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John Gill · 1763
John Gill(1697-1771), Exposition of the Old and New Testament(1746-1763).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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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십삼 년 동안 건축하였으니,.... 그는 자기 집보다 하나님의 집을 짓는 데 더 서둘렀으니, 그 집은 짓는 데 칠 년밖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자기 영광이나 자기 편의보다 하나님의 존귀를 더 존중하였음을 보여 준다. 또 이 왕궁은 그 뒤에야 지어졌다:
그 온 집을 마치니라: 또는 그가 짓기로 한 여러 집이니, 단수로 복수를 나타낸 것이다. 곧 하나님의 집과 자기 왕궁과 바로의 딸을 위한 집과 다음에 언급되는 집이니, 그것들을 짓는 데 도합 이십 년이 걸렸다, 1 Kings 9:10.
그가 또 레바논 나무로 궁을 지었으니,.... 성전과 자기 왕궁과 왕비의 궁 외에 지은 것이다. 이렇게 불린 것은 그것이 레바논 산에 지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그 산은 그 땅의 북쪽 경계에 있어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 궁은 병기고이자 재판하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1 Kings 7:7; 1 Kings 10:17 을 보라. 그 어느 쪽도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고 볼 수 없다. 도리어 그것이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지어졌을 뿐 아니라, 그 자리와 그것을 둘러싼 나무숲이 레바논을 닮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여름 별궁이었던 듯하며, 그래서 탈굼도 그것을 왕이 쉬는 집이라 부른다:
길이가 백 규빗이요 너비가 오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그러므로 그것은 모든 치수에서 성전보다 컸다. 그럴 만한 까닭이 있었으니, 성전에는 제사장들만 들어갔으나 이 궁에는 솔로몬의 집안뿐 아니라 그의 조신들과 귀인들과 모든 외국 사신과 그에게 볼일이 있는 자마다 드나들었으므로, 그들을 맞이할 여러 방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백향목 기둥이 네 줄이요: 곧 주랑이다:
기둥 위에 백향목 들보가 있으며: 그것이 이 층의 바닥을 이루었다.
기둥 위에 있는 들보 위를 백향목으로 덮었는데 그 들보는 기둥 마흔다섯 개 위에 있고 한 줄에 열다섯 개씩이라. 이 층에는 기둥이 세 줄이요 한 줄에 열다섯 개씩이어서 마흔다섯이 되었으며, 그것들이 동쪽과 북쪽과 남쪽에 섰다. 그리고 이 기둥들 위에 들보가 있어 삼 층의 바닥을 이루었고, 그 위에 백향목 지붕이 있었다.
또 창틀이 세 줄로 있는데,.... 이 층과 삼 층 모두에서 동쪽과 북쪽과 남쪽에 있었고, 낭실이 서 있던 서쪽에는 없었다: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마주 대하였고: 곧 빛이 들어오던 그 창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모든 문과 문설주는 창과 같이 네모지고,.... 여러 층과 방으로 들어가는 문들과 그 문설주와 인방과, 그 위의 창들이 모두 네모졌다: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마주 대하였더라: 앞에서와 같이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또 기둥을 세워 낭실을 지었으니,.... 그 궁의 서쪽 끝에 지은 것이다:
길이가 오십 규빗이요: 그 궁의 너비에 맞춘 것이다:
너비가 삼십 규빗이며: 이것을 그 궁의 길이에 더하면 백삼십 규빗이 되었다:
또 그 앞에 낭실이 있고: 곧 그 궁의 백향목 기둥 네 줄 앞이다, 1 Kings 7:2. 이 낭실은 그의 호위병이 지키고 서 있는 곳이었거나, 그의 조신들이 비 따위를 피하여 거니는 곳이었거나, 아니면 그저 위엄과 웅장함을 위한 것이었을 수 있다:
또 다른 기둥들과 두꺼운 들보가 그 앞에 있더라: 곧 낭실의 기둥들이니, 그 위에 백향목 들보를 놓아 그 위층을 이루었고 그런 식으로 이어졌다. 이것들은 그 궁의 기둥들 앞에 바로 마주 서서 그것들과 짝을 이루었다.
또 왕좌를 위하여 낭실을 지었으니,.... 곧 그가 앉아서 송사를 듣고 재판하던 상아 왕좌다, 1 Kings 10:18,
거기서 재판하게 하였으니 곧 재판하는 낭실이라: 그 이름이 여기서 나왔다. 이것은 레바논 나무로 지은 그의 궁에 있었거나 예루살렘의 그의 왕궁에 있었는데, 앞의 것이 가장 그럴듯해 보인다:
마루에서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백향목으로 덮었더라: 곧 그 온 마루다.
열왕기상 7장 서론
이 장은 솔로몬이 자기를 위하여 지은 몇몇 건물에 대한 기사를 전하고, 1 Kings 7:1, 이어서 성전에 쓸 다른 것들에 대하여 전한다. 곧 놋기둥 둘과, 1 Kings 7:13, 부어 만든 바다와, 1 Kings 7:23, 열 개의 받침과 그 위의 열 개의 물두멍과, 1 Kings 7:27, 그 밖의 기구와 장식에 대한 것이다, 1 Kings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