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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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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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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장 서론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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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은 주께로부터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고난당한 영혼의 정서를 담고 있다. 시인은 지체됨을 탄식하고, Psalm 13:1-3, 자신이 죽음의 문턱에 있음을 알기에 빛과 위로를 구하며, Psalm 13:3, 원수들의 비방을 두려워하고, Psalm 13:4, 은혜로운 응답을 기대하며 감사를 약속한다, Psalm 13:5, Psalm 13:6.

표제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이 시편은 포로기 동안 기록되었고, 길고 압제적인 속박으로 지친 고난당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도와 간구를 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시편 13장 1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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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주께서 나를 잊으시겠나이까 - 여기서 ‘언제까지?’로 번역된 עד אנה ad anah, 곧 어느 길이까지, 어느 때까지라는 말은 처음 두 절에서 네 번 반복되며, 큰 낙심과 영혼의 극도의 간절함을 동시에 보여 준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겠나이까? - 내가 언제까지 주께서 나를 인정하신다는 분명한 감각을 잃은 채 있어야 하겠는가?

시편 13장 2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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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안에서 의논하며 - 나는 끊임없이 구원의 길과 수단을 짜내고 있다. 그러나 주께서 나를 구원하러 오시지 않으므로 그것들은 모두 헛되이 돌아간다. 영혼이 죄의 짐과 죄책을 느낄 때, 스스로 회복할 수많은 방책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무익하다. 하나님 외에는 죄책 있는 양심에 평안을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이 없다.

내 원수가 높아지리이까 - 영혼이 깨어진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는 동안 사탄은 승리하는 것처럼 보인다.

시편 13장 3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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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피시고 들으소서 - 차라리 ‘내게 응답하소서’라고 해야 한다. 나는 기도하였다. 나는 주의 얼굴을 찾고 있다. 주 없이는 나는 잃어버린 자이다. 나는 어둠 속에 있다. 내 생명은 멸망에 가까이 다가간다. 만일 용서받지 못한 채 죽는다면, 나는 영원히 죽는다.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이것을 살피소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들으시고 응답하소서.

시편 13장 4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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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수가 말하게 하지 마소서 - 시험에서 사탄의 일반적인 방법은 죄를 향해 강하게 자극하고, 이해를 눈멀게 하며, 정욕을 불붙이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하면 모욕과 비방으로 승리한다. 그때 가련한 영혼이 얼마나 깊이, 얼마나 수치스럽게, 얼마나 배은망덕하게 죄를 지었는지를 말해 주는 데 그보다 더 민첩한 자는 없다! 독자여, 조심하라.

내가 흔들릴 때 - 나의 굳건함에서 흔들리고 죄에게 정복될 때이다. 오, 의로운 영혼의 넘어짐이 얼마나 큰 황폐를 만드는가! 그 자신은 어둠과 황폐로 덮이고, 불신자들은 조롱으로 가득 차며, 교회는 애도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영은 근심하시며, 예수는 다시 십자가에 못 박혀 공개적인 수치를 당하신다! 오 하나님, 경건한 독자를 그런 파선과 파멸에서 구원하소서!

시편 13장 5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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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주의 긍휼을 신뢰하였나이다 - 주는 내가 넘어지도록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혹 내가 넘어졌다면,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신 그분을 인하여 다시 한번 주의 얼굴빛을 내 위에 비추지 않으시겠는가? 주께서 내 죄를 덮지 않으시겠는가?

내 마음이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 마음의 기쁨이 아니면 참된 기쁨은 없다. 그리고 모든 죄책이 양심에서 제거되기 전에는 마음이 기뻐할 수 없다.

시편 13장 6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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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 노래하리이다 - 하나님의 호의에 대한 분명한 감각을 가진 마음은 하나님의 찬양으로 돌이켜진다.

그가 내게 후히 대하셨기 때문이라 - כי גמל עלי ki gamel alai, 곧 그가 내게 보상하셨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내 슬픔은 깊고 오래 지속되며 압제적이었으나, 주의 호의 안에는 생명이 있다. 이 영적 기쁨의 한 순간은 한 해의 슬픔보다 가치 있다! 오, 이 경건한 슬픔이 얼마나 복된 상태로 이끌었는가! 그는 무거운 영 대신 기쁨의 기름을, 애통 대신 찬양의 옷을 내게 주셨다.

내가 그렇게 자주 언급하고 인용한 옛 필사본 시편집은 적어도 사백 년 전에 쓰였고, 스코틀랜드 방언으로 되어 있으므로 아마도 스코틀랜드에서 쓰였을 것이다. 그 필자가 단순한 주석가가 아니라, 영혼의 산고와 괴로운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잘 아는 참으로 신앙적인 사람이었다는 것은 그의 주석 여러 부분에서 드러난다. 이를 입증하기 위하여, 나는 독자에게 이 시편의 ‘언제까지 주께서 나를 잊으시겠나이까’ 등 Psalm 13:1에 관한 또 하나의 발췌를 제공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관찰할 점은, 이 주석가에게서 참된 회개자, 곧 자기 구원에 대해 깊이 진지한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라 불린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진 사람이다.

‘주여, 끝에 이르기까지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겠나이까? 언제까지 주의 얼굴을 내게서 돌리시겠나이까?’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사모하고 갈망하여 그와 함께 기쁨 가운데 살고자 하는 거룩한 사람들의 목소리이며, 그들은 지체됨을 탄식한다. 그리고 말한다. ‘주여, 끝에 이르기까지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겠나이까?’ 곧 내가 갖고 붙들기를 사모하는 그것에 대하여 말한다. 이는 ‘내 뜻의 참된 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일에서 주께서 언제까지 나를 지체시키시겠나이까?’라는 뜻이다. 또 ‘언제까지 주의 얼굴을 내게서 돌리시겠나이까?’라는 말은 ‘주께서 언제 내게 주를 완전하게 아는 지식을 주시겠나이까?’라는 뜻이다. 이 말들은 자기 영혼의 모든 소원을 함께 모아 사랑의 못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고정한 완전한 남자나 여자 외에는 아무도 참되게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하루 중 한 시간도 그분에게서 떨어져 머무는 것이 너무 길게 여겨진다. 그들은 언제나 그분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분이 오시기를 바라는 갈망이 없다. 그들의 양심이 그들에게, 마땅히 했어야 할 만큼 그분을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참된 그리스도인 체험의 언어는 모든 시대와 모든 민족에서 동일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자들에게는 이 말이 낯선 언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