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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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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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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6장 서론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mos 6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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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는 자기 백성이 사치스러운 안일에 빠져 지내며 우상을 섬기는 강한 이웃 나라들과 동맹을 맺은 일을 책망한다(아모스 6:1). 그는 그 나라들의 땅이나 그 분깃이 자기들의 것보다 나으냐고 묻는데(아모스 6:2), 그리하여 그들이 이방인의 신들을 예배하기로 택하고 여호와를 버려야 하겠느냐는 것이다. 이어서 선지자가 책망하는 그 죄를 자세히 펼쳐 보이고(아모스 6:3-6), 거기에 여호와의 맹세로 확증된 매우 두려운 위협을 덧붙인다(아모스 6:7, 6:8). 다음으로 그는 그들의 죄에 대한 형벌을 특별히 지목하는데, 곧 전염병으로 벌하시는 것과(아모스 6:9-11), 기근 곧 땅을 굳게 하여 갈 수 없게 만드는 가뭄으로 벌하시는 것과(아모스 6:12), 앗수르 사람들의 칼로 벌하시는 것이다(아모스 6:14).

아모스 6장 1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mos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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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 — השאננים(하샤아난님, hashshaanannim) 곧 ‘안일히 거하는 자들’ 대신에 השעננים(하샤아난님, hashshaanannim) 곧 ‘굳게 의지하여 기대는 자들’로 읽자는 제안이 있었다. 두 낱말은 오직 한 글자만 다르니, א(알렙, aleph) 자리에 ע(아인, ain)를 쓴 것이다. 그들은 시온에 굳게 기대었으니, 자기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시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고 여긴 것이다. 이렇게 읽으면 앞의 어구가 뒤의 어구와 더 잘 어울리니, “시온에 기대며”와 “사마리아 산을 신뢰하며”가 그러하다. ‘안일히 지내는 자들’이란 위협받은 심판에 아무 관심이 없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도 깊은 관심이 없는 자들을 뜻할 수 있다. 우비강은 “시온을 멸시하고 사마리아를 신뢰하는 자들에게로 가라”로 읽으려 한다. 칠십인역도 그러한데, שאננים(샤아난님, shaanannim) 곧 ‘쉬며 평온히 있다’ 대신에 שנאים(소네임, soneim) 곧 ‘미워하다’로 읽는다. 칼메가 이 추정을 처음 내놓았고, 우비강이 그를 따른다.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 — 뉴컴은 “여러 나라의 머리를 따라 일컬음을 받는 자들”이라고 옮기며, 히브리어 낱말 נקבי(느쿠베이, nekubey)가 이름이나 표를 점으로 찍어 새기는 일을 암시한다고 지적한다. 이사야 44:5 주석을 보라. 그들은 자기 조상들의 이름을 따라 자기를 일컫지 아니하고, 율법을 어겨 통혼하는 우상 섬기는 나라들의 머리를 따라 자기를 일컫는다.

어쩌면 여기의 이 말은 백성보다도 오히려 그 산들과 거기 있는 성전들을 가리키는 것일 수 있다. 시온 산과 사마리아 산은 여러 나라 가운데서 으뜸가는 곳 곧 가장 이름난 곳으로 여겨졌으니, 그 산들이 속한 두 나라가 땅 위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였기 때문이다.

아모스 6장 2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mos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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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갈레로 건너가 보고 — 칼메는 이곳이 티그리스 강 가의 크테시폰이라고 말한다.

하맛 — 에메사와 같은 곳이다. 하맛은 수리아의 오론테스 강 가에 있던 성읍이었다.

가드 — 잘 알려진 성읍이요, 블레셋 사람들의 다섯 영지 가운데 하나의 우두머리 성읍이다.

너희가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 너희가 너희 죄의 결과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할 만한 이유는 그들이 가졌던 것보다 조금도 더 있지 아니하다. 그들이 벌을 받았은즉 너희도 그러하리라.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자기들의 성읍조차 구원하지 못한 그들의 신들을 신뢰하려 하느냐?

아모스 6장 3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mos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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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 다가오는 보응의 날을 헤아리려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기 죄악을 계속하며 자기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진저. 너희는 너희 죄악을 더 가까이 끌어당기면서도, 여전히 너희의 형벌은 더 멀리 있다고 여긴다.

