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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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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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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서론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18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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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누가 크겠는지 묻는다(마태복음 18:1). 그가 이를 기회로 삼아 겸손과 단순함과 사심 없음을 권하신다(마태복음 18:2-6). 실족하게 하는 일에 대하여 그들에게 경고하신다(마태복음 18:7). 극기와 자기 부인을 권하신다(마태복음 18:8, 마태복음 18:9). 남을 실족하게 하는 일을 피하라고 그들에게 명하신다(마태복음 18:10, 마태복음 18:11). 백 마리로 이루어진 자기 양 떼에서 한 마리를 잃은 사람의 비유(마태복음 18:12-14). 죄를 범한 형제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마태복음 18:15-18). 함께 모여 드리는 기도에 주신 은혜로운 약속(마태복음 18:19, 마태복음 18:20). 뉘우침을 나타내고 고치기를 약속하는, 죄를 범한 형제를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는가(마태복음 18:21, 마태복음 18:22). 자기 종들을 불러 결산하다가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발견하였는데, 그가 갚지 못하고 자비를 구하매 용서해 준 임금의 비유(마태복음 18:23-27). 같은 사람이 자기에게 적은 액수를 빚진 동료 종을 무자비하게 대한 일에 관하여(마태복음 18:28-30). 이 무자비한 종에게 내려진 형벌에 관하여(마태복음 18:31-35).

마태복음 18장 1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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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 또는 「그 시각에」이다. 그러나 ωρα 는 어떤 특정한 때를 가리키는 데 자주 쓰인다. 다만 ωρα 대신에 세 사본과, 네 사본을 제외한 모든 이탈라 사본과, 오리게네스는 ημερα 곧 「날」로 읽는다. 오리게네스는 자기 때의 사본들에 두 독법이 다 있었다고 말한다.

누가 크니이까 — 이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나라를 현세적인 나라로 보는 것 말고 달리 볼 수 있었겠는가? 그래서 그들은 그가 누구를 자기 총리로 삼으실지, 누구를 자기 장군으로, 누구를 자기 대법관으로, 누구를 최고 재판관으로 삼으실지 등등을 알고 싶어 하였다. 먼저 당신의 제자가 된 자인가, 당신의 가장 가까운 친척인가, 당신을 가장 자주 대접한 자인가, 아니면 그저 햇수로만 따져 가장 나이 많은 자인가? 이 물음이 우리 주의 변형을 목격하지 못한 아홉 제자 말고 다른 누구에게서 나올 수 있었겠는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분명히 그 견해가 더 영적이었다! 그런데도 이들조차 그의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님을 얼마나 빨리 잊어버렸는가! 마가복음 10:35 이하와 요한복음 18:10 이하를 보라. 제자들은 얼마 전에 열쇠가 베드로에게 주어지는 것을 보았고, 또 그가 야고보와 요한과 더불어 변형의 자리에 함께 있는 특권을 누렸음을 알았으니, 얼마간의 시기와 의심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여도 이상할 것이 없다. 이 물음에서 우리는 또한 제자들이 베드로의 수위권이라는 관념을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았음을 배울 수 있다. 또 그들은 로마 가톨릭교도들이 주장하려는 대로, 마태복음 16:18, 마태복음 16:19에 언급된 대화로써든 앞 장의 결론에 언급된 행위로써든 그리스도께서 그를 그들의 머리로 세우셨다고 이해하지도 않았다. 만일 그러한 우월한 지위가 의도되었다고 그들이 생각하였더라면, 그들이 지금 던진 물음은 지극히 당치 않은 것이었을 수밖에 없다. 이 점을 유의하라.

마태복음 18장 2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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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 아이 — 그러나 이 아이는 걸을 수 있었으니, 그가 그를 자기에게로 불렀기 때문이다. 니케포루스는 이 아이가 이그나티우스였다고 말하는데, 그는 훗날 안디옥의 주교가 되었고 주후 107년에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의 치하에서 그의 명령으로 순교를 당하였다. 그러나 이 선한 교부는 그리 신뢰할 만하지 못하니, 그가 식견이 약하고 남의 말을 잘 믿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8장 3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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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돌이켜 — 지금 너희 민족에게 그토록 해로운 저 편견들에서(곧 영적인 나라가 아니라 현세적인 나라를 구하는 편견에서) 건짐을 받지 아니하면, 곧 너희가 겸손의 영을 옷 입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의 영적이고 영원한 나라의 정신과 목적과 특권 안에 들어갈 수 없다. 이 나라의 이름이 그 본질을 너희에게 일깨워 줄 것이다. —

  1. 그 왕이 하늘에 속하였고,

  2. 그 신민들은 하늘에 속한 마음을 품었으며,

  3. 그들의 본향은 하늘에 있으니, 이는 그들이 땅에서 나그네와 순례자이기 때문이요,

  4. 이 나라의 통치는 전적으로 영적이며 신적이다.

