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라

인물

이름의 뜻: (애굽어 Ses-Ra, "라의 종")

야빈 군대의 장관으로, 바락의 군대에 패한 뒤 야엘의 손에 죽임당하였다.

(애굽어 Ses-Ra, "라의 종")

(1) 야빈 군대의 장관으로(삿 4:2), 그 군대는 에스드라엘론 평원에서 바락의 군대에 의해 패하고 멸망당하였다. 모든 것을 잃은 후 그는 사아난님 평지에 있는 겐 사람 헤벨의 거처로 도망하였다. 헤벨의 아내 야엘이 겉으로는 환대하는 척하며 그를 자기 장막으로 맞아들이고 "귀한 그릇에" "버터를(즉 레벤, 곧 응고된 우유를)" 주었다. 그 시원한 음료를 마신 그는 누워서 곧 지친 자의 잠에 빠져들었다. 그가 잠든 사이 야엘이 가만히 그에게 다가가 손에 장막 말뚝 하나를 들고 방망이로 어찌나 세게 박았던지 말뚝이 그의 관자놀이를 뚫고 그가 누운 땅속까지 박혔으며, "그의 발 앞에 그가 꾸부러지고 엎드러지고 쓰러졌으니 그가 꾸부러진 곳에서 곧 거기 엎드러져 죽었더라." 시스라의 죽음을 다룬 드보라의 노래의 한 부분(삿 5:24-27)(이는 "순전한 애국적 표출"로서, "더 정결한 눈이라면 야엘이 이스라엘에 행한 봉사에 섞여 있는 큰 죄를 보지 못했으리라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은 로버츠 교수(구약 개정역)에 의해 다음과 같이 옮겨진다.

"여인 중에 가장 칭송받을 자는 야엘,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장막에 있는 여인 중에 가장 칭송받을 자로다. 그가 물을 구하매 그가 젖을 주되 귀한 그릇에 엉긴 젖을 가져왔도다. 그가 손을 말뚝으로, 오른손을 일꾼의 방망이로 내밀어 시스라를 쳤으니 그의 머리를 부수고 꿰뚫어 그의 관자놀이를 관통하였도다. 그의 발 앞에 그가 몸을 웅크리고 엎드러져 잠잠히 누웠도다. 그의 발 앞에 그가 몸을 웅크리고 엎드러졌으니 그가 몸을 웅크린 그곳에서 거기 엎드러져 죽었도다."

(2) 스룹바벨과 함께 돌아온 느디님 사람 중 일부의 조상이다(스 2:53; 느 7:55).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