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Visitors at Mamre
하루 중 가장 더운 때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마므레 상수리나무 곁, 장막 문에 앉아 있었지요.
그때 눈을 들어 보니, 세 사람이 가까이에 서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곧 달려가 몸을 굽히며 그들을 맞이했어요.
"잠시 쉬어 가십시오."
"물을 가져와 발을 씻으십시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십시오."
아브라함은 작은 떡을 가져와 힘을 얻고 지나가라고 청했지요.
하나님은 평범한 손님맞이 자리에서도 약속을 다시 들려주실 준비를 하고 계셨답니다.
아브라함은 손님들을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고 정성껏 대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