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Henry's Complete Commentary
Matthew Henry · 1714
Matthew Henry 사후(1714) 공개 도메인. 디지털판 CC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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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Henry · 1714
Matthew Henry 사후(1714) 공개 도메인. 디지털판 CC0-1.0.
Robert Jamieson, A. R. Fausset, David Brown · 1871
Commentary Critical and Explanatory on the Whole Bible (1871). CCEL expanded electronic edition states it is in the public domain.
Albert Barnes · 1834
Albert Barnes' Notes on Revelation Of St. John The Divine (New Testament, English original, public domain). Sourced from the Christian Classics Ethereal Library (CCEL).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barnes.
Adam Clarke · 1831
Public domain English commentary by Adam Clarke, normalized from Wikisource book pages for scripture.how.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clarke.
John Gill · 1763
John Gill(1697-1771), Exposition of the Old and New Testament(1746-1763).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gill.
John Calvin · 1850
종교개혁 신학 원천 (영역본 PD, 대부분 — 전권 아님)
Matthew Poole · 1685
간결 절별 전권 개혁주의 주석
ed. H.D.M. Spence & Joseph S. Exell · 1890
전권 강해·설교·예화 풍부 (항목 대량)
Carl F. Keil, Franz Delitzsch · 1866
구약 학술 표준 — 히브리어·문헌비평·고대근동 배경
ed. Charles J. Ellicott · 1878
학술+가독 균형 전권 주석
Cambridge (다저자) · 1900
준전권 준학술 (권별 저자·연도 확인)
Marvin R. Vincent · 1887
신약 헬라어 단어 연구
A.T. Robertson · 1933
헬라어 시제·문법 해설 결정판 (KR PD / US 1931+ 권별)
ed. W. Robertson Nicoll (다저자) · 1910
헬라어 신약 학술 (권별 저자 PD 확인 필요)
Heinrich A.W. Meyer · 1880
신약 학술 정밀주해 (독일 — K&D 대응)
John Wesley · 1755
간결 실용 전권(NT 1755 / OT 1765) 웨슬리안
Joseph Benson · 1815
웨슬리안 전권 주석
Charles H. Spurgeon · 1885
시편 주석 고전 (설교 자료 풍부)
Alexander Maclaren · 1910
설교형 강해 명저 (전권, 절별 가공 필요)
B.W. Johnson · 1891
평이 절별 신약 해설 (일반신자·모바일)
Thomas Coke · 1803
감리교 전권 주석
John Trapp · 1660
청교도 전권 주석 — Henry/Gill 보완
Charles Hodge · 1860
프린스턴 조직신학 관점 신약 정밀 주석 (롬·고전후·엡)
Esther 2:1. He remembered Vashti — With grief and shame, that in his wine and rage he had so severely punished, and so irrevocably rejected, so beautiful and desirable a person, and that for so small a provocation, to which she was easily led by the modesty of her sex and by the laws and customs of Persia.
After these things, when the wrath of king Ahasuerus was appeased, he remembered Vashti, and what she had done, and what was decreed against her.
After these things — After the wine was out, the fuel of his anger spent, and the lust thereof satisfied.
When the wrath of king Ahasuerus was appeased — There is nothing that a man is more ready to keep than his wrath; therefore the Hebrews put servare for servare iram, to keep for to keep his anger, as Jeremiah 3:5 Psalms 103:9 Leviticus 19:18 . Ahasuerus, by invading Greece, had so incensed them, that their wrath αειμνηστος , unappeasable, for they thenceforth hated all barbarians for the Persians’ sake, and forbade them their sacrifices, as they used to do murderers. But Ahasuerus’s wrath against Vashti was after a time assuaged.
He remembered Vashti — Not without some remorse, but without all true repentance. He forsook not his rash anger as a sin, but regretted it for a time, and laid it asleep, to be raked up again upon as slight an occasion. In graceless persons vitia raduntur, non eradicantur; absconduntur saepius, non exscinduntur; vices may be barbed or benumbed, not mastered and mortified. A merchant may part with his goods, and yet not hate them. A man may part with his sins for self-respects, and yet retain his affection to them; as Phaltiel did to Michal, when he went weeping after her afar off. He may remember his Vashti, his bosom sins from which he seemeth divorced, and by such a sinful remembering of them, recommit them. See Ezekiel 23:21 compared with Esther 2:8 .
