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Public domain English commentary by Adam Clarke, normalized from Wikisource book pages for scripture.how.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clarke.
- 번역 진행
- 21,603 / 22,101
- 원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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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을 여는 환상은 예루살렘에 큰 번성과 번영이 있으리라는 것을 예고하였다. 그리하여 요세푸스는(『유대 전쟁사』 5:4:2) “그 성읍이 주민으로 넘쳐 성벽 밖에까지 뻗어 나갔다”고 전하니, 이는 넷째 절에 예언된 그대로이며, 그 성읍은 마카비 시대에 큰 영광을 얻었다. 그러나 이 약속들, 특히 다섯째 절의 숭고한 형상은 분명히 마지막 날에 있을 그리스도교 교회의 영광과 번영을 한층 더 뚜렷이 가리킨다(스가랴 2:1-5). 요한계시록 21장, 22장을 보라. 이 약속들로 말미암아, 여전히 바벨론과 그 주위 지방에 거주하던 유대인은 서둘러 고국으로 돌아오라는 부름을 받는다. 이는 그들이 자기 원수들의 운명에 휘말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 원수들은 전에 자기들이 정복하였던 나라들의 노획물이 되도록 정해져 있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큰 사랑과 열심이, 그들의 모든 대적을 낮추심으로써 그들을 영화롭게 하시도록 하나님을 움직인 것이다(스가랴 2:6-9). 남은 절들에 제시된 바, 하나님이 자기 교회와 함께 계시겠다는 지극히 은혜로운 약속들과 그로 말미암은 교회의 번성과 번영은(스가랴 2:10-13) 사로잡힘에서 돌아온 뒤에 유대교로 개종한 이들이 매우 많았던 일로써 어느 정도 성취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유대인이 복음 아래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회복한 뒤에 더 온전히 이루어질 것이다. “육신의 이스라엘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