. 이는 내가 네 형 압살롬으로 인해 도망할 때에 그들이 그렇게 내게 나아왔었기 때문이라.
8또한 보라, 바후림 출신의 베냐민 족속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나니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가던 날에 지독한 저주의 말로 나를 저주하였느니라. 그러나 그가 요르단에 내려와서 나를 맞이하기에 내가 주를 두고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내가 칼로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였노라.
9그러므로 이제 그를 무죄(無罪)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 이는 네가 지혜로운 사람이므로 그에게 마땅히 행할 바를 아나니, 그의 흰 머리가 피와 함께 무덤에 내려가게 하라, 하더라.
10그렇게 다윗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의 도시에 묻혔더라.
11다윗이 이스라엘을 통치한 날들이 사십(40) 년이더라. 그가 헤브론에서 칠(7) 년을 통치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33) 년을 통치하였더라.
12¶ 그때에 솔로몬이 자기 아버지 다윗의 왕좌에 앉았고, 그의 왕국이 크게 굳건히 서더라.
아도니야가 아비삭을 구하다가 죽음을 당하다
13¶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나아오더라. 그녀가 이르되, 네가 평화롭게 오느냐? 하더니, 그가 이르되, 평화롭게 오나이다, 하더라.
14그가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아뢸 것이 조금 있나이다, 하더라. 이에 그녀가 이르되, 말하라, 하더라.
15그가 이르되, 당신도 아시거니와 왕국은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내게 얼굴을 고정하여 내가 통치하게 하려 하였으나 왕국이 돌려져서 내 동생의 것이 된 것은, 그것이 주께로부터 나와 그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니이다.
16이제 내가 당신에게 한 가지 청원을 하려 하오니 내 말을 거절하지 마옵소서, 하더라. 이에 그녀가 그에게 이르되, 계속 말하라, 하더라.
17그가 이르기를, 원하건대 솔로몬 왕에게 말씀드려 (이는 왕이 당신께, 아니라, 말하지 아니하실 것이기 때문에) 왕이 수넴 사람 아비삭을 내게 아내로 주게 하소서.
18이에 밧-세바가 이르되, 좋다, 내가 너를 위하여 왕에게 말하리라, 하더라.
19¶ 그러므로 밧-세바가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갔더라. 왕이 일어나서 그녀를 맞이하며 절한 후에 다시 그의 왕좌에 앉고 왕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풀게 하니 그녀가 그의 오른편에 앉더라.
20그녀가 이르되, 내가 왕께 한 가지 작은 청원을 요청하오니, 청하건대, 내게 아니라 말하지 마소서, 하더라. 이에 왕이 그녀에게 이르되, 내 어머니여, 구하시옵소서. 이는 내가 어머니에게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하더라.
21그녀가 이르되, 수넴 사람 아비삭을 왕의 형 아도니야에게 아내로 주소서, 하더라.
22솔로몬 왕이 자기 어머니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어찌하여 어머니께서 아도니야를 위해 수넴 사람 아비삭을 요구하시나이까? 그를 위하여 왕국도 구하옵소서. 이는 그가 내 형이기 때문이니이다. 심지어 그를 위하여 구할 뿐 아니라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하여도 구하옵소서, 하더라.
23그때에 솔로몬 왕이 주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만일 아도니야가 이 말을 하고도 자기 생명에 해를 입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이처럼 벌을 내리시고 또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24그러므로 이제 나를 굳게 세워 내 아버지 다윗의 왕좌에 오르게 하시고 또 약속하신 대로 나를 위해 집을 세우신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노니, 아도니야는 이날 죽임을 당하리이다, 하더라.
25이에 솔로몬 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의 손으로 사람을 보냈더니 그가 그를 덮치자 그가 죽었더라.
아비아달의 추방과 요압의 처형
26¶ 또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너는 네 밭이 있는 아나돗으로 가라. 이는 네가 마땅히 죽어야 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네가 내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 하나님의 궤(櫃)를 메었고 또 내 아버지가 당한 모든 고난 중에서 너도 고난을 당하였은즉 내가 이번에는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하더라.
27이처럼 솔로몬이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주의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하였으니, 이것은 그가 주의 말씀, 곧 그분께서 실로에 있던 엘리의 집에 관하여 이르신 말씀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28¶ 그때에 소식이 요압에게 이르렀더니, 이는 요압이 돌이켜서 압살롬을 따르지는 아니하였으나 그가 아도니야를 따랐기 때문이더라. 이에 요압이 주의 성막으로 도망하여 제단의 뿔들을 잡았더라.