And what was decreed against her — But whose fault was that? Wine and anger are the worst of all counsellors, say the ancients? and Ahasuerus found it so; as did also Alexander the Great, and many others, but all too late. Hence they came in afterwards with their Non putaram, Had I known; which Scipio said should never be heard out of a great man’s mouth (Plutarch). Augustus also was wont to say, that nothing doth so ill become a commander as hastiness and rashness (Sueton.). Cicero taxeth him for a fool, qui eundem laedit et laudat, who first wrongeth a man, and then commende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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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이 일 후에 아하수에로 왕의 노가 가라앉자, 왕은 와스디와 그녀가 한 일과 그녀에 대해 내려진 조서를 기억하였다.
² 그때 왕을 섬기는 신하들이 말하였다. “왕을 위하여 아름다운 젊은 처녀들을 찾게 하소서.
³ 왕께서는 왕국의 모든 지방에 관리들을 세우시고, 그들이 모든 아름다운 젊은 처녀를 수산 궁으로 모아 후궁, 곧 여인들을 맡은 왕의 내시 헤개의 관리 아래 두게 하시며, 그들에게 정결하게 하는 물품을 주게 하소서.
⁴ 왕께서 기뻐하시는 처녀가 와스디 대신 왕후가 되게 하소서.” 이 일이 왕을 기쁘게 하였으므로 왕이 그대로 행하였다.
⁵ 수산 궁에 한 유대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모르드개였다. 그는 야일의 아들이요, 시므이의 손자요, 기스의 증손으로 베냐민 사람이었다.
⁶ 그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유다 왕 여고냐와 함께 예루살렘에서 사로잡혀 간 자들 가운데 있었다.
⁷ 그는 자기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를 양육하였다. 그녀에게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었고, 그 처녀는 용모가 곱고 아름다웠다.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죽자 모르드개가 그녀를 자기 딸로 삼았다.
⁸ 왕의 명령과 조서가 알려지고 많은 처녀들이 수산 궁에 모여 여인들을 맡은 헤개의 관리 아래 있게 되었을 때, 에스더도 왕궁으로 이끌려 가 여인들을 맡은 헤개의 관리 아래 있게 되었다.
⁹ 그 처녀가 그의 눈에 좋게 보이고 그의 은총을 얻었으므로, 그는 서둘러 그녀에게 정결하게 하는 물품과 그녀에게 속한 것들과 왕궁에서 그녀에게 주기에 합당한 일곱 시녀를 주었다. 또 그녀와 그녀의 시녀들을 후궁의 가장 좋은 곳으로 옮겼다.
¹⁰ 에스더는 자기 민족과 친족을 밝히지 않았다. 모르드개가 그것을 밝히지 말라고 명했기 때문이다.
¹¹ 모르드개는 에스더가 어떻게 지내는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자 날마다 후궁 뜰 앞을 거닐었다.
¹² 각 처녀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들어갈 차례가 되었을 때에는, 여인들의 규례에 따라 열두 달을 보낸 뒤였다. 이는 그들의 정결하게 하는 날들이 채워졌기 때문인데, 곧 여섯 달은 몰약 기름으로, 여섯 달은 향품과 여인들을 정결하게 하는 다른 물품으로 지냈다.
¹³ 그때 처녀가 왕에게 들어갈 때에는 이와 같이 하였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후궁에서 왕궁으로 함께 가져가도록 주어졌다.
¹⁴ 저녁에 그녀가 들어갔다가 아침에는 두 번째 후궁으로 돌아와, 첩들을 맡은 왕의 내시 사아스가스의 관리 아래 있게 되었다. 왕이 그녀를 기뻐하여 이름을 불러 부르지 않는 한, 그녀는 다시 왕에게 들어가지 못하였다.
