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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John Gill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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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John Gill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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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ill(1697-1771), Exposition of the Old and New Testament(1746-1763).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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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9장 서론 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1 Samuel 9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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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9장 서론

이 장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기로 정하신 사람 사울에 관하여 전한다. 그의 가계를 말하고 그의 사람됨을 묘사하며(1 Samuel 9:1), 잃어버린 자기 아버지의 나귀들을 찾다가 섭리로 사무엘이 살던 곳에 이르게 된 일을 전한다(1 Samuel 9:3). 또 그가 자기 종의 조언을 받고 그 조언을 옳게 여겨 그에게 나아가 자기가 갈 길을 묻기로 결심한 일을 전하고(1 Samuel 9:6), 몇몇 젊은 처녀들의 일러 줌을 따라 잔치에 가려고 길에 나선 그를 곧 만난 일을 전한다(1 Samuel 9:11). 또 사무엘이 그날 그러한 사람이 자기에게 오리라는 것을 여호와께 미리 알림을 받았던 터라, 그를 만났을 때에 함께 식사하자고 청하고 그날 자기와 함께 머물게 한 일을 전하며(1 Samuel 9:15), 나귀 일에 대하여 그를 안심시키고 그가 오르게 될 영화를 넌지시 일러 주니 사울이 겸손하게 대답한 일을 전한다(1 Samuel 9:20). 또 사무엘이 잔치에서 그를 매우 정중하게 대접한 일을 전하고(1 Samuel 9:22), 자기가 그에게 알리려 하는 일에 앞서 준비가 되는 것들을 은밀히 그와 이야기한 일을 전한다(1 Samuel 9:25).

사무엘상 9장 1 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1 Samuel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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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지파에 한 사람이 있었으니,.... 곧 베냐민 지파 사람이다. 이 지파는 야곱의 막내아들에게서 그 이름을 얻었고, 이 지파에서 이스라엘의 첫 왕이 나왔다.

그의 이름은 기스라. 사도는 그를 기스(Cis)라 부르고(Acts 13:21), 요세푸스는(i) 키세스(Cises)라 부른다. 힐레루스에 따르면(k) 그의 이름은 "올무에 걸린"이라는 뜻인데, 무슨 까닭으로 그에게 이 이름이 주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비엘의 아들이요. 1 Chronicles 8:33 에서는 기스를 낳은 자를 넬이라 부르고, 이 책 1 Samuel 14:50 에서는 넬과 기스가 아비엘의 아들로서 형제로 나타난다. 이를 조화시키자면 이렇게 볼 수 있다. 넬이 형이었으므로 그 아버지 아비엘이 죽은 뒤에 동생 기스를 돌보고 기르는 일을 맡았고, 그러므로 그가 기스를 낳았다고 한 말은 그가 기스의 아버지였다는 뜻이 아니라 그를 길러 낸 자였다는 뜻이다. 아니면 오히려 킴히가 생각하는 대로, 아비엘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 하나가 넬이요, 그 넬에게 또 두 아들이 있어서 하나는 자기 이름을 따라 넬이라 불렸으니 그가 아브넬의 아버지요, 다른 하나는 기스니 그가 사울의 아버지라는 것이다.

스롤의 아들이요 베고랏의 아들이요 아비아의 아들이며 베냐민 사람이라. 이 사람들에 관하여는 다른 어디에서도 읽을 수 없다.

유력한 용사라. 재물이나 권세를 가진 사람이 아니니, 부유한 자도 아니요 관장도 아니었다. 그의 집안은 미천하고 보잘것없었기 때문이다(1 Samuel 9:21). 오히려 그는 힘이 센 사람이요 몸이 튼튼한 사람이며, 타고난 굳셈과 담대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었다.

(i) Antiqu. l. 6. c. 4. sect. 1.((k) Onomastic. Sacr. p. 405.

사무엘상 9장 2 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1 Samuel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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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아들이 있어 이름은 사울이니,.... 이방인의 위대한 사도도 회심하기 전에는 이 이름을 가졌고 또한 같은 지파 사람이었다. 그러나 체격은 매우 달랐으니, 그는 작은 사람이었고 이 사람은 크고 키가 큰 사람이었으니 아마도 자기 아버지를 닮았을 것이다.

