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엘

인물

이름의 뜻: 하나님이 보시는 자

수리아 왕 벤하닷 2세의 신하였다가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인물로, 약 46년간 통치하며 이스라엘을 압제하였다.

"하나님이 보시는 자"라는 뜻으로, 수리아 왕 벤하닷 2세의 신하였다. 그는 결국 엘리야에게 주신 여호와의 말씀대로(왕상 19:15) 왕을 죽이고(왕하 8:15) 왕위에 올랐다. 엘리사와의 만남은 왕하 8장에 언급되어 있다. 그가 왕위에 오른 직후 앗수르 사람들이 그를 치러 와서 큰 손실을 입히며 그를 패배시켰고, 삼 년 후에 다시 수리아를 침공하였으나 이번에는 하사엘이 그들에게 항복하였다. 그 후 그는 이스라엘을 향해 무기를 돌려 "길르앗 온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왕하 10:33), 어느 정도 자신에게 복종하도록 굴복시켰다(13:3-7, 22). 그는 유다 왕국까지 정복하려 하였으나,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서 찾아낸 모든 금"을 그에게 줌으로 화평을 얻었다(왕하 12:18; 대하 24:24). 그는 약 46년간(주전 886-840년) 통치하였고, 그의 아들 벤하닷이 왕위를 이었다(왕하 13:22-25). 벤하닷은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여러 번 패하여 그의 아버지가 빼앗은 이스라엘의 모든 땅을 돌려줄 수밖에 없었다.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