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성경 여정

성경읽기표 — 맥체인 1년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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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 · 구약

열왕기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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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늙은 다윗과 시중드는 수넴 여자 아비삭

1이제 다윗왕이 늙고 연로해졌더라. 그리하여 그들이 그에게 침구를 덮어 주어도 그는 온기를 얻지 못하였더라.

2이러한 이유로 그의 종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내 주 왕을 위하여 한 젊은 처녀를 찾도록 허락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녀가 왕 앞에 서게 하시어 그녀로 하여금 왕을 극진히 돌보게 하소서. 그리고 그녀로 하여금 당신의 품속에 눕게 하여 내 주 왕께서 온기를 얻게 하소서.” 하였더라.

3그렇게 하여 그들이 이스라엘의 모든 지경들을 통틀어 한 어여쁘고 젊은 여인을 찾아다녔으니, 슈남족인 아비샥을 발견하여 그녀를 왕에게 데려갔더라.

4그런즉 그 젊은 여자는 매우 어여쁘고 왕을 극진히 돌보며 그를 섬겼더라. 그러나 왕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더라.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려 하다

5그때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자신을 크게 높이며 말하기를, “내가 왕이 되겠노라.” 하였더라. 그리하여 그가 자신에게로 병거들과 기병들과 자기 앞에서 달려갈 오십 인을 예비하였더라.

6그런즉 그의 아버지가 어느 때에도 “어찌하여 네가 그렇게 하였느냐?” 하는 말로 그를 불쾌하게 한 적이 없었고 그 역시 매우 준수한 자였으니, 그의 어머니가 압살롬 다음에 그를 낳았더라.

7그리고 그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더불어 모의하였더라. 그러자 그들이 아도니야를 따르며 그를 도왔더라.

8그러나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예언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에게 속한 막강한 남자들은 아도니야와 함께하지 아니하였더라.

9이후에 아도니야가 엔로겔 옆에 있는 조헬렛의 돌 옆에서 양들과 소들과 살진 가축들을 도살하였고 왕의 아들들인 자신의 모든 형제들과 왕의 종들인 유다의 모든 사람들을 불렀더라.

10그러나 그가 예언자 나단과 브나야와 막강한 남자들과 그의 형제 솔로몬은 부르지 아니하였더라.

나단과 밧세바의 계책

11이러한 이유로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셰바에게 이같이 일러 말하였더라.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통치한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듣지 아니하셨나이까? 또 우리 주 다윗은 그것을 모르시나이까?

12그러므로 이제 오소서, 제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당신 자신의 생명과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당신께 조언을 드리게 허락하소서.

13당신께서는 가서 다윗왕께 들어가시어 그에게 말하기를, ‘오, 내 주 왕이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몸종에게 맹세하며 말씀하시기를, ‘명백히 그대의 아들 솔로몬이 나의 뒤를 이어 통치할 것이요, 그가 나의 보좌 위에 앉을 것이라.’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그럴진대 어찌하여 아도니야가 통치하나이까?’ 하소서.

14보소서, 당신께서 아직 거기서 왕과 대화하시는 동안 저 또한 당신을 뒤따라 들어가서 당신의 말들을 확고하게 하겠나이다.”

15그리하여 밧셰바가 침실 안으로 들어가서 왕에게 이르렀는데 왕은 매우 늙었고 슈남족 아비샥이 왕을 섬겼더라.

16그리고 밧셰바가 절하고 왕에게 경의를 표하였더라. 그러자 왕이 말하기를, “그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였더라.

17이에 그녀가 그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나의 주여, 당신께서 주 당신의 하나님으로 당신의 몸종에게 맹세하며 말씀하시기를, ‘그대의 아들 솔로몬이 명백히 나의 뒤를 이어 통치할 것이요, 그가 나의 보좌 위에 앉을 것이라.’ 하셨나이다.

