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기아

지명

소아시아 동남부의 해안 지방으로, 바울의 출생지 다소가 그 주요 도시 중 하나였다.

소아시아 동남부의 해안 지방이다. 바울의 출생지 다소가 그 주요 도시 중 하나였으며, 유명한 철학 학파의 본거지였다. 그 풍요로운 기후는 마케도니아 제국에 병합된 후 많은 헬라인 거주자를 그곳으로 끌어들였다. 주전 67년에 로마의 속주가 되었다. 길리기아의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회당을 두고 있었다(행 6:9). 바울은 회심 직후 그곳을 방문하였고(갈 1:21; 행 9:30), 두 번째 전도 여행 때 다시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굳게 하였다"(행 15:41). 이곳은 길리기움(cilicium)이라 불리는 염소 털 천으로 유명하였다. 바울은 젊어서 이 천으로 장막 만드는 일을 배웠다.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