29누군가가 솔로몬 왕에게 고하되 요압이 주의 성막으로 도망하였는데, 보소서, 그가 제단 옆에 있나이다, 하더라. 이에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이르되, 너는 가서 그를 덮치라, 하더라.
30브나야가 주의 성막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되, 나오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그가 이르되, 아니라, 다만 나는 여기에서 죽겠노라, 하더라. 브나야가 왕에게 다시 말을 전하여 이르되, 요압이 이같이 말하고 내게 이같이 응답하더이다, 하더라.
31이에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가 말한 대로 행하여 그를 덮쳐서 죽이고 그를 묻을지니, 이것은 네가 요압이 흘린 무죄한 피를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제거하게 하려 함이니라.
32또 주께서 그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시리니 그가 자기보다 더 의롭고 더 선한 두 사람을 덮쳐서 그들을, 곧 이스라엘 군대의 대장인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대의 대장인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으니 내 아버지 다윗은 그것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33그러므로 그들의 피가 영원히 요압의 머리와 그의 씨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러나 다윗과 그의 씨와 그의 집과 그의 왕좌에는 주께로부터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 하더라.
34이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올라가서 그를 덮쳐서 죽였으니, 그가 광야에 있는 자기 집에 묻혔더라.
35¶ 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세워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를 다스리게 하고, 또 왕이 제사장 사독을 세워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였더라.
맹세를 어긴 시므이의 최후
36¶ 또 왕이 사람을 보내 시므이를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에 거하며 어디로든 나가지 말라.
37이는 이 일이 있으리니, 곧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네가 분명히 알진대 네가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요,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38시므이가 왕에게 이르되, 그 말씀이 좋사오니 내 주 왕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의 종이 그렇게 하겠나이다, 하더라. 시므이가 많은 날을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
39삼(3) 년이 끝나는 때에 이 일이 일어났으니, 곧 시므이의 종들 중에서 두 명이 가드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망하였더라. 이에 그들이 시므이에게 고하여 이르되, 보라, 네 종들이 가드에 있노라, 하더라.
40이에 시므이가 자기 종들을 찾으려고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가드로 가서 아기스에게 나아갔더니, 곧 시므이가 가서 자기 종들을 가드에서 데려왔더라.
41시므이가 예루살렘에서 가드로 갔다가 돌아온 일을 누군가가 솔로몬에게 고하였더라.
42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하여금 주를 두고 맹세하게 하고 네게 단언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나가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분명히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내게 이르기를, 내가 들은 말씀이 좋으니이다, 하였느니라.
43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주를 두고 한 맹세와 내가 네게 명한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냐? 하더라.
44왕이 또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 마음이 은밀히 아는 모든 악, 곧 네가 내 아버지 다윗에게 행한 것을 네가 아나니, 그러므로 주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보내시리라.
45그러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왕좌는 영원히 주 앞에서 굳게 서리라, 하더라.
46그렇게 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령하였더니, 그가 나가서 시므이를 덮쳐서 죽게 하였더라. 이에 왕국이 솔로몬의 손에서 굳게 섰더라.
갈라디아서 6
서로 짐을 지고 선을 행하라
1형제들아, 만일 어떤 사람이 잘못에 빠지거든 영적(靈的)인 너희는 온유(溫柔)의 영(靈)으로 그러한 자를 회복시키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에 들지 않게 하라.
2너희는 서로의 짐들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이는 만일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스스로 무엇이나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기 때문이라.
4그러나 오직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일을 입증할지니 그리하면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안에만 기쁨이 있으리라.
5이는 각 사람이 자기 자신의 짐을 져야 할 것이기 때문이라.
6말씀 안에서 가르침을 받는 자는 가르치는 자에게 모든 좋은 것들을 나눌지니라.
7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가 또한 그것을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8이는 자기 육신에게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둘 것이나,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9또 우리가 선하게 행하는 일에 지치지 말지니, 이는 기진(氣盡)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우리가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집안에 속한 자들에게 행하자.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함
11너희는 내가 내 손으로 너희에게 얼마나 큰 글자로 썼는지 보는도다.
12육신으로 잘 보이고자 하는 많은 자들이 너희에게 할례 받기를 강권하는 것은, 다만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한 핍박을 받지 아니하려 함이라.
13이는 할례 받은 자들이 자신들은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면서, 다만 그들이 너희의 육신을 자랑하려고 너희가 할례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라.
14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外)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
15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는 할례나 무(無)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고 오직 새로운 피조물(被造物)만 효력이 있기 때문이라.