18그런데 이제 보소서, 아도니야가 통치하나이다. 그리고 지금 내 주 왕이신 당신께서는 그것을 모르시나이다.

19그런즉 그가 소들과 살진 가축들과 양들을 넘치도록 도살하고 왕의 모든 아들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군대 대장 요압을 불렀나이다. 그러나 그가 당신의 종 솔로몬은 부르지 아니하였나이다.

20그런즉 오, 내 주 왕이신 당신이여, 온 이스라엘의 눈이 당신께 쏠려 있나이다. 내 주 왕의 뒤를 이어 누가 당신의 보좌 위에 앉을지 당신께서 그들에게 알리셔야 하나이다.

21그렇지 않으면 내 주 왕께서 왕의 조상들과 함께 잠드실 때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저와 제 아들 솔로몬은 범죄자들로 간주되리이다.”

22그리고 보라, 그녀가 아직 왕과 대화하는 동안 예언자 나단도 들어왔더라.

23그리하여 그들이 왕에게 알리며 말하기를, “예언자 나단을 보소서.” 하였더라. 이에 그가 왕 앞으로 들어왔을 때 그는 왕 앞에서 자기 얼굴을 땅바닥에 대고 자신의 몸을 숙여 절하였더라.

24그러면서 나단이 이같이 말하였더라. “오, 내 주 왕이여, 당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도니야가 나의 뒤를 이어 통치할 것이요, 그가 나의 보좌 위에 앉을 것이라.’ 하셨나이까?

25이는 그가 이날 내려가서 소들과 살진 가축들과 양들을 넘치도록 도살하였고 왕의 모든 아들들과 군대 대장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불렀나이다. 그리고 보소서, 그들이 그의 앞에서 먹고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아도니야왕을 구원하시기를 바라노라.’ 하나이다.

26그러나 저는, 곧 당신의 종인 저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당신의 종 솔로몬은 그가 부르지 아니하였나이다.

27이것이 내 주 왕께서 행하신 것이니이까? 그런즉 당신께서 내 주 왕의 뒤를 이어 누가 그의 보좌 위에 앉을지 당신의 종에게 제시하지 아니하셨나이까?”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라 명하다

28그때 다윗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밧셰바를 나에게로 불러오라.” 하였더라. 그리하여 그녀가 왕의 면전에 들어와서 왕 앞에 섰더라.

29그리고 왕이 맹세하여 말하기를, “나의 혼을 모든 괴로움에서 구속하신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30내가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으로 그대에게 맹세하여 말하기를, ‘그대의 아들 솔로몬이 명백히 나의 뒤를 이어 통치할 것이요, 그가 나를 대신하여 나의 보좌 위에 앉을 것이라.’ 한 그대로 내가 단언컨대 이날에 바로 그렇게 행하겠노라.”

31그때 밧셰바가 자기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왕에게 경외함을 표하고 말하기를, “나의 주 다윗왕께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하였더라.

32이어서 다윗왕이 말하기를, “제사장 사독과 예언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나에게 불러오라.” 하였더라. 그러자 그들이 왕 앞으로 왔더라.

33왕이 또한 그들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 곁에 너희 주의 종들을 대동하고 나의 아들 솔로몬을 내 소유의 노새 위에 태워서 그를 기혼으로 데리고 내려가라.

34그리고 제사장 사독과 예언자 나단은 거기서 그를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기름 부으라. 그런 다음에 너희는 나팔을 불며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솔로몬왕을 구원하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라.

35그때 너희는 그를 따라 올라올지니, 그가 와서 나의 보좌 위에 앉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가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내가 그를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리는 치리자가 되도록 임명하였노라.”

36그러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에게 응답하여 이같이 말하였더라. “아멘. 내 주 왕의 주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기를 바라나이다.

37주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셨던 것같이 그분께서 솔로몬과 바로 그렇게 함께하시고 그의 보좌를 나의 주 다윗왕의 보좌보다 더 위대하게 만드시기를 바라나이다.”

