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Public domain English commentary by Adam Clarke, normalized from Wikisource book pages for scripture.how.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clarke.
- 번역 진행
- 21,603 / 22,101
- 원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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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는 자기 백성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들에게 합당하게 말하고 행할 것을 권면하며, 그들의 어머니(사마리아)의 행실에 강력히 항의하라고 촉구한다. 그 어머니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신의 번영을 우상들에게 돌렸으므로 사로잡혀 갈 것이라는 위협을 받는다(호세아 2:1-5). 선지자는 이 위협을 부연하여, 그 어머니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본분과, 우상을 좇으며 섭리의 복을 우상에게 거짓되이 돌린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려고 그에게 닥칠 일련의 재난을 열거한다(호세아 2:6-13). 그러나 이러한 징계 뒤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들 자신의 땅으로 안전히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는 아마도 바벨론 포로에서의 귀환을 가리키는 듯한데, 이 예언은 그 사건보다 약 이백오십 년 앞서 주어진 것으로 여겨진다(호세아 2:14, 호세아 2:15). 그는 더 나아가 그들이 섬기던 우상들과 같은 가혹한 주인으로서가 아니라 자상한 남편으로서 그들을 대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호세아 2:16, 호세아 2:17). 이 장의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의 백성, 곧 참 이스라엘에게 새 언약 아래에서 모든 악으로부터의 안전과 모든 복의 소유를 약속하는데, 그 표현이 아름다움과 힘과 위로로 가득하다. 하늘과 땅과 그 안에 담긴 모든 것, 곧 온 자연과 자연의 하나님이 하나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행복하게 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그리하여 그들이 한 가지 소원을 발하기만 하면, 자연의 한 부분이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그것을 다른 부분에 메아리처럼 전하고, 모두가 감미로운 화음으로 어우러져 그것을 전능자의 귀에까지 전달한다. “내가 들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하늘에 들으리니 하늘은 땅에 들을 것이요,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들을 것이요, 그것들은 이스르엘에 들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