16이 규칙에 따라 걷는 많은 사람들 위에 그리고 하나님의 이스라엘 위에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이제부터는 아무도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이는 내가 내 몸에 주 예수님의 표(票)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
18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은혜가 너희 영(靈)과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에스겔 33
파수꾼의 책임과 사명
1다시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사람의 아들아,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칼을 가져와 어느 땅 위에 임하게 할 때에 만일 그 땅의 백성이 자기들의 지경에서 한 사람을 취하여 그를 자기들의 파수꾼으로 세운다 하자.
3만일 그가 칼이 땅 위에 임하는 것을 보고 그가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면,
4그때 누구든지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칼이 와서 그를 제거하면 그의 피가 자기 자신의 머리 위로 돌아가리라.
5그가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니, 그의 피가 자기 위에 돌아가리라. 그러나 경고를 받아들이는 자는 자기 혼을 건지리라.
6그러나 만일 그 파수꾼이 칼이 임하는 것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않아 백성이 경고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칼이 임하여 그들 중에서 어떤 사람을 제거하면 그는 자기 불법 가운데서 제거되었거니와, 그의 피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요구하리라.
7¶ 오 너 사람의 아들아, 그렇게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집에 파수꾼으로 세웠나니,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 있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오는 것으로 그들에게 경고하라.
8내가 사악한 자에게 이르기를, 오 사악한 사람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만일 네가 그 사악한 자에게 자기의 길에서 떠나도록 말로 경고하지 아니하면 그 사악한 사람은 자기 불법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그의 피는 내가 네 손에서 요구하리라.
9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네가 그 사악한 자에게 그의 길에 대하여 경고하여 그것에서 돌이켜 떠나도록 하였는데도 그가 자기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불법 가운데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혼을 건졌느니라.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공의
10그러므로, 오 너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의 집에게 말하라. 너희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의 범법들과 우리의 죄들이 우리 위에 있어 우리가 그것들 가운데서 쇠잔(衰殘)하게 된다면 우리가 어찌 살리요? 하는도다.
11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말하노니,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거니와, 나는 사악한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사악한 자가 자기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너희는 돌이키라, 너희는 너희의 악한 길들에서부터 돌이키라. 왜냐하면, 오 이스라엘의 집아, 어찌하여 너희가 죽으려 하느냐? 하라.
12그러므로 너 사람의 아들아,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의로운 자가 범법하는 날에는 그의 의(義)가 그를 건지지 못하리라. 사악한 자의 사악함에 대해 말하자면, 그가 자기의 사악함에서 돌아서는 날에는 그것으로 쓰러지지 아니할 것이요, 의로운 자도 그가 죄를 짓는 날에는 자기 의로 인하여 능히 살지 못하리라.
13내가 의로운 자에게 이르기를, 그가 반드시 살리라, 할 때에, 만일 그가 자기 자신의 의를 신뢰하고 불법을 범하면 그의 모든 의가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고, 다만 그가 범한 그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가 그것으로 인해 죽으리라.
14다시 내가 사악한 자에게 이르기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만일 그가 자기 죄에서 돌이켜서 적법하고 옳은 일을 행하여,
15만일 그 사악한 자가 담보물을 되돌려주고 자기가 강탈한 것을 다시 내주고 생명의 법규들 안에서 걸으며 불법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는 반드시 살리니 그는 죽지 아니하리라.
16그가 범한 그의 죄들 중에서 아무것도 그에게 언급되지 아니하리라. 그가 적법하고 옳은 일을 행하였으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하라.
17¶ 그럼에도 네 백성의 자손들이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그들에 관해 말하자면, 그들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도다.
18의로운 자가 자기 의(義)로부터 돌이켜서 불법을 행하면 그가 바로 그것에 의하여 죽으리라.
19그러나 만일 사악한 자가 자기 사악함에서 돌이켜서 적법하고 옳은 일을 행하면 그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0¶ 그럼에도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오 너희 이스라엘의 집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을 자기 길들에 따라 심판하리라.
예루살렘 함락 소식과 백성의 위선
21¶ 또 우리가 포로가 된 지 제십이(12) 년 시(10)월, 곧 그달 오(5) 일에 또 이 일이 일어났으니, 곧 예루살렘에서 도피한 자가 내게 와서 이르기를, 그 도시가 공격당하여 무너졌도다, 하더라.
22이제 도피한 자가 오기 전날 저녁에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하여 그가 아침에 내게 오기까지 이미 내 입을 여셨으므로, 내 입이 열리고 내가 더 이상 말 못 하는 자가 아니었노라.
