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립바 1세

인물

헤롯 대왕의 손자로 온 팔레스타인을 다스린 왕이며,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가둔 초기 교회의 박해자이다.

헤롯 대왕의 손자이며 아리스토불루스와 베르니게의 아들이다. 로마 황제 칼리굴라가 그를 먼저 빌립의 영지의 통치자로, 다음으로는 루사니아의 분봉 영지의 통치자로 "왕"("헤롯 왕")의 칭호와 함께 삼았고, 마침내 추방된 안디바의 영지와 사마리아와 유대의 통치자로 삼았다. 그리하여 그는 온 팔레스타인의 통치자가 되었다. 그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박해자였다. 그는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가두었다(행 12:1-4). 그는 가이사랴에서 "벌레에게 먹혀"(행 12:23) 주후 44년에 죽었다(요세푸스, 「유대 고대사」 19권 8장 비교).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