38그렇게 하여 제사장 사독과 예언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크렛족들과 펠렛족들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왕의 노새 위에 태우고 그를 기혼으로 데려갔더라.

39그러자 제사장 사독이 기름이 든 뿔 하나를 성막에서 가지고 나와 솔로몬에게 기름 부었더라. 그러고 나서 그들이 나팔을 불었더니 온 백성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솔로몬왕을 구원하시기를 바라나이다.” 하였더라.

40그런즉 온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왔으며, 백성이 피리들을 불며 대단한 즐거움으로 크게 기뻐하였으니, 땅이 그들의 소리와 함께 갈라졌더라.

두려워 도망친 아도니야가 제단 뿔을 잡다

41그런즉 아도니야와 그와 함께한 모든 손님들이 식사를 끝마쳤을 때, 그들이 그것을 들었더라. 그러자 요압이 나팔 소리를 들었을 때 그가 말하기를, “어찌 이 도시에 소동이 있어 이런 소음이 있느냐?” 하였더라.

42그리고 그가 아직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보라,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왔더라. 그러자 아도니야가 그에게 말하기를, “들어오라. 이는 네가 용맹한 남자이며, 좋은 소식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43이에 요나단이 아도니야에게 응답하여 이같이 말하였더라, “진실로 우리 주 다윗왕께서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셨나이다.

44그리고 왕께서 제사장 사독과 예언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크렛족들과 펠렛족들을 그의 곁에 보내셔서 그들이 그를 왕의 노새 위에 태웠나이다.

45그리하여 제사장 사독과 예언자 나단이 그를 기혼에서 왕으로 기름 부었나이다. 그런 다음에 그들이 거기서부터 크게 기뻐하며 올라왔기에 도시가 메아리쳐 울렸나이다. 이것이 당신들이 들은 소음이니이다.

46그런즉 또한 솔로몬이 왕국의 보좌 위에 앉아 있나이다.

47그리고 이와 더불어 왕의 종들이 우리 주 다윗왕을 축복하러 와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보다 솔로몬의 이름을 더 낫게 하시고 그의 보좌를 당신의 보좌보다 더 위대하게 하시기를 바라나이다.’ 하였으니, 왕께서 그의 몸을 침상에서 숙여 절하였나이다.

48이어서 또한 왕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날에 나의 보좌 위에 앉을 이를 주시어 심지어 나의 두 눈으로 그것을 보게 하신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나이다.”

49그러자 아도니야와 함께 있던 모든 손님들이 무서워하고 일어나서 각인이 자기 길을 갔더라.

50그리고 아도니야가 솔로몬 때문에 두려워하고 일어나서 갔으니, 제단의 뿔들을 움켜잡았더라.

51그러자 그것이 솔로몬에게 이와 같은 말로 알려졌더라. “보소서, 아도니야가 솔로몬왕을 두려워하나이다. 이는, 보소서, 그가 제단의 뿔들을 움켜잡으며 말하기를, ‘솔로몬왕께서는 친히 왕의 종을 칼로 살해하지 않겠다고 오늘 저에게 맹세하여 주소서.’ 하였기 때문이니이다.”

52이에 솔로몬이 말하기를, “만일 그가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임을 보인다면 그의 머리카락 한 올도 땅에 떨어지는 일이 없으리라. 그러나 만일 사악함이 그의 안에서 발견된다면 그는 죽으리라.” 하였더라.

53그렇게 하여 솔로몬왕이 사람을 보내었으니, 그들이 그를 제단으로부터 끌어내렸더라. 그러자 그가 솔로몬왕에게 와서 자신의 몸을 숙여 절하였더라. 이에 솔로몬이 그에게 말하기를, “너의 집으로 가라.” 하였더라.

가정 예배 · 신약

갈라디아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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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를 지키라

1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그 자유 안에서 굳건히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에 얽매이지 말라.

2보라, 나 바울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가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시리라.

