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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Henry's Complete Commentary

Matthew Henry ·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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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Henry's Complete Commentary

Matthew Henry ·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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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Henry 사후(1714) 공개 도메인. 디지털판 CC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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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4장 서론 Matthew Henry's Complete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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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기구에 관한 추가적인 기록을 접하게 된다. I. 놋으로 만든 것들. 번제를 위한 제단(대하 4:1), 물을 담기 위한 바다와 물두멍(대하 4:2-6), 뜰의 문에 입힌 판들(대하 4:9), 제단의 그릇들과 그 밖의 것들(대하 4:10-18). II. 금으로 만든 것들. 등잔대와 상들(대하 4:7, 8), 분향단(대하 4:19), 그리고 이 각각에 딸린 부속품들(대하 4:20-22). 이 모든 것들은 놋 제단(대하 4:1)을 제외하고는 왕상 7:23-50 등에서 더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역대하 4장 1-22 Matthew Henry's Complete Commentary

The Furniture of the Temple (1012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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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의 기물들 (기원전 1012년)

¹ 또 그가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 ²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³ 그 아래에는 소의 형상이 있어 그 주위를 둘렀으니 매 규빗에 열 마리씩 바다 주위에 둘렸으며 그 소는 두 줄로 부어 만들었더라 ⁴ 그 바다를 열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향하였고 셋은 서쪽을 향하였고 셋은 남쪽을 향하였고 셋은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뒷부분은 다 안으로 향하였더라 ⁵ 그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 가는 잔 가와 같이 백합화로 새겼으며 그 용량은 삼천 바트를 담을 수 있으며 ⁶ 또 물두멍 열 개를 만들어 다섯은 오른쪽에 놓고 다섯은 왼쪽에 놓았으니 번제에 쓸 것들을 거기서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었더라 ⁷ 그가 또 금으로 등잔대 열 개를 그 규례대로 만들어 성전 안에 놓았으니 다섯은 오른쪽에 놓고 다섯은 왼쪽에 놓았으며 ⁸ 또 상 열 개를 만들어 성전 안에 놓았으니 다섯은 오른쪽에 놓고 다섯은 왼쪽에 놓았으며 또 금으로 대접 백 개를 만들었고 ⁹ 또 제사장들의 뜰과 큰 뜰과 뜰 문을 만들고 그 문짝들에 놋을 입혔으며 ¹⁰ 그 바다는 오른쪽 동남쪽에 두었더라

다윗은 여호와의 전과 우리 하나님의 뜰에 대해 깊은 애정을 담아 자주 말하였다. 문 밖에서나 문 안에서나 복음의 은혜를 예표하고, 그 실체가 그리스도이신 장래 좋은 것들의 그림자가 되는 것들이 있었다.

I. 열린 뜰, 곧 모든 백성이 볼 수 있는 곳에 매우 의미심장한 것들이 있었다.

1. 놋 제단이 있었으니, 대하 4:1이 이를 기록한다. 이 제단의 제작은 열왕기에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 제단 위에서 모든 제사가 드려졌으며, 제단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였다. 이 제단은 모세가 성막에 만든 것보다 훨씬 컸으니, 그것은 다섯 규빗 사방이었으나 이것은 이십 규빗 사방이었다. 이스라엘이 수도 많아지고 더욱 부유해졌으며, 더욱 경건해지기를 바랄 수 있었으니 (모든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더 지혜롭고 선해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의 제단에 더욱 풍성한 제물이 드려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러므로 제단을 그처럼 넓은 크기로 만들어 모든 제물을 받을 수 있게 하였고, 아무도 받을 자리가 없다는 핑계로 신앙의 증거인 예물 드리기를 피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토를 크게 넓혀 주셨으니, 그들이 하나님의 제단도 넓히는 것이 마땅하였다. 우리의 보답은 우리가 받은 것과 어느 정도 비례해야 한다. 제단의 높이가 십 규빗이었으므로, 뜰에서 예배하는 백성들이 제사 드리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 눈이 마음에 죄에 대한 슬픔을 일으킬 수 있었으니, "내가 이처럼 소멸되지 않고 이것이 내 죄의 속죄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여호와의 인자하심 때문이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다. 그들은 이로써 수소와 염소의 피로는 결코 할 수 없었던 죄를 없애고 사망을 폐하기 위해 때가 차매 드려질 위대한 제사를 생각하게 되었다. 제사의 연기와 함께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과 그 은혜를 향한 거룩한 열망 가운데 하늘로 올라갈 수 있었다. 모든 예배에서 우리는 믿음의 눈을 위대한 화목 제물이신 그리스도께 고정시켜야 한다. 어떻게 이 제단으로 올라가고 제물을 끌고 올라갔는지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으며, 어떤 이들은 언덕처럼 평평하게 경사진 길로 올라갔다고 생각하며, 계단이 있었다면 출 20:26에 언급된 율법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을 것이라고 본다.

2. 놋쇠를 녹여 만든 바다가 있었으니, 매우 큰 놋 그릇으로 제사장들이 씻을 물을 담았으며, 대하 4:2,6에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제사장들의 뜰 입구 바로 앞에 놓였으니, 교회 문 앞의 세례반과 같았다. 가득 채우면 삼천 바트를 담을 수 있으나 (대하 4:5), 보통은 이천 바트만 담았다 (왕상 7:26). 성령께서 이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나타내셨으니, (1.) 우리의 위대한 복음의 특권, 곧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심이다 (요일 1:7). 우리에게는 모든 신자들을 위해 (그들은 영적 제사장들로서, 계 1:5,6), 아니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을 위해 죄를 씻는 샘이 열려 있다. 양심을 정결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해 (히 9:14)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의 충만함이 있다. (2.) 우리의 위대한 복음의 의무, 곧 진정한 회개로써 육체의 모든 오염과 세상에 있는 부패에서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거룩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할 수 없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은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순결하게 해야 한다 (약 4:8).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그리고 이미 목욕한 자도 섬기러 들어갈 때마다 발을 씻어야 하니, 회개를 새롭게 해야 한다 (요 13:10).