¹⁵ 모르드개가 자기 딸로 삼은, 모르드개의 삼촌 아비하일의 딸 에스더가 왕에게 들어갈 차례가 되었을 때, 그녀는 여인들을 맡은 왕의 내시 헤개가 정해 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에스더는 그녀를 보는 모든 사람의 눈에 은총을 얻었다.
¹⁶ 에스더는 아하수에로 왕의 통치 제칠년 열째 달, 곧 데벳월에 왕궁으로 왕에게 이끌려 갔다.
¹⁷ 왕은 모든 여인보다 에스더를 사랑하였고, 그녀는 모든 처녀보다 왕의 눈에 은혜와 은총을 더 얻었다. 그래서 왕은 왕관을 그녀의 머리에 씌우고 와스디 대신 왕후로 삼았다.
¹⁸ 그때 왕은 모든 방백과 신하를 위하여 큰 잔치, 곧 에스더의 잔치를 베풀었다. 또 지방들에게 면제를 베풀고 왕의 위엄에 걸맞게 선물을 주었다.
¹⁹ 처녀들이 두 번째로 모였을 때, 모르드개는 왕의 문에 앉아 있었다.
²⁰ 에스더는 아직도 자기 친족과 민족을 밝히지 않았다. 모르드개가 그녀에게 명한 대로였다. 에스더는 모르드개에게 양육받을 때와 같이 그의 명령을 행하였다.
앞 장에서 하나님께서 높고 강한 자를 그 자리에서 낮추신 일을 읽었고, 이제는 마리아가 자기 노래에서 말한 것처럼(눅 1:52), 또 그보다 먼저 한나가 말한 것처럼(삼상 2:4-8), 하나님께서 낮은 자를 어떻게 높이셨는지를 듣게 된다. 와스디는 자기 높은 마음 때문에 낮아졌고, 에스더는 자기 겸손 때문에 높아졌다. 주목하라.
I. 와스디 대신 왕의 마음에 들 다른 아내를 찾기 위해 취해진 사치스러운 절차. 요세푸스는 왕의 분노가 지나간 뒤, 일이 그렇게까지 진행된 것을 왕이 심히 슬퍼했고 와스디와 화해하고자 했으나, 정부의 법령상 그 판결이 되돌릴 수 없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왕으로 하여금 그녀를 잊게 하려고 먼저 많은 첩들로 그를 즐겁게 하고, 마침내 그들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을 와스디 대신 아내로 정하게 하려는 방안을 꾸몄다는 것이다. 왕들의 결혼은 보통 영토를 넓히고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과 이해관계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 결혼은 그 여인이 부유하든 가난하든, 귀하든 천하든, 어느 정도는 왕의 취향에 맞는 아름다움에 따라 이루어져야 했다. 왕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가 들었는가! 마치 그의 권세와 부가 감각의 모든 즐거움을 최고도로 끌어올리고 정교하게 다듬는 것 외에는 다른 목적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닌 듯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아무리 좋아도 신적이고 영적인 즐거움에 비하면 찌꺼기와 앙금에 불과하다. 1. 그의 왕국 모든 지방에서 아름다운 젊은 처녀들을 찾아야 했고, 그들을 고를 관리들이 임명되어야 했다(에 2:3). 2. 그들을 위해 특별히 집, 곧 후궁이 준비되었고, 그들을 맡아 잘 공급받도록 살필 사람이 세워졌다. 3. 그들의 정결을 위해 무려 열두 달이 주어졌다. 적어도 시골에서 데려온 이들 중 일부에게는 그렇게 하여 매우 깨끗하고 향기롭게 하려는 것이었다(에 2:12). 자연의 걸작이라 할 만한 이들도, 헛되고 육적인 마음에 자신을 추천하기 위해서는 예술의 온갖 도움을 받아야 했다. 4. 왕이 한 번 그들을 자기 침상으로 받아들인 뒤에는, 왕이 어느 때든 부르기를 기뻐하지 않는 한, 그들은 이후 줄곧 은둔자가 되었다(에 2:14). 그들은 낮은 등급의 아내로 여겨졌고, 그에 따라 왕에게서 생활을 공급받았으며, 결혼할 수 없었다. 이 사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가 없는 자들이 어떤 터무니없는 관습에 이르렀는지 볼 수 있다. 그들은 우상숭배에 대한 형벌로 부끄러운 욕정에 내버려졌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데서 비롯된 창조의 법을 깨뜨리자, 그들은 하나님께서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드신 데 근거한 또 다른 법도 깨뜨렸다. 사람들을 육체의 정욕에서 깨끗하게 하고 본래 제도로 되돌리기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필요했는지 보라. 그리스도를 배운 자들은 이런 일들, 곧 그들이 은밀히만이 아니라 공공연히 행하던 일들을 말하기도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엡 5:12).