3이는 내가 할례를 받은 각인에게 다시 증언하기 때문이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 자로다.

4너희 중 율법으로 정당함을 입증받은 자는 누구든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전혀 효력이 없게 되나니, 너희는 은혜로부터 떨어지느니라.

5이는 우리가 성령을 통하여 믿음으로 의의 소망을 기다리기 때문이라.

6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할례든 무할례든 어떤 것도 효력이 없으며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기 때문이라.

7너희가 잘 달렸는데 누가 너희를 가로막아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였느냐?

8이런 권유는 너희를 부르시는 그분께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니라.

9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부풀게 하느니라.

10내가 주를 통하여 너희에 대해 확신하노니, 곧 너희가 조금도 다른 생각을 갖게 되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라. 그러나 너희를 교란시키는 자는 그가 누가 되었든지 간에 자신의 심판을 감당해야 하리라.

11그리고 형제들아, 만일 나, 곧 내가 여전히 할례를 선포한다면 어찌하여 내가 아직도 박해를 받겠느냐? 그렇게 했다면 십자가로 인하여 실족하게 하는 일이 그쳤으리라.

12나는 너희를 교란시키는 자들이 심지어 끊어져 버리기를 바라노라.

사랑으로 서로 섬기라

13이는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에 이르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라. 다만 자유를 육신을 위한 계기로 사용하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섬기라.

14이는 율법 전체가 한 말씀 안에서 성취되기 때문이니, 바로 이것 안에서라. “너는 너의 이웃을 너 자신과 같이 사랑할지니라.”

15그러나 만일 너희가 서로 물어뜯고 삼킨다면 너희가 서로에게 파멸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16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살아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이는 육신이 성령을 대적하여 정욕을 품으며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기 때문이라. 그런즉 이들이 서로 반대하여 너희로 하여금 너희가 하려는 것들을 행할 수 없게 하느니라.

18그러나 만일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니라.

19이제 육신의 행위들이 명백하게 드러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불결함과 음탕함과

20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적대와 경쟁들과 격노와 분쟁과 폭동들과 이단들과

21시기들과 살인들과 술 취함과 유흥들과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이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과거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같이 내가 미리 너희에게 알려 주노니 그러한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22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온화함과 선함과 믿음과

23온유와 절제라. 이와 같은 것들을 대적하는 법이 전혀 없느니라.

24그런즉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은 그 육신과 함께 욕정들과 욕망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아 있다면, 또한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아가자.

26우리가 서로 격분하게 하고 서로 시기하면서, 헛된 영광을 열망하지 말자.

개인 경건 · 구약/시편

에스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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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장

그물에 걸린 바다 괴물 애굽의 애가

1하나님이 말하노라.”이후에 제십이년 열두째 달, 그달 일 일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주의 말씀이 나에게 임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2“사람의 아들아, 이집트 왕 파라오를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같이 말하라. 너는 민족들 중에서 젊은 사자와도 같으며, 너는 바다들의 고래와도 같도다. 그리고 너는 너의 강들과 더불어 나와서 너의 발들로 물들을 어지럽게 움직였고 그들의 강들을 더럽게 하였도다.

3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많은 백성들로 이루어진 한 집단과 함께 나의 그물을 너의 위로 펼치겠노라. 그리하면 그들은 나의 그물로 너를 끌어올리리라.

4그때 내가 너를 육지에 버려두겠고, 내가 너를 벌판 위에 내어던지겠으니, 하늘의 모든 날짐승들이 너의 위에 남게 할 것이요, 내가 온 땅의 짐승들을 너로 채우겠노라.

5그리고 내가 너의 살을 산들 위에 올려놓고 너의 높이로 골짜기들을 채우겠노라.

6내가 또한 네가 그 안에서 헤엄치는 지역을 너의 피로 물을 대어 산들에까지 미치게 하겠노라. 그리하면 그 강들이 너로 가득 차리라.

