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son-Fausset-Brown Commentary Critical and Explanatory on the Whole Bible
Robert Jamieson, A. R. Fausset, David Brown · 1871
Commentary Critical and Explanatory on the Whole Bible (1871). CCEL expanded electronic edition states it is in the public domain.
- 번역 진행
- 19,831 / 19,831
- 원문 언어
- en
삼상 16:1-10. 사무엘이 하나님께 보냄을 받아 베들레헴으로 가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네가 언제까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겠느냐고 하셨다. 사울이 버림받은 일로 인한 사무엘의 슬픔은, 의심할 바 없이 그가 회복되기를 위한 간절한 기도와 함께, 그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선지자로서의 공적 의무와는 어긋났다. 이스라엘 왕국을 사울의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옮기시겠다는 하나님의 선언된 뜻은 분노에 찬 위협이 아니라 확정되고 변할 수 없는 작정이었다. 그러므로 사무엘은 하나님의 뜻이 단호하게 나타난 것에 더 일찍 복종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것이 바뀔 수 없음을 더 이상 의심할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그는 사울의 후계자에게 기름을 붓는 사적 사명을 받고 보냄을 받았다(삼상 10:1 주석 참조). 사울의 죽음이라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곧 그때까지 두려워하던 일을 대비해 왕을 즉시 지정하는 것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가장 중요했다. 그것은 다윗의 권리를 확립하고, 어떤 우발적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사무엘과 다른 선한 사람들의 마음을 올바른 정착으로 위로해 줄 것이었다. '내가 나를 위하여 한 왕을 예비하였노라'는 표현은 주목할 만하며, 이 왕과 이전 왕 사이의 차이를 암시한다. 사울은 백성의 선택이었고, 자기들의 명예와 권세 확대를 바라는 변덕스럽고 죄악 된 욕망의 열매였다. 다음 왕은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할 왕이어야 했으며, 일찍이 우월권이 약속된 지파에서 선택될 왕이었다(창 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