II. 하나님의 다스리시는 섭리가 이렇게 에스더를 왕후가 되게 하셨다. 만일 그녀가 아하수에로에게 아내감으로 추천되었다면, 그는 그 제안을 멸시하며 거절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여러 사람 뒤에 자기 차례로 들어왔고, 그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재치 있고 분별 있으며 우아하고 호감이 있었음에도 에스더가 그들 모두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드러났을 때, 그녀의 경쟁자들에 의해서까지 왕의 애정과 그에 따르는 영예로 향하는 길이 열렸다. 패트릭 주교가 말하듯, 그녀가 이 지위에 이르기 위해 큰 죄를 범했다고 말하는 이들은 그 시대와 나라의 관습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왕이 자기 침상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모두 그와 결혼한 것이며, 하갈이 아브라함의 아내였듯 낮은 등급의 아내가 되었다. 그러므로 에스더가 왕후가 되지 않았더라도 야곱의 아들들이 말한 것처럼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처럼 대하였다고 말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에스더에 관해 우리는 다음을 살펴야 한다.
1. 그녀의 출신과 성품. (1.) 그녀는 포로 된 자녀들 가운데 하나였고, 유대 여인이며 자기 백성과 함께 속박을 나눈 사람이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포로 된 땅에서 높아졌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그곳으로 보내신 자들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다(렘 24:5). (2.) 그녀는 고아였다.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죽었다(에 2:7). 그러나 그들이 그녀를 떠났을 때, 주께서 그녀를 받으셨다(시 27:10).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는 불행을 당한 이들이 훗날 뛰어나게 경건하고 형통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은혜와 섭리의 영광을 위해 그것을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기 영예의 칭호 가운데 고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을 두셨기 때문이다. (3.) 그녀는 아름다웠다. 형체가 아름답고 얼굴이 좋았다고 난외에는 되어 있다(에 2:7). 그녀의 지혜와 덕이 가장 큰 아름다움이었으나, 다이아몬드가 잘 세팅되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4.) 그녀의 사촌인 모르드개가 그녀의 보호자였고, 그녀를 양육하여 자기 딸로 삼았다. 칠십인역은 그가 그녀를 자기 아내로 삼으려 했다고 말한다. 만일 그랬다면, 그가 그녀의 더 나은 승진을 막지 않았다는 점에서 칭찬받아야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는 자들에게 친구를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라. 고아들의 교육을 돌본 많은 이들이 자기 수고와 돌봄의 좋은 열매를 살아서 보고 큰 위로를 얻었다는 사실은 그런 경건한 자선의 본보기에 격려가 되어야 한다. 라이트풋 박사는 이 모르드개가 스 2:2에 언급된 모르드개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첫 무리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성전 건축이 중단될 때까지 자기 백성의 정착을 도왔고, 그 뒤 그곳에서 그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보려고 바사 궁정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의 보호자, 곧 부모를 대신한 사람이었으므로, 우리는 다음을 듣는다. [1.] 그가 그녀를 얼마나 다정하게 돌보았는가. 자기 아이인 것처럼 그렇게 했다(에 2:11). 그는 날마다 그녀의 문 앞을 거닐며 그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처지에 있는지 알고자 했다. 하나님의 섭리로 이런 친족을 맡게 된 이들은 이처럼 친절한 애정과 염려를 가져야 한다. [2.] 그녀가 그를 얼마나 존중했는가. 관계상으로는 그와 동등했지만, 나이와 의존의 면에서는 아래였으므로, 그녀는 그를 아버지처럼 공경하여 그의 명령을 행했다(에 2:20). 