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Public domain English commentary by Adam Clarke, normalized from Wikisource book pages for scripture.how.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clarke.
- 번역 진행
- 21,603 / 22,101
- 원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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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를 대신하여 보르기오 베스도가 유대 총독으로 임명되자, 유대인들은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와 거기서 재판하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그들은 길에서 그를 죽이려고 매복하고 있었다(사도행전 25:1-3). 베스도는 이를 거절하고, 바울을 고발할 수 있는 자들에게 자기와 함께 가이사랴로 내려오라고 한다(사도행전 25:4, 사도행전 25:5). 베스도는 예루살렘에 약 열흘 머문 뒤 가이사랴로 돌아왔고, 이튿날 바울이 재판에 세워졌다.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인들은 바울을 상대로 근거 없는 여러 고소를 제기하였으나, 바울은 이에 대해 자신을 변호하였다(사도행전 25:6-8). 유대인들의 마음을 얻으려 하여 베스도는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거기서 재판받을 의사가 있는지 묻는다(사도행전 25:9). 바울은 이를 거절하고 가이사께 상소하였으며, 베스도는 그 상소를 받아들인다(사도행전 25:10-13).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를 문안하려고 가이사랴에 왔고, 베스도는 바울에 대한 고소와 최근의 재판, 그리고 바울이 그들에게서 가이사에게 상소한 일을 그에게 알린다(사도행전 25:14-21). 아그립바가 바울의 말을 듣고 싶어 하자, 이튿날 청문이 정해진다(사도행전 25:22). 아그립바와 버니게, 천부장들과 성읍의 높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바울이 불려 나온다(사도행전 25:23). 베스도는 바울에 대한 고소, 그 고소들에 따른 재판, 혐의가 근거 없고 하찮다는 점, 자신이 바울의 무죄를 확신한다는 점, 그리고 바울이 상소한 바에 따라 황제에게 보내려는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할 것이 생기도록 그 일을 왕 자신이 들어 주기를 바란다는 점을 일반적으로 진술하며 이 일을 시작한다(사도행전 25: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