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es' Notes on the Bible
Albert Barnes · 1834
Albert Barnes' Notes on Revelation Of St. John The Divine (New Testament, English original, public domain). Sourced from the Christian Classics Ethereal Library (CCEL). Public domain. Retrieval mirror: biblehub.com/commentaries/barnes.
- 번역 진행
- 22,781 / 22,781
- 원문 언어
- en
이 두 생각, 곧 요셉에게 빚진 노년의 평화로운 풍요와 사랑하는 아들이 견딘 박해가 그의 애정의 샘을 흔들어 축복으로 넘쳐나게 한다. "네 아버지의 하나님에게서"는 모든 복의 근원이신 영원하신 이를 가리킨다. "전능자"는 모든 불리한 영향을 다스리실 수 있는 분이다. "위로 하늘의 복"은 공기와 비와 해를 뜻한다. "깊음의 복"은 비옥한 토지뿐 아니라 샘과 시내를 뜻한다. "젖가슴과 태의 복"은 집안의 자녀들과 양 떼와 소 떼의 새끼들을 뜻한다. "능가하였도다." 야곱이 요셉에게 선포한 축복들은 야곱 자신이 그의 조상들에게서 받은 축복들을 넘어선다. 요셉에게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는 두 배의 애정과 함께 두 몫이 주어진다. "영원한 산들의 경계에까지." 존귀한 족장의 생각 속에서 그것들은 넘치는 홍수처럼 영원한 산들의 꼭대기까지 솟아올랐다. "그 형제들 가운데 구별된 자의 머리에"라는 말은 긴 박해와 낮아짐의 기간뿐 아니라 그 뒤에 특별한 존귀와 탁월함으로 높아진 일에 의해서도 구별된 자를 가리킨다.
이 축복은 공정하게 해석할 때 아버지의 마음에 있는 모든 애정을 숨 쉬고 있지만, 우월권이나 제사장직이 요셉에게 속한다거나 메시아가 그에게서 나올 것이라는 암시는 전혀 담고 있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동시에 요셉은 그의 역사 속 여러 사건에서 메시아의 두드러진 모형이었으며, 통혼을 통해 그도 많은 이방인들과 마찬가지로 틀림없이 메시아의 조상들 가운데 있었다(왕하 8:18, 왕하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