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세덱

인물

이름의 뜻: 정의의 주 또는 의의 주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침공할 당시 예루살렘의 왕으로, 여호수아에게 패한 가나안 왕들의 동맹 우두머리이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침공할 당시 예루살렘의 왕이었다(수 10:1, 3). 그는 다른 가나안 왕들과 동맹을 맺고 이스라엘에 맞섰으나, 여호수아가 기브온 사람들을 구원하러 출정했을 때 완전히 패주하였다. 이 승리의 역사와 동맹을 맺은 다섯 왕에 대한 처리는 수 10:1-27에 기록되어 있다(신 21:23 비교).

텔 엘 아마르나 토판(애굽 참조) 중에는 아도니세덱이 애굽 왕에게 보낸 매우 흥미로운 편지들이 있다. 이 편지들은 수 10장에 기록된 역사를 매우 놀라운 방식으로 조명하며, 정복 전쟁 전반에 빛을 비추어 여호수아서에 대한 일종의 주석처럼 읽을 수 있다. 여기에는 아비리(즉 히브리인)의 정복 행로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보소서, 내 주 왕의 땅이 멸망하고 있나이다", "전쟁이 나를 거세게 압박하나이다", "히브리 우두머리들이 왕의 모든 땅을 약탈하나이다", "보소서, 아모리의 우두머리인 내가 산산이 부서지고 있나이다." 그런 다음 그는 애굽 왕에게 군사를 보내 도와달라고 간청하며, 군대가 바닷길로 아스글론이나 가사로 와서 거기서 엘라 골짜기를 거쳐 우루살림(예루살렘)으로 진군하도록 지시한다.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