준수한 젊은이요 아름다운 자라. 1 Samuel 2:1 용모가 아름답고 잘생긴 사람이며, 키가 크고 몸이 잘 잡혔고, 한창때에 있는 매우 마음에 드는 사람이니 천 명 가운데 하나였다.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자가 없었더라. 이는 그의 정신의 자질이나 도덕적 성품과 행실을 두고 한 말이 아니다. 그러한 점에서는 그만한 사람이나 그보다 나은 사람이 있었을 수 있다. 다만 그의 겉모습과 몸의 생김새와 그 인물의 위엄을 두고 한 말이다.

그는 어깨 위로 모든 백성보다 키가 컸더라. 그에 대한 이 묘사를 길게 늘여 설명한 것은, 그가 바로 백성이 자기들 위에 왕으로 두기 원하던 그런 사람, 곧 주위 나라들이 가진 것과 같은 사람이었음을 보이려는 것이다. 동방 사람들에게, 또한 그리스 사람과 로마 사람들에게도 남보다 뛰어난 풍채를 지닌 이들을 최고 관직에 뽑는 일이 흔하였고, 그들은 이 점을 군주로서 추천할 만한 점으로 자주 언급한다. 헤로도토스는(l) 에티오피아 사람들에 관하여 전하기를, 그들은 백성 가운데 가장 큰 자, 그리고 그 몸집에 걸맞은 힘을 가진 자를 왕이 되기에 가장 합당하다고 여겼다고 한다. 또 같은 저자는(m) 크세르크세스의 군대에 있던 수만 명 가운데 준수함과 큼에서 크세르크세스 자신만큼 그 제국에 합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다고 말한다. 율리시스도 그 키 때문에 코르푸 사람들에게 더 환영을 받았다(n). 알렉산더의 장군들도 그 아름다운 모습과 큰 키와 뛰어난 힘과 지혜 때문에 왕으로 여겨질 만하였다고 한다(o). 율리우스 카이사르도 키가 컸다고 하며 도미티아누스도 그러하였다(p). 베르길리우스는(q) 투르누스를 몸이 남보다 뛰어나 머리 하나만큼 그들 위에 솟은 자로 그리고, 안키세스를 남들보다 더 위엄 있게 더 높이 걷는 자로 그린다(r). 플리니우스가(s) 트라야누스의 겉모습과 풍채에 관하여 바친 많은 찬사 가운데 하나가 "proceritas corporis" 곧 몸의 큼이니, 남보다 키가 크다는 것이다. 이방인들에게는 그러한 사람들이 신들에게 더 가까이 이르고 그들과 더 닮아 보인다는 관념이 있었다. 그리하여 디아나는 어떤 님프나 여신보다도 키가 큰 것으로 묘사된다(t). 요세푸스에 따르면(u) 솔로몬은 자기가 말을 탈 때에 말을 타고 자기를 시종할 젊은이로 키가 두드러지게 크고 남들보다 훨씬 큰 자들을 택하였다.

(l) Thalia, sive, l. 3. c. 20. (m) Polymnia, sive, l. 7. c. 187. (n) Homer. Odyss. 8. ver. 20, 21. (o) Justin. e Trogo, l. 13. c. 1.((p) Sueton. Vit. Caesar. c. 45. Domitian. c. 18. (q) Aeneid. l. 7. ver. 783, 784. & 9. ver. 29. (r) Ib. l. 8. ver. 162. (s) Panegyr. c. 4, 22. (t) "Tamen altior illis ipsa dea est". Ovid. Metam. l. 3. fab. 2. ver. 180, 181. (u) Antiqu. l. 8. c. 7. sect. 3.

사무엘상 9장 3 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1 Samuel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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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나귀들을 잃어버렸더니,.... 그것들을 두었던 외양간이나 밭에서 빠져나가 거기서 헤매어 나간 것이다.