23그때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4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땅의 황무지에 거주하는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한 사람이어도 그가 그 땅을 상속받았는데, 우리는 많으니, 그 땅은 우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어졌느니라, 하는도다.
25그런즉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피째 먹고 너희 우상들을 향해 눈을 들어 올리며 피를 흘리니, 너희가 그 땅을 소유하겠느냐?
26너희가 너희의 칼 위에 서 있고 너희가 가증한 일을 행하며 또 너희 각 사람이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너희가 그 땅을 소유하겠느냐? 하고
27너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노니, 피폐한 곳에 있는 자들은 반드시 칼에 의해 쓰러지겠고, 빈 들판에 있는 자는 내가 짐승들에게 주어 먹히게 하며 요새와 굴에 있는 자들은 역병(疫病)으로 죽으리라.
28이는 내가 그 땅을 심히 황폐하게 하고 그녀의 힘의 허영(虛榮)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폐하게 되어 아무도 지나가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
29그들이 저지른 그들의 모든 가증한 일들로 인하여 내가 그 땅을 심히 황폐하게 할 때에 그때 내가 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라.
30¶ 또한 너 사람의 아들아, 네 백성의 자손들이 아직도 담 곁에서와 집들의 문에서 너를 대적하여 서로에게 말하며 각각 자기 형제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청하노니 와서 주로부터 나오는 말씀이 무엇인지 들으라, 하느니라.
31백성이 오는 것같이 그들이 네게 오고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 네 말들을 들으나 그들이 그것들을 행하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입으로는 많은 사랑을 보여도 그들의 마음은 자기들의 탐욕을 따라가기 때문이라.
32또, 보라, 네가 그들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악기를 잘 연주하는 자가 부르는 심히 사랑스러운 노래같이 되었나니, 이는 그들이 네 말들을 듣고도 그들이 그것들을 행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33이것이 이루어질 때 (보라, 그것이 임하리니,) 그때에 자기들 가운데 한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그들이 알리라.
시편 81, 82
절기에 순종을 촉구하는 음성
1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께 큰소리로 노래하고,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한 편의 시를 읊으며 작은북을 여기로 가져오고 흥겨운 하프를 비파(琵琶)와 함께 가져올지어다.
3새달 초하룻날과 정한 때와 우리의 엄숙한 명절날에 나팔을 불지어다.
4이는 이것이 이스라엘을 위한 법규요, 야곱의 하나님의 법이었기 때문이로다.
5그분께서 이집트 땅을 통과하여 나가시던 때에 그분께서 요셉에게 이것을 한 증언으로 정하셨고, 거기서 내가 알아듣지 못하던 한 언어를 들었도다.
6이르시되,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을 솥들에서 건져 냈도다.
7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었고 내가 너를 건졌으며, 내가 천둥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였으며, 내가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셀라.
8오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오 이스라엘이여, 너희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면 내가 그리하리라.
9네 안에 이방신을 두지 말며, 어떤 이방신에게도 경배하지 말지어다.
10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그리하면 내가 채우리라.
11그러나 내 백성이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내게서 아무것도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12그리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에 버려두었고, 그들이 자기 자신들의 계획안에서 걸었도다.
13오 내 백성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 이스라엘이 내 길들 안에서 걸었더라면!
14그리하였더라면, 내가 곧바로 그들의 원수들을 정복하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쳤으리라.
15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분께 스스로 복종했을 것이요, 그들의 때는 영원히 지속되었으리라.
16또한 그가 가장 좋은 밀로 그들을 먹였으리니, 내가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였으리라, 하셨도다.
불의한 재판자들에 대한 책망
1하나님께서 강한 자들의 회중 안에 서시고, 그분께서 신(神)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는도다.
2너희가 어느 때까지 부당하게 재판하며 사악한 자들의 외모(外貌)를 받아들이려 하느냐? 셀라.
3가난한 자와 아버지 없는 자를 보호하고, 고난받는 자와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풀지어다.
4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건지고, 그들을 사악한 자들의 손에서 구할지어다.
5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달으려 하지도 아니하며, 그들은 어둠 속에서 다니나니, 땅의 모든 기초들이 궤도를 벗어났도다.
6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신(神)들이라. 너희는 모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녀들이라, 하였도다.
7그러나 너희는 사람들같이 죽을 것이요, 통치자들 가운데 하나같이 쓰러지리로다.
8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땅을 심판하소서. 이는 주께서 모든 민족들을 상속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