마태복음 3:2의 주석을 보라.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 곧 어린아이들이 자기들끼리 모두가 동등한 것처럼 행하듯이, 세상의 야망과 권력욕에서 참으로 벗어나 있으라는 것이다. 시인 사디의 『부스탄』에 나오는 다음 말이 매우 적절하다. “어린아이의 마음은 탐욕에서 자유로우니, 한 줌의 은이 한 줌의 흙보다 그들에게 무슨 대수이겠는가?”

마태복음 18장 4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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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누구든지 …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 그리스도의 나라와 이 세상의 나라들 사이의 차이가 참으로 크기에, 앞의 나라에서는 마음의 겸손과 끊임없는 자기 낮춤 말고는 영예에 오르는 길이 없다.

천국에서 큰 자니라 — 이렇게 우리 주께서는 그들이 다 동등하며, 그들 가운데 어떤 우월함도 있을 수 없고 다만 가장 깊은 겸손에서 나오는 것만이 있을 뿐임을 보여 주신다. 그는 또한 이 원리가 어디서 발견되든지 그것이 그 지닌 자를 세상의 영예나 땅의 이익을 구하는 데서, 또 자기 형제들 위에 다스리는 자가 되려 하거나 하나님의 기업에서 주인 노릇 하려는 데서 건져 주리라는 것을 암시하신다.

마태복음 18장 5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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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 우리 주께서 앞의 여러 절에서 어린아이를 참된 제자의 표상으로 여기시듯이, 이 절의 그 말로도 그는 오직 제자를 뜻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이렇게 어린아이 같고 야심 없는 나의 제자를 영접하면, 곧 그에게 어떤 친절한 행위라도 나타내 보이면, 나는 그것을 내게 행한 것으로 여기리라.”

마태복음 18장 6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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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 그러나 이와 반대로,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들 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여 세상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게 하거나 죄에 굴복하게 하면, 그런 자는 가장 본보기가 되는 형벌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남을 죄로 유혹하여 마귀의 역할을 하는 자들은 우리 주의 이 선언을 듣고 떨지어다.

연자 맷돌 — Μυλος ονικος 곧 나귀의 맷돌이니, 이는 옛적에 풍차와 물방아가 발명되기 전에는 그 돌을 때로는 종들이, 그러나 대개는 나귀나 노새가 돌렸기 때문이다. 북방 민족들의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오래된 종류의 방아는 쿼른(quern) 곧 손맷돌이었다.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와 제틀랜드 제도의 어떤 곳들에는 이것이 아직도 남아 있다.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 그리스에서와 마찬가지로 시리아에서도 죄인을 처형하는 이 방식이 행하여졌으리라고 여겨지는데, 특히 존속살해의 경우가 그러하였고, 또 역병이나 기근 따위의 경우처럼 어떤 사람이 공공의 안전을 위하여 멸망에 바쳐질 때가 그러하였다. 그리스에서 이것이 관습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아리스토파네스의 『기사』에 대한 주석가에게서 배운다. Οταν γαρ κατεποντουν τινας, βαρος απο των τραχηλων εκρεμων. 어떤 사람을 물에 빠뜨릴 때에 그들은 그의 목에 무게 나가는 것 하나를(수이다스에 따르면 υπερβολον λιθον) 곧 거대한 돌 하나를 매달았다. 『기사』에 대한 고대 주석 1360행과, 수이다스의 υπερβολον λιθον 항목을 보라. 우리는 또한 이것이 고대 힌두 법의 명문화된 규례였음을 발견한다. 그 규정은 이렇게 말한다. “만일 어떤 여자가 누구에게 독을 마시게 하거나, 누구의 집에 불을 지르거나, 사람을 죽이거든, 행정관은 그의 목에 돌 하나를 매어 그를 물에 빠뜨릴지니라.” 핼헤드의 『젠투 법전』 제4판 306쪽.

마태복음 18장 7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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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있도다 — 또는 「아아!」이니 ουαι 이다. 어떤 저명한 비평가들의 견해로는, 이 말은 우리 주께서 언제나 동정과 염려를 나타내시는 데 쓰신 말이다.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 거치는 것들, 걸림돌들, 박해 등이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 Αναγκε γαρ εϚιν ελθειν τα σκανδαλα 곧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오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사람들의 악함이 그러하고 그들의 완고함이 그러하여, 그들은 생명을 얻으려고 그리스도께 오려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절망적으로 속이고 또 속으면서 그대로 나아간다. 이러한 형편에서는 실족하게 하는 일들과 걸림돌들과 박해 등이 피할 수 없다.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 실족하게 하는 자와 그것을 당하는 자가 다 파멸에 노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