기스가 자기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이제 사환 하나를 데리고 일어나 가서 나귀들을 찾으라 하였다. 그는 종들만 보내기를 택하지 않았으니, 그들은 나귀를 찾는 일에 그만큼 세심하고 부지런하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기 아들을 보내되 그 혼자 보내지 않고 그를 시중들며 도울 종 하나를 함께 보냈다. 그리고 그만한 재산이나 그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 그러한 일에 나서는 것은 그 시대의 소박함에 아주 걸맞은 일이었다. 나귀는 사람들의 재산과 부의 상당한 부분을 이루었고, 지체 높은 이들이 타고 다녔으며, 귀족과 군주의 아들들이 먹이고 돌보았다. 욥 1:3 을 보라. 유대인들에게는(w) 이 종이 에돔 사람 도엑이었다는 전승이 있다.

(w) Hieron. Trad. Heb. in Paralip, fol. 83. A.

사무엘상 9장 4 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1 Samuel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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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에브라임 산지를 지나,.... 곧 그 지파의 산지로서 베냐민 지파에 잇닿아 있던 곳이니, 나귀들이 그리로 헤매어 갔으리라고 짐작할 만한 곳이다.

살리사 땅을 지났으나. 이는 베냐민 지파 안의 한 구역으로, 그곳의 이름난 사람, 곧 그 땅의 군주요 귀족의 이름을 따라 그렇게 불렸다. 그 안에 바알살리사라 불리던 곳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2 Kings 4:42). 이곳은 아마도 히에로니무스가(x) 벧살리사라 부르는 곳과 같을 것이다. 그는 이 이름의 마을이 디오스폴리스 경계 안, 그곳에서 북쪽으로 거의 십오 마일 떨어진 담니티스 지방에 있었다고 말한다. 다만 번팅은(y) 그곳이 에브라임 산지에 있어 예루살렘에서 북서쪽으로 팔 마일 되는 곳이라고 말한다.

찾지 못하고. 곧 나귀들을 에브라임 산지에서도 살리사 땅에서도 찾지 못하였다.

그런 뒤에 그들이 사알림 땅을 지났으나. 어떤 이들은 이곳을 요한이 세례를 베풀던 살렘과 같은 곳으로 여긴다(John 3:23). 그러나 히에로니무스는(z) 이곳이 엘레우테로폴리스 경계에 있던 마을로 서쪽으로 칠 마일 떨어진 곳이라고 말한다.

거기에도 없었고. 나귀들을 그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또 그가 베냐민 사람의 땅을 지났으나. 오히려 베냐민 안에 있던 여미니 땅이니, 그 이름을 가진 이름난 사람에게서 그렇게 불렸다. 그들이 하루 만에 베냐민 온 지파를 지났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번팅에 따르면(a), 사울이 태어난 곳 기브아에서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을 지나 사알림 경계까지가 십육 마일이었고, 거기서 베냐민 지파 안의 여미니까지가 다시 십육 마일이었다.

찾지 못하니라. 곧 나귀들이다.

(x) De loc. Heb. fol. 89. K. (y) Travels of the Patriarchs, &c. p. 129. (z) De loc. Heb. fol. 94. L. (a) Travels of the Patriarchs, &c. p. 126.

사무엘상 9장 5 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1 Samuel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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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숩 땅에 이르렀을 때에,.... 그 안에 사무엘이 태어난 곳 라마다임소빔이 있었다(1 Samuel 1:1). 그리하여 여기 탈굼도 "선지자가 있던 땅"이라 한다.

사울이 자기와 함께 있던 종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하였다. 곧 집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니, 여러 곳에서 그토록 오래 찾고도 나귀들을 찾으리라는 희망을 잃었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가 나귀 생각은 그만두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하노라 하였다. 자기 아들과 종에게 무슨 화가 미쳤을까 두려워하리라는 것이니, 그들에 비하면, 특히 자기 아들에 비하면 나귀들은 아무것도 아니어서 나귀에 대하여는 조금도 마음을 쓰지 않고 자기 아들과 종을 위하여 크게 염려하며 불안해하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울은 아버지가 슬픔과 근심에 짓눌리지 않도록 되도록 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낫다고 여겼다.

사무엘상 9장 6 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1 Samuel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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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에게 이르되,.... 곧 사울의 종이다.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나이다 하였다. 탈굼이 말하는 대로 여호와의 선지자다. 이러한 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린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였을 뿐 아니라 비상한 은사에도 참여하여 그것이 그들을 선지자의 직임에 합당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때 가까이 있던 성읍은 라마니, 사무엘이 살던 곳이요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바로 그다.