이것은 고아들에게 본이 된다. 만일 그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이들의 손에 맡겨졌다면, 마땅한 의무와 애정으로 보답해야 한다. 보호자들이 의무상 그들을 부양해야 할 책임이 적을수록, 그들은 감사함으로 보호자들을 공경하고 순종해야 할 책임이 더 크다.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순종한 한 사례가 여기 있다. 모르드개가 명령했기 때문에 그녀는 자기 민족과 친족을 밝히지 않았다(에 2:10). 그는 그녀에게 자기 나라를 부인하라거나 혈통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하라고 하지 않았다. 만일 그렇게 하라고 했다면 그녀는 해서는 안 되었다. 그는 다만 자기 나라를 공개하지 말라고 했을 뿐이다. 거짓은 어느 때에도 말해서는 안 되지만, 모든 진리를 모든 때에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수산에서 태어났고 부모가 죽었으므로, 모두가 그녀를 바사 혈통으로 여겼으며, 그녀는 그들의 오해를 반드시 풀어 줄 의무가 없었다.
2. 그녀의 높아짐. 유대 여인, 포로, 고아가 왕후, 곧 황후가 되도록 태어났다고 누가 생각했겠는가! 그러나 그렇게 되었다. 섭리는 때때로 가난한 자를 티끌에서 일으켜 방백들 가운데 앉게 하신다(삼상 2:8). (1.) 왕의 내시가 그녀를 존중했고(에 2:9), 그녀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지혜와 덕은 존중을 얻게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확실히 얻은 자들은, 그것이 그들에게 유익한 한, 사람에게서도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에스더를 본 모든 이가 그녀를 칭찬했고(에 2:15), 상을 얻을 여인이 바로 그녀라고 결론 내렸으며, 실제로 그녀가 얻었다. (2.) 왕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는 다른 처녀들처럼 인위적 아름다움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녀는 자기에게 정해 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에 2:15). 그런데도 그녀가 가장 받아들여졌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일수록 더 호감을 준다. 왕은 모든 여인보다 에스더를 사랑하였다(에 2:17). 이제 왕은 더 이상 시험할 필요도, 숙고할 시간을 가질 필요도 없었다. 그는 곧 왕관을 그녀의 머리에 씌우고 왕후로 삼기로 결정했다(에 2:17). 이 일은 그의 제칠년에 이루어졌고(에 2:16), 와스디는 그의 제삼년에 폐위되었다(에 1:3). 그러므로 그는 사 년 동안 왕후 없이 지낸 셈이다. 다음 사실들이 주목된다. [1.] 왕이 에스더에게 준 영예. 그는 그녀의 대관식의 장엄함을 왕의 잔치로 빛나게 했다(에 2:18). 아마 에스더는 왕에게 순응하여 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와스디가 거절했던 바로 그 일에서 순종의 칭찬을 얻고, 다른 이가 불순종의 오점을 얻은 자리에서 영예를 얻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왕은 또한 지방들에게 면제를 베풀었다. 이는 밀린 세금을 면제한 것이거나 범죄자들에게 은혜를 베푼 것이었을 수 있다. 빌라도가 명절에 죄수 하나를 놓아준 것과 같다. 이것은 기쁨을 더하기 위한 일이었다. [2.] 에스더가 이전 보호자에게 계속 보인 존경. 그녀는 여전히 모르드개에게 양육받을 때와 같이 그의 명령을 행했다(에 2:20). 모르드개는 왕의 문에 앉아 있었다. 그것이 그의 승진의 최고였다. 그는 궁정의 문지기나 수문장 가운데 하나였다. 그가 이전부터 이 자리에 있었는지, 에스더가 그를 위해 얻어 주었는지는 말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 만족하여 앉았고 더 높은 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런데도 왕좌에 오른 에스더는 그를 존중했다. 이것은 겸손하고 감사하는 성품의 증거였다. 그녀가 그의 이전의 친절과 계속되는 지혜를 마음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높아진 이들이 자기 은인들을 기억하고, 좋은 교육의 인상을 간직하며,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믿지 않고, 조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그 조언에 감사하는 것은 그들에게 큰 장식이 되고 크게 칭찬받을 일이다.
