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es' Notes on the Bible
Albert Barnes · 1834
Albert Barnes' Notes on Revelation Of St. John The Divine (New Testament, English original, public domain). Sourced from the Christian Classics Ethereal Library (CCEL).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barnes.
- 번역 진행
- 22,781 / 22,781
- 원문 언어
- en
이스라엘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하여 아모스는 그 멸망을 두고 부르는 ‘애가’로 세 번째 호소를 시작한다. 그는 기쁨으로 가득하여 스스로 안전하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하다고 여긴 자들을 슬퍼한다. 마치 살아 있는 사람이 교만과 사치와 들뜬 무모함 한가운데서 자기 장례 행렬을 보고, 자기 위에서 울리는 듯한 ‘흙은 흙으로,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라는 말을 듣는 것과 같다. 그가 조급하게 그런 생각을 떨쳐 버린다 해도 그것은 엄숙한 생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여로보암 2세의 승리가 밀물처럼 이어진 뒤 아모스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무거운 짐처럼 들어 올려 너희를 향해, 또는 너희 위에 내리치는 장례의 애가이다. 이스라엘 집아’라고 말했을 때, 이스라엘에게도 그러했음이 틀림없다. 인간의 위대함은 몹시 불안정하고 인간의 힘은 덧없이 사라지므로, 쇠망을 선포하는 선지자의 말은 사람이 아무리 그것을 억누르거나 분개해도 그의 양심 안에서 응답을 얻는다. 그 힘을 느끼지 않았다면 분개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디오니시우스는 말한다. ‘이스라엘 사람 아모스는 사무엘이 사울을 두고 슬퍼한 것처럼(삼상 15:35), 또는 이사야가 “내가 통곡하리니 나를 위로하려고 힘쓰지 말라. 내 백성의 딸이 패망하였음이라”라고 말한 것처럼(사 22:4) 이스라엘을 두고 슬퍼한다. 이는 예루살렘을 두고 우신 분의 형상들이다.’ ‘이와 같이 자신들이 왜 애도를 받는지 알지 못하는 자들이 애도를 받는다. 그들은 자기 비참함을 알지 못하기에 더욱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