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돗
지명베냐민 지파에 속한 도피성 중 하나로, 선지자 예레미야의 출생지이자 통상적인 거처였다.
베냐민 지파에 속한 도피성 중 하나의 이름이다(수 21:18). 유대인들은 대개 팔레스타인에서 발견한 성읍들의 이름을 바꾸지 않았으므로, 이 성읍은 여신 아낫(Anat)에게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곳은 다윗의 "삼십 인" 중 하나인 아비에셀의 고향(삼하 23:27)이며, 그의 또 다른 용사 예후의 고향이기도 하다(대상 12:3). 그러나 무엇보다 예레미야의 출생지이자 통상적인 거처로 주목할 만하다(렘 1:1; 11:21-23; 29:27; 32:7-9). 이곳은 산헤립의 군대로부터 큰 피해를 입었으며, 포로기에서 단 128명만이 돌아왔다(느 7:27; 스 2:23). 예루살렘 북쪽 약 3마일에 있었다. 주민 약 100명이 사는 작고 가난한 마을 아나타(Anata)와 동일시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