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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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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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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서론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7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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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께서 사람들에게 경솔한 판단과 무자비한 비난을 경계하게 하신다(마태복음 7:1-5). 거룩한 것을 속되게 하여서는 안 됨을 보이신다(마태복음 7:6). 간절하고 끈질긴 기도를 권면하신다(마태복음 7:7-11). 사람들이 서로를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보이신다(마태복음 7:12). 백성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권고하시고(마태복음 7:13, 마태복음 7:14), 그 열매로 알 수 있는 거짓 교사들을 삼가라고 하신다(마태복음 7:15-20). 아무리 그럴듯하다 하여도 그리스도교를 입으로 고백하는 것만으로는 아무도 구원받지 못함을 보이신다(마태복음 7:22, 마태복음 7:23). 반석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의 비유(마태복음 7:24, 마태복음 7:25). 기초 없이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의 비유(마태복음 7:26, 마태복음 7:27). 그리스도께서 자기 설교를 마치시니 백성이 그의 가르침에 놀란다(마태복음 7:28, 마태복음 7:29).

마태복음 7장 1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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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 이 권면들은 경솔하고 가혹하며 무자비한 판단, 곧 아무 악도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악을 생각하고 그에 따라 그것을 입에 올리는 일을 겨냥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 점에서 매우 죄가 컸으나, 그럼에도 이를 경계하는 매우 탁월한 격언들을 지니고 있었으니 쇠트겐에서 볼 수 있다. 이것은 이 탁월한 설교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권면 가운데 하나다. 본성의 은밀하고 죄악된 성향으로 말미암아 사람은 자기를 남들 위에 높이려 애쓰며, 그 일을 더 효과적으로 이루려고 남들을 깎아내린다. 그의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은 좋은 자질이 오직 자기 안에서만 발견되기를, 그리하여 자기 홀로 존경받기를 바란다. 회심하지 않은 모든 사람의 상태가 이러하다. 그리고 악한 억측과 경솔한 판단과 성급한 결정, 그 밖에 우리 이웃을 거스르는 온갖 부당한 처사가 바로 이 죄악된 성향에서 흘러나온다.

마태복음 7장 2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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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 남에게 가혹한 자는 자연히 그들의 가혹함을 자기에게로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당한 비난과 중상은 아마도 우리가 남에게 퍼부은 비난과 중상에 대한 정당한 갚음일 것이다.

마태복음 7장 3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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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 Καρφος 는 「나무 조각」으로 옮길 수도 있겠다. 나무 조각은 들보와 어느 정도 유비를 이루지만 티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에서는 혼자서 여러 사람의 몫을 하는 헤시키오스의 권위에 근거하여, 나는 (몇몇 학식 있는 이들이 채택한) 이 낱말을 더 낫게 여긴다. Καρφος, κεραια ξυλου λεπτη, 곧 Karphos 는 얇은 나뭇조각, 곧 나무 조각이다. 우리가 남에게서 첫째가는 극악으로 여기는 허물이 우리 자신의 죄악에 견주면 큰 들보에 견준 나무 부스러기와 같은 일이 흔히 있다. 한편으로 자기 사랑은 우리 자신을 보지 못하도록 우리 눈을 멀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 시기와 악의는 남에 관하여는 우리에게 꿰뚫어 보는 눈을 준다. 남을 책망하고 바로잡으려는 마음만큼 우리 자신을 바로잡으려는 열심을 갖게 될 때에, 우리는 지금 우리 이웃의 결점을 아는 것보다 우리 자신의 결점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주께서 주신 이 경고와 매우 비슷한 경고를 한 이교도가 남겼다.

Cum tua praevideas oculis mala lippus inunctis:

Cur in amicorum vitiis tam cernis acutum,

Quam aut aquila, aut serpens Epidaurius?

Hor. Sat. lib. 1. sat. 3. l. 25-27

“네가 네 자신의 악은 그토록 쉽게 못 본 체하면서, 어찌하여 친구들의 결점을 살피는 데에는 독수리나 에피다우로스의 뱀보다 더 눈이 밝은가?”