7그리고 내가 너를 내보낼 때, 내가 하늘을 가리고 그곳의 별들을 어둡게 하겠노라. 내가 해를 구름으로 덮겠으니, 달이 그녀의 빛을 내지 못하리라.

8하늘의 모든 밝은 빛들을 내가 너의 위에서 어둡게 하여 너의 지역 위에 어둠을 고정시키겠노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9또한 내가 너의 멸망을 민족들 가운데로, 네가 몰랐던 나라들 속으로 가져올 때, 내가 많은 백성들의 마음을 괴롭게 하겠노라.

10진정 내가 많은 백성들로 하여금 너에 대하여 놀라게 하겠으니, 내가 그들 앞에서 나의 칼을 휘두를 때 그들의 왕들이 너로 인하여 진저리 치게 무서워하리라. 그리고 그들은 네가 무너지는 날에 매 순간마다 떨리니, 모든 사람이 저마다 자기 자신의 생명으로 인하여 떨리라.

11이는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기 때문이라. 바빌론 왕의 칼이 너의 위로 임하리라.

12내가 막강한 자들의 칼들을 통하여 너의 무리를 쓰러지게 하겠으니, 곧 민족들 중에서 공포스러운 자들로 그들 모두를 쓰러지게 하겠노라. 그리고 그들은 이집트의 화려한 행렬을 약탈하리니, 그곳의 모든 무리가 멸망하리라.

13또한 내가 그곳의 모든 짐승들을 거대한 물들 곁에서부터 멸하겠노라. 또한 사람의 발이 그것들을 더 이상 어지럽게 움직이지 못할 것이요, 짐승들의 발굽들도 그것들을 어지럽게 움직이지 못하리로다.

14그때 내가 그들의 물들을 깊어지게 만들고, 그들의 강들을 기름처럼 흐르게 하겠노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5내가 이집트 지역을 황량하게 하여 그 나라에서 충만하던 것이 거기서 결핍될 때요, 내가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자들을 칠 그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16그들이 그녀를 애도하는 애가가 이러하니라. 민족들의 딸들이 그녀를 애도하리라. 그들은 그녀를 위하여 애도하리니, 바로 이집트를 위한 것이요, 그녀의 모든 무리를 위한 것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구덩이에 내려간 애굽과 열국의 무리

17제십이년, 그달 십오 일에 이러한 일도 있었으니, 주의 말씀이 나에게 임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18“사람의 아들아, 이집트의 무리를 위하여 통곡하고, 그들, 곧 그녀와, 유명한 민족들의 딸들을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더불어 땅의 아랫부분들로 던져 버리라.

19네가 아름다움에 있어서 누구를 넘어서느냐? 내려가라. 그리하여 너는 할례받지 아니한 자들과 함께 포개지라.

20그들이 칼에 의하여 살해당한 자들의 한복판에서 쓰러지리라. 그녀는 칼에 넘겨지리라. 그녀와 그녀의 모든 무리들을 끌어당기라.

21막강한 자들 가운데서 강한 자가 자신을 돕는 자들과 함께 지옥의 한복판에서 그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이미 내려갔으니, 그들은 칼에 의하여 살해당하여 할례받지 아니한 채 누워 있도다.

22앗슈르와 그녀의 집단 전체가 거기에 있도다. 그의 무덤들이 그의 주위에 있도다. 그들 모두는 살해당하여 칼에 의해 쓰러졌도다.

23그의 무덤들이 구렁의 측면들에 자리잡았고 그녀의 집단은 그녀의 무덤 주위에 있도다. 그들 모두는 살해당하여 칼에 의해 쓰러졌으니, 그들은 산 자들의 지역에서 공포를 불러일으키던 자들이라.

24거기에 엘람과 그녀의 모든 무리가 그녀의 무덤 주위에 있는데 그들 모두는 살해당하여 칼에 의하여 쓰러졌으니, 그들은 할례받지 아니한 채 땅의 아랫부분들로 내려갔고 그