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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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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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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0장 서론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0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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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고백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회개자의 기도(시 130:1-3). 하나님의 자비를 확신하며 그분을 기다림(시 130:4-6). 하나님께서 기꺼이 구원하시므로 이스라엘에게 여호와를 바라도록 권면함(시 130:7, 8).

이 시편에는 히브리어 본문이나 어떤 역본에도 표제나 저자의 이름이 없다. 다만 시리아역은 제사장 느헤미야에 관해 말한 것이라고 한다. 포로 생활 중에 지어졌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 시편은 고난받는 유대인들의 탄식과 함께, 자기들이 고난받은 원인이 된 죄를 용서받고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회복되리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 이것은 ‘참회 시편’이라 불리는 시편 가운데 하나이다.

시편 130장 1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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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서 - 바벨론의 포로들은 자기들의 처지를 감옥, 곧 삼켜질 듯한 심연이나 깊은 구덩이에 빠진 사람들의 처지로 나타낸다.

시편 130장 2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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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 하나님 외에는 그들을 도울 이가 없었으므로, 그들은 구원을 바라며 그분께 간절히 나아간다.

시편 130장 3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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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 주의 거룩한 율법에서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벗어난 모든 일을 기록하시고, 마음과 생활에서 저지른 우리의 모든 불신실함을 심판하신다면, 오 주여, 누가 능히 서겠는가? 누가 그런 심리를 견딜 수 있으며, 그 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설 수 있겠는가? 이는 지극히 엄숙한 말씀이다. 다음 절에 담긴 교리가 없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시편 130장 4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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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 주께서는 용서하실 수 있다. 심판뿐 아니라 자비도 주께 속한다. 여기의 교리는 성 요한의 가르침과 같다.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면서도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실 수 있다.

시편 130장 5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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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 우리가 ‘기다리다’로 번역한 קוה 카바(kavah)는 본래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까지 줄을 팽팽히 뻗는 것을 뜻한다. 이는 훌륭한 비유이다. 하나님이 한 지점이고 인간의 마음이 다른 지점이며, 그 둘 사이에 뻗은 줄은 영혼이 믿음으로 품는 간절한 열망이다. 모든 은혜의 방편을 통해, 심지어 그런 방편이 없을 때에도 마음에서 하나님께로 힘껏 뻗어 나가는 이 열망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능동적이고 힘찬 기다림이며, 반드시 응답을 얻을 것이다.

시편 130장 6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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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 나는 원문을 여기 제시된 것과 다르게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갈대아역은 ‘아침 제물을 드리려고 아침 경점을 지키는 자들보다 더하도다’라고 옮긴다. 이는 의미가 좋으며 아마도 참뜻일 것이다. 대다수 역본은 ‘아침부터 밤의 경점까지’라고 한다. 또는 이 구절을 ‘내 영혼이 아침 경점부터 다음 아침 경점까지 주를 기다린다’라고 옮길 수도 있다. 곧 ‘나는 밤낮으로 기다린다’는 뜻이다.

시편 130장 7 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Psalm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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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구원을 바라는 것은 그들의 의무이며 그들에게 유익한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망을 품을 이유가 무엇인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1. 여호와께는 인자하심이 있음이라 - החסד 하헤세드(hachesed), 곧 ‘그 자비’, 자비의 보고이자 본질이 그분께 있다.

  2.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 והרבה עמו פדות 베하랍바 임모 페두트(veharabbah immo peduth), 곧 ‘그 풍성한 속량’, 비할 것이 없는 속량이 있다. 이는 속량의 샘이시며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가리킨다. הרבה 하랍바(harabbah)와 החסד 하헤세드(hachesed)에 모두 쓰인 정관사 ה 헤(he)는 매우 강조적인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