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게도냐
지명신약 시대 그리스 북쪽에 있던 로마의 속주로, 바울이 환상을 보고 복음을 전한 곳이다(행 16:9).
신약 시대에 그리스 북쪽에 있던 로마의 속주였다. 부총독(propraetor)이 총독의 칭호를 띠고 다스렸다. 바울은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에 부름을 받아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였다(행 16:9). 이 사건은 자주 언급된다(행 18:5; 19:21; 롬 15:26; 고후 1:16; 11:9; 빌 4:15). 바울이 마게도냐를 처음 여행한 역사는 행 16:10-17:15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 여행을 마칠 무렵 그는 고린도에서 수리아로 돌아갔다. 그는 이 지방을 다시 통과하였으나(행 20:1-6), 그 경로의 세부 사항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여러 해 후에 그는 아마도 세 번째로 이곳을 방문하였을 것이다(빌 2:24; 딤전 1:3). 바울이 유럽에서 얻은 첫 회심자는(행 16:13-15) 빌립보에 거주하던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참조)였는데, 빌립보는 마게도냐 동부 지역의 중심 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