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닷에셀

인물

이름의 뜻: 하닷은 도움이시다; 하달에셀이라고도 함, 아돗은 그의 도움이시다

소바의 왕으로, 다윗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다윗의 영토가 유프라테스 강까지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닷은 도움이시다라는 뜻이며, 하달에셀이라고도 불리니 아돗은 그의 도움이시다라는 뜻으로, 소바의 왕이다. 암몬 자손의 왕 하눈은 다윗과의 전쟁에서 자기를 돕도록 다른 이들과 함께 하닷에셀의 군대를 고용하였다. 이 연합군을 치도록 보냄을 받은 요압은 그들이 두 진을 친 것을 발견하였으니, 암몬 자손은 그들의 수도 랍바 쪽에, 수리아 용병들은 메드바 근처에 있었다. 벌어진 전투에서 수리아 사람들은 흩어졌고, 암몬 자손은 놀라 그들의 수도로 도망쳤다. 이후 하닷에셀은 북쪽으로 가서 "자기 영토를 회복하려" 하였으나(삼하 8:3, 흠정역[A.V.]), 개역역(R.V.)이 옮긴 대로 오히려 "자기 세력을 회복하려", 곧 그의 병력을 다시 모으려 하였다. 그런 다음 이렇게 다시 모은 수리아 군대와 또 다른 전투가 벌어졌고, 그 결과 헬람에서 완전히 패주하였다(삼하 10:17). 수리아 군대의 지휘관 소박은 전장에서 죽었다.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 다메섹의 수리아 사람들도 패주하였고, 다메섹은 다윗에게 조공을 바치게 되었다. 이 전쟁에서 빼앗은 모든 전리품, 곧 "금 방패들"과 "매우 많은 놋"은 후에 성전을 위한 "놋 바다와 기둥들과 놋 그릇들"을 만드는 데 쓰였는데(대상 18:8), 이것들이 예루살렘으로 옮겨져 여호와께 봉헌되었다. 이로써 암몬 자손과 수리아 사람들의 세력이 마침내 꺾였고, 다윗의 제국은 유프라테스 강까지 확장되었다(삼하 10:15-19; 대상 19:15-19).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