그러나 이 말은 유대인들 사이에서 매우 흔한 것이었으니, 라이트풋에서 볼 수 있다.

마태복음 7장 4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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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 자기 자신이 사망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은 남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기에 전혀 합당하지 않다.

마태복음 7장 5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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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자여 — 위선자는 자기가 아닌 것(곧 참된 그리스도인)인 체하는 자이므로, 자기가 자처한 그 인물됨을 지탱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의 온갖 성향과 행동을 흉내 내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그는 죄를 책망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보이려고 애써야 한다. 우리 주께서는 성도인 체하는 이 비열한 자의 가면을 벗기시고, 겉으로 드러난 거룩함의 옷으로 가려진 그의 숨은 위선이 방탕한 자가 드러내 놓고 공언하며 행하는 죄악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 가증하다는 것을 그에게 보이신다.

후대에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매우 나쁘게 이용하였다. 랍비 자르폰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시대에 책망을 견딜 자가 있을지 나는 의심스럽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네 눈에서 티를 빼내라’ 하면, 그는 즉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내라’ 하고 대답할 채비가 되어 있다.”

이 속담식 표현을 주해는 이렇게 풀이한다. “빼내라? קסים kisim, 곧 티란 네 손에 있는 작은 죄를 말한다. 이에 그는 대답하기를, 네 손에 있는 큰 죄를 빼내라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책망할 수 없었으니, 모두가 죄인이었기 때문이다.” 라이트풋을 보라.

마태복음 7장 6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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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것을 — Το αγιον, 곧 거룩한 것 또는 신성한 것이니, 특히 하나님께 봉헌된 제물 종류의 것을 말한다. 이 문장의 각 부분은 다음과 같이 자리를 바꾸어야 한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그들이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을까 염려하라.

이렇게 자리를 바꾸는 것이 합당함은 자명하다. 성경 저자들에게나 세속 저자들에게나 이와 같은 도치가 많이 있다. 다음 예가 매우 두드러진다.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곧,

“내가 게달의 장막같이 검으나,

솔로몬의 휘장같이 아름답구나.”

이런 종류의 글쓰기에 대한 여러 증거는 웨이크필드 씨의 주석에서 볼 수 있다.

이 구절의 일반적인 뜻으로는 이렇게만 말해 두어도 좋겠다. “오직 그리스도의 참된 추종자들을 위하여서만 제정된 주의 만찬 성례와 그 밖의 거룩한 규례는, 으르렁대는 심술궂은 개처럼 자기를 쉽사리 지배하는 죄 곧 경솔한 판단으로 끊임없이 되돌아가며 악한 말과 험담과 비방으로 남의 인격을 향하여 짖고 물어뜯는 자들에게 베풀어서는 안 되며, 돼지처럼 육욕의 만족과 더러움의 진창에 뒹굴려고 자주 되돌아가는 자에게도 베풀어서는 안 된다.”

마태복음 7장 7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Matthew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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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 찾으라 … 문을 두드리라 — 이 세 낱말은 결핍과 상실과 간절함의 관념을 담고 있다.

구하라. 긍휼의 문 앞에서 거지가 되라. 너는 모든 영적인 선을 결여하고 있으며, 그것을 네게 주실 수 있는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다. 또한 너에게는 그분의 긍휼이 스스로에 대하여 네게 부여한 것 말고는 아무 주장할 근거가 없다.

찾으라. 너는 네 하나님과 네 낙원과 네 영혼을 잃어버렸다. 네 주위를 살펴보라. 뒤집어 보지 않은 돌 하나도 남기지 말라. 네 영혼이 하나님의 은총과 형상으로 회복되기까지 너에게는 평안도 없고 마지막 구원도 없다.

문을 두드리라. 간절하라. 끈질기게 매달리라. 영원이 가까이 있다! 그리고 네가 네 죄 가운데서 죽으면, 하나님이 계신 곳에 너는 결코 이르지 못할 것이다.

확신과 겸손으로 구하라.

주의와 전념으로 찾으라.

간절함과 인내로 두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