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바임 골짜기

지명

예루살렘 서쪽과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두 차례 무찌른 곳이다.

(수 15:8; 18:16 개정역).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을 때, 블레셋 사람들은 그가 이제 자기들의 타협 없는 원수가 되리라 판단하고 헤브론을 갑자기 공격하여 다윗으로 하여금 그곳에서 물러나게 했다. 그는 아둘람의 "요새"로 피했고(삼하 5:17-22), 블레셋 사람들은 예루살렘 서쪽과 남서쪽에 있는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쳤다. 이로써 베들레헴과 예루살렘 사이의 모든 왕래가 차단되었다. 다윗과 그의 군대가 이곳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삼하 23:15-17에 기록된 그 사건이 일어났다. 다윗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군대를 이끌고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그들에게 완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의 현장은 후에 바알브라심(참조)이라 불렸다.

그러나 블레셋 사람들은 두 번째로 이 골짜기에 군대를 다시 모았다(삼하 5:22). 다윗은 다시 신탁의 경고를 받아 군대를 기브온으로 이끌고 가서 남쪽에서 블레셋 사람들을 공격하여 그들에게 또 한 번 큰 패배를 안기고, 큰 살육으로 게셀(참조)까지 쫓아갔다. 거기서 다윗은 이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견제했다. 이 골짜기는 지금 엘부케이아(el-Bukei'a)라고 불린다.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