3. 물두멍 열 개가 있었으니 놋으로 만들어 번제에 쓸 것들을 씻는 데 사용하였다 (대하 4:6). 제사장들이 씻어야 하듯 제물도 씻어야 하였다. 우리는 종교적 행위를 준비하면서 자신을 정결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의 행위 자체에 들러붙어 더럽히는 헛된 생각들과 부패한 동기들을 조심스럽게 제거해야 한다.

4. 뜰의 문짝들에 놋을 입혔으니 (대하 4:9),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노출된 날씨에 썩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였다. 놋문에 대해 시 107:16에서 읽을 수 있다.

II. 여호와의 전 안에 (제사장들만 들어가 섬기는 곳) 매우 의미심장한 것들이 있었다. 그 안은 모두 금이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수록 우리는 더욱 순결해야 하고, 더욱 순결해지게 될 것이다. 1. 금으로 만든 등잔대 열 개가 있었으니, 성막에 있던 하나의 등잔대의 형식에 따라 만들어졌다 (대하 4:7). 기록된 말씀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이요 빛이다. 모세 시대에는 등잔대가 하나뿐이었으니 오경이 그것이었으나,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더해질 다른 성경 책들이 등잔대 수의 증가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빛은 점점 커져 가고 있었다. 등잔대는 교회들이니 (계 1:20), 모세는 하나만, 곧 유대인들의 교회만 세웠으나, 복음의 성전에서는 신자들뿐 아니라 교회들도 많아진다. 2. 금으로 만든 상 열 개가 있었으니 (대하 4:8), 진설병을 놓는 상들이다 (대하 4:19). 아마 각 상마다 진설병 열두 덩이가 놓였을 것이다. 성전이 커진 만큼 살림도 커졌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온 가족을 위한 떡이 넉넉하다. 그 상들에는 금 대접 백 개가 딸렸으니, 하나님의 상은 잘 차려져 있다. 3. 금 제단이 있었으니 (대하 4:19), 그 위에서 분향하였다. 이것은 아마 놋 제단에 비례하여 크게 만들어졌을 것이다. 단번에 죄를 속하신 그리스도께서는 그 속죄의 공로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중보하신다.

¹¹ 후람이 솥들과 부삽들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후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하나님의 전에서 할 일을 마쳤으니 ¹² 곧 두 기둥과 기둥 꼭대기의 공 모양의 기둥 머리와 기둥 머리를 가리는 두 그물과 ¹³ 그 두 그물 위의 석류 사백 개로 각 그물에 석류를 두 줄씩 달아 기둥 머리의 공 모양을 가렸으며 ¹⁴ 또 받침 수레와 받침 수레 위의 물두멍과 ¹⁵ 한 바다와 그 밑의 소 열두 마리와 ¹⁶ 솥들과 부삽들과 고기 갈고리들과 그 모든 기구라 후람 아비가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에 쓸 이것들을 빛난 놋으로 만들었더라 ¹⁷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스레다 사이의 점토 땅에서 이것들을 부어 만들었더라 ¹⁸ 솔로몬이 이 모든 기구를 심히 많이 만들었으므로 그 놋의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¹⁹ 솔로몬이 또 하나님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 제단과 진설병 상들과 ²⁰ 또 규례대로 지성소 앞에서 불을 켤 순금 등잔대들과 그 등잔들이며 ²¹ 순금으로 만든 꽃과 등잔과 불집게며 ²² 순금 심지 집게와 대접과 숟가락과 불 그릇이며 성전 입구 곧 지성소 문과 성전 내전의 문은 금으로 만들었더라

여기에는 성전의 놋 공사와 금 공사에 대한 요약이 나오는데, 이는 앞서 왕상 7:13-51 등에 기록된 것과 같으며, 이에 대해 우리가 더 주목할 것이 있다. 1. 장인 후람은 매우 철저하였으니, 그가 만들어야 할 것을 모두 마쳤고 (대하 4:11) 자신의 일을 미완성으로 남겨두지 않았다. 그는 대하 4:16에서 후람 아비라 불리며, 아마도 이것이 그의 통칭이었을 것이니, 두로 왕이 그를 후람 아비, 나의 아버지라 불렀고, 그에 따라 솔로몬도 그를 자신의 아버지라 불렀으니, 그가 위대한 예술가요 놋과 철 장인들의 아버지였기 때문이다. 그는 기술과 근면 모두에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2. 솔로몬은 매우 너그러웠다. 그는 기구를 심히 많이 만들었으니 (대하 4:18), 한 종류마다 여러 개를 만들어 많은 손이 일할 수 있게 하고 일을 신속하게 진행하게 하거나, 혹은 어떤 것이 닳아 없어질 때 쓸 수 있도록 예비로 두게 하였다. 그는 값없이 받았으니 값없이 드리려 하였다. 그가 지금 당장 쓸 기구들을 만들고 남은 놋은 자신의 용도로 쓸 수 없었으니, 그것은 하나님께 바쳐진 것이었고 하나님을 위해 사용될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