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야

인물

이름의 뜻: 나의 주는 여호와이시다

다윗의 넷째 아들로, 스스로 왕이 되려 하였으나 솔로몬에게 밀려 결국 죽임당하였다(삼하 3:4).

나의 주는 여호와이시다라는 뜻이다.

(1) 다윗의 넷째 아들이다(삼하 3:4). 형 암논과 압살롬이 죽은 후 그는 왕위 계승자가 되었다. 그러나 동생 솔로몬이 그보다 더 선호되었다. 그럼에도 아도니야는 아버지가 죽어 갈 때 스스로 왕으로 선포되게 하였다. 그러나 나단과 밧세바가 다윗을 설득하여 솔로몬을 즉시 왕으로 선포하고 왕위에 앉히도록 명하게 하였다. 아도니야는 도망하여 제단에 피하였고, "신실한 사람"임을 보일 것을 조건으로 솔로몬에게서 자기 행위에 대한 용서를 받았다(왕상 1:5-53). 그는 후에 두 번째로 왕위를 차지하려 시도하였으나 붙잡혀 죽임당하였다(왕상 2:13-25).

(2) 방백들과 함께 보냄을 받아 유다 주민에게 율법책을 가르친 한 레위 사람(대하 17:8).

(3) 포로기 이후 "백성의 우두머리들" 중 한 사람(느 10:16).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