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곱

지명

'돌무더기'라는 뜻으로, 바산 고원 위로 6~9미터 솟아오른 약 30마일×20마일 크기의 바위 '섬'이며, 거칠고 험준한 바위와 협곡의 지역이다.

'돌무더기'라는 뜻으로, 흔히 불려온 대로 바산 고원 위로 6~9미터 솟아오른 약 30마일×20마일 크기의 바위 '섬'이며, 극도로 거칠고 험준한 바위와 협곡의 지역이다. 이 '섬' 위에는 옥이 다스리던 성벽으로 둘러싸인 60개의 성읍이 있었다. 신약에서는 이곳을 트라코니티스('험준한 지역')라고 부른다(눅 3:1). 이 성읍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정복되었다(신 3:4; 왕상 4:13). 지금은 레자(Lejah)라고 불린다. 이곳에는 "308 평방마일의 면적 안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60개의 성읍을 여전히 찾아볼 수 있다. 그 건축은 무겁고 육중하다. 두께 4피트의 견고한 벽과 시멘트 없이 쌓아 올린 돌들, 철처럼 단단한 현무암 석판으로 된 거대한 지붕, 두께 18인치의 돌로 만들어 육중한 빗장으로 잠근 문과 성문이 있다. 이 땅은 거인 옥의 통치 아래 '거인들의 땅'이라 불렸던 모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나는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저녁에 버려진 성읍에 들어가 안락한 집을 차지하고 평안히 밤을 지냈다. 바산의 옛 성읍에 있는 많은 집들이 어제 막 완공된 것처럼 온전하다. 벽은 멀쩡하고 지붕은 무너지지 않았으며 창문 덧문조차 제자리에 있다. 이 바산의 옛 성읍들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 건축의 표본을 담고 있을 것이다"(포터의 『거인의 성읍』). (바산 참조)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