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바
인물이름의 뜻: 숯, 뜨거운 돌
아야의 딸이자 사울의 첩으로, 아르모니와 므비보셋의 어머니이다(삼하 3:7; 21:8, 10, 11).
숯, 뜨거운 돌. 아야의 딸이자 사울의 첩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아르모니와 므비보셋의 어머니였다(삼하 3:7; 21:8, 10, 11).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던 전반기 동안 삼 년이나 계속된 극심한 기근이 그 땅에 임하였다. 이 재앙은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을 위함이니, 이는 그가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음이라" 하여 보내진 것이었다. 다윗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무엇으로 보상하기를 원하는지 묻자, 그들은 사울이 자기들에게 행한 잘못을 보상할 만한 것은 사울의 아들 일곱을 죽이는 것밖에 없다고 대답하였다. 이에 다윗은 리스바의 두 아들과, 사울의 맏딸 메랍(참조)이 아드리엘에게 낳은 다섯 아들을 그들에게 넘겨 주었다. 기브온 사람들은 이들을 죽여 그 시체를 기브아의 성소 앞에서 여호와 앞에 매달았다. 그러자 리스바는 기브아의 바위(참조) 위에 자리를 잡고, 다섯 달 동안 매달린 자녀들의 시체가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에게 먹히지 않도록 지켰으며, 마침내 다윗이 그 시체들을 내려 장사하기까지 그리하였다.
그가 아브넬과 결혼한 일은 아브넬과 이스보셋 사이에 다툼의 빌미가 되었고, 이는 아브넬이 다윗의 편으로 넘어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삼하 3: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