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보니게 여인

인물

수리아의 페니키아 지역에서 태어난 이방인으로, 마가복음 7:26에서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불린다.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막 7:26), 곧 수리아의 페니키아 지역에서 태어난 이방인이다. (페니키아 참조)

우리 주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의 접경 지대로 물러가셨을 때(마 15:21), 한 수로보니게 여인이 그에게 와서 귀신에게 심히 시달리는 자기 딸을 위하여 간절히 간구하였다. 그에 대한 그녀의 믿음은 주님의 침묵(마 15:23), 거절(24절), 그리고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않다는 듯한 책망(26절)으로 혹독하게 시험받았다. 그러나 그 믿음은 시험을 견뎌냈고, 그녀의 큰 믿음 때문에 그 간구가 은혜로이 응답되었다(28절).

대표/관련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