아모스 6장 4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mos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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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상에 누우며 — הוי(호이, hoi) 곧 ‘화 있을진저’라는 낱말이 첫째 절과 셋째 절과 넷째 절과 다섯째 절과 여섯째 절의 첫머리마다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여기에 언급된 상은 식탁에서 몸을 기대는 긴 의자일 수도 있고 잠자는 침상일 수도 있는데, 고대인들 사이에서 이런 것들은 상아를 박아 넣어 꾸몄다. 플라우투스는 그것들을 lectos eburatos라 불렀고 호라티우스는 lectos eburnos라 불렀으니, 곧 ‘상아 상’이다. 아마도 조개껍데기나 자개로 꾸민 것을 뜻하는 듯하다. 이런 종류의 세공품은 팔레스타인과 그 밖의 여러 곳에서 지금도 볼 수 있다. 내 앞에는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십자가가 하나 있는데, 온통 자개를 입히고 그 위에 여러 가지 형상을 새겨 놓았다.

이 무렵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는 사치와 유약함이 대단히 심하였음이 분명하고, 따라서 재물도 넘쳐났을 것이다. 이때는 여로보암 2세의 때로서 그 나라가 오랜 평화를 누리던 시절이었다. 넷째 절과 다섯째 절과 여섯째 절의 묘사는 오늘날에도 볼 수 있는 아시아 궁정의 모습 그대로다.

아모스 6장 5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mos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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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 역대상 23:5 주석을 보라. 그리고 특히 역대하 29:25 주석을 보라. 나는 다윗이 우리가 읽는 바와 같은 그 수많은 악기를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들여온 것을 두고 주께 허락을 받지 아니하였다고 믿으며, 이 점에서 그의 행위가 이 선지자에게 지극히 엄숙하게 책망을 받고 있다고 확신한다. 나는 또한 기독교 교회에서 그러한 악기를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재가 없이 그분의 뜻을 거슬러 행하는 일이며, 그것이 참된 경건의 정신을 뒤엎는 것이요 죄가 된다고 믿는다. 율법 아래에서 다윗이 한 것처럼 악기를 고안한 자들에게 화가 있었다면, 그것들을 고안하여 기독교 교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들여오는 자들에게는 화도 저주도 없겠는가? 나는 늙은 사람이요 늙은 목사다. 그리고 여기서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서 그것들이 어떤 유익을 낳는 것을 내가 결코 보지 못하였으며 도리어 많은 악을 낳았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선언한다. 학문으로서의 음악은 내가 높이 여기며 감탄하는 바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 안에 있는 악기는 내가 몹시 싫어하고 혐오한다. 이것은 음악의 남용이다. 그리고 기독교를 세우신 분을 예배하는 일에 들어온 이러한 온갖 부패에 대하여 나는 여기에 나의 항의를 기록해 둔다. 근래에 세상을 떠난, 존경할 만하고 지극히 저명한 신학자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우아한 시인이었던 존 웨슬리 목사는, 감리교도들의 예배당에 악기를 들여오는 일에 대한 견해를 묻는 말에 그 특유의 간결하고도 힘 있는 어조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우리 예배당에 악기를 두는 것에 반대하지 아니한다. 다만 그것들이 들리지도 아니하고 보이지도 아니한다면 그러하다.” 나도 같은 말을 한다. 다만 그것들을 사들이는 비용은 아끼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노래하다’로 옮기고 난외주가 ‘떨리는 소리를 내다’로 옮긴 낱말 הפרטים(하포레팀, happoretim)은 춤추다, 뛰놀다 따위를 뜻한다. 이러한 본문 앞에서, 가증한 정욕을 부추기려고 연주하는 바이올린 켜는 자들과 북 치는 자들과 왈츠 추는 자들 따위는 떨어 마땅하다.

아모스 6장 6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mos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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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 아마도 여기서 선지자가 책망하는 것은 마신 분량보다도 오히려 그 술잔의 값비쌈일 것이다. 가장 값진 재료로 만들고 가장 정교한 솜씨로 세공한 술잔은 지금도 쓰이고 있다. 또 유대인들 사이의 귀한 향유와 향품에 관하여는, 작은 옥합 하나에 담긴 것이 삼백 데나리온 곧 적어도 영국 화폐로 칠 파운드 십 실링의 값어치가 있었다는 증거가 우리에게 있다. 복음서에 있는 그 사례를 보라. 요한복음 12:5과 그곳의 주석을 보라.

아모스 6장 7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mos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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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 이스라엘 족속이 유다 족속보다 먼저 사로잡혀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