왕을 위하여 아리따운 젊은 처녀들을 찾게 하라 - 이것은 하렘 또는 세라글리오를 채우는 일반적인 방식이었다. 높은 출생이든 낮은 출생이든 그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들을 찾아 하렘으로 데려왔다. 그들은 모두 왕의 후궁들이 되었다. 그러나 한 사람은 으뜸 아내 또는 술타나로 왕후의 자리에 올랐고, 그의 자녀에게는 특별히 상속권이 주어졌다.
그때에 왕을 섬기는 신하들이 아뢰되,.... 그들은 와스디가 복위되면 자기들에게 보복이 가해질까 두려워하였거나, 아니면 어떻게든 왕의 슬픔과 우울을 없애 주려고 다음과 같이 조언하였다.
왕을 위하여 아리따운 젊은 처녀들을 구하게 하소서; 왕이 그들을 취하고 그 가운데 자기 마음에 가장 맞는 하나를 택하여 와스디의 자리에 앉히게 하려는 것이다.
The king’s servants, for their own interests, were obliged to quiet the king’s mind, and procure him another amiable consort.
Verse 2. - The king's servants that ministered unto him. i.e. the great officers of the court, eunuchs and others, who had been more or less concerned in the disgrace of Vashti. Fair young virgins. Or, "young virgins fair to look on" (see Esther 1:11).
Chap. Esther 2:1-18. Esther’s elevation to be queen
he remembered Vashti] This and the words which follow suggest that the king was inclined to relent if the decree had not been irrevocable. The LXX., he no longer remembered Vashti, has no claim to be regarded as the right reading.
III
SPECIMEN OF THE FIRST TARGUM ON ESTHER
(on chap. Esther 2:1 ff.).
[The following extracts may be of interest, as serving to exhibit the character of the paraphrastic translations of Old Testament Books into Aramaic. These Versions seem to have had their origin in a religious necessity, when the use of the Hebrew language was dying out as the speech of ordinary life. But the Targums on Esther and the other Megilloth (Rolls) are thought, unlike earlier ones, not to have been intended for public use. They were composed after the need for Aramaic translations had passed away, but, inasmuch as these came to be permanently cherished, the later ones were modelled upon them, and thus present us in the main with the same features.[89]]
[89] See further in Hastings’ Dict. of the Bible, Art. Targum.
After these things, when he had recovered and calmed down from his excessive potations, and when the violence of king Ahasuerus’s rage had abated, he began to remember Vashti. His great men answered him and spake thus, Art thou not he that passed sentence upon her, that she should die for what she did? The king said to them, I did not command that she should be put to death, but that she should present herself before me, and when she did not present herself, I commanded that she should be deprived of her queenly rank. They said to him, It is not so, but thou didst pronounce sentence of death upon her at the instance of the seven princes. Forthwith he was violently enraged, and ordered that the seven princes should be hung upon the gibbet. And the king’s young men who ministered to him said, Let there be sought out for the king’s needs young virgins, fair to look upon, and let the king appoint officers in every province of his kingdom, and let them assemble all young virgins that are fair to look upon unto Shushan the palace to the house of the women where there are baths and washing places, and where Hegai, the king’s chief eunuch, custodian of the women, holds office, and let it be decreed that unguents for their anointing be furnished to them, and let the young woman who finds favour in the eyes of the king be raised to the rank of queen in the place of Vashti. And the thing was pleasing in the king’s sight, and he did t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