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Clarke's Commentary and Critical Notes on the Bible
Adam Clarke · 1831
Public domain English commentary by Adam Clarke, normalized from Wikisource book pages for scripture.how.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cla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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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와 페니키아와 팔레스타인은 느부갓네살에게 정복되었고 그 뒤에는 알렉산더에게 정복되었다. 어떤 이들은 이 장의 첫머리(스가랴 9:1-7)를 앞의 사건에 적용하고, 어떤 이들은 뒤의 사건에 적용한다. 일곱째 절의 끝부분은 유대교로 개종하게 될 블레셋 사람들의 수에 관한 것이며(요세푸스 『유대 고대사』 14:15, 4를 보라), 여덟째 절은 그 어지러운 시대에 자기 성전을 지켜 살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부터 선지자는 하나님이 자기 교회와 백성에게 베푸신 선하심의 가장 뛰어난 실례, 곧 메시아를 보내신 일로 넘어가며, 그 나라의 평화로운 성격과 광대한 범위를 함께 서술한다(스가랴 9:9, 스가랴 9:10). 이어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맺은 언약을 확정하셨고, 그들을 사로잡힘에서 건져 내셨으며, 그들을 다시 은총 안에 회복시키셨다고 선언하신다(스가랴 9:11, 스가랴 9:12). 그 결과로 그들에게는 원수들을 이길 승리가 크고 드높은 말로 약속되며, 그 밖의 온갖 번영도 함께 약속된다(스가랴 9:13-17). 유다 마카비는 안티오코스의 군대를 상대로 여러 차례 우세를 거두었는데, 안티오코스는 그리스 혹은 마케도니아 혈통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들을 배제하지 않더라도, 이 예언의 표현이 그 사건들에만 국한하기에는 너무나 강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궁극적 성취는 복음 시대로 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