그는 존귀한 사람이라. 그의 지혜와 지식, 성실함과 신실함으로, 특히 그가 여호와의 참된 선지자로서 지닌 예언의 은사로 사람들 가운데 크게 존경을 받았다. 그리하여 탈굼은 "그는 진실을 예언하는 사람이라" 한다. 이것이 그를 존귀하게 하였고 그에게 큰 신망을 주었다.

그가 말한 것은 다 반드시 이루어지나이다 하였다. 엘리의 집안에 관한 그의 예언들과 그 밖의 일들이 그러하니, 그것들이 이루어졌음이 널리 알려져 있었고 이 일이 그에게 모든 이의 존경을 얻게 하였다. 1 Samuel 3:19 를 보라,

이제 그리로 가사이다 하였다. 그곳이 매우 가까워 눈에 보일 정도였으니, 종이 그곳을 가리키며 이 절 앞부분에서처럼 "이 성읍"이라 말할 수 있을 만하였다.

혹시 그가 우리의 갈 길을 우리에게 보여 줄까 하나이다 하였다. 곧 나귀들을 찾을 길이다. 그는 그가 그리할 수 있을지 또는 그리하려 할지 확신하지는 못하였으나, 그럴 수 있고 또 그럴 법하다고 여겼다.

사무엘상 9장 7 John Gill's Exposition of the Bible

1 Samuel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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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자기 종에게 이르되, 보라 우리가 간다 한들,.... 탈굼은 "그가 돈을 받는다면"이라 하니, 사울이 이 점을 분명히 알지 못하였던 듯하다. 선지자 행세를 하던 어떤 부류의 사람들과 일종의 점쟁이나 복술가들은 돈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사무엘처럼 뛰어나고 존귀한 사람도 그러한지는 알 수 없었으니, 이스라엘에서 그토록 여러 해 사사로 있던 이를 그가 그만큼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리요 하였다. 사람들이 은혜를 구하려고 높은 이에게 나아갈 때에는 예물을 가지고 가는 것이 관례였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의 사람, 곧 여호와의 선지자에게 나아가 그를 통하여 어떤 일을 여호와께 물으려 할 때에도 그러하였다. 1 Kings 14:2 를 보라,

우리 그릇에 떡이 다 떨어졌으니 하였다. 곧 길을 가려고 자루나 배낭에 넣어 가지고 온 양식이 다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는 그가 만일 양식이 얼마쯤 있었더라면 그것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 수 있었으리라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사례들이 보여 주듯 때로는 그런 일도 있었다. 그의 말뜻은, 떡이 다 떨어졌으니 가진 돈이 있다 하더라도 그 돈은 자기들의 양식을 다시 채우는 데 써야 하고 따라서 그 사람에게 드릴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하였다. 떡도 돈도 없다는 것이니, 그것 없이는 그에게 가야 소용이 없으리라고 넌지시 말하는 듯하다.

우리에게 무엇이 있느냐 하였다. 사울은 자기에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 있었으니, 길을 나서며 가지고 나온 것을 다 써 버렸기 때문이다. 그가 이 물음을 던진 것은 자기 종에게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는 것이었다. 다만 후대에 로마 사람들 사이에서 그러하였듯(b), 또 그리스도 시대에 유대인들 사이에서 그러하였듯(John 12:6) 종이 돈주머니를 지니는 것이 이때에도 관례였다고 볼 수 있다면 모르되 그러하다. 그런데 이 일은 점을 치는 값에 관한 것이 아니라 동방 나라들의 일반 관습에 관한 것일 수 있으니, 이 관습은 오늘날까지 터키인들에게 이어져서 그들은 권세 있는 사람이든 낮은 사람이든 예물 없이 누구를 찾아가는 것을 무례하다고 여긴다. 낮은 사람을 찾아갈 때에도 꽃이나 오렌지, 또는 찾아간 이에 대한 어떤 존경의 표시를 드리지 않는 일이 드물다(c).

(b) A. Gell. Noct. Attic. l. 20. c. 1.((c) Maundrell's Journey from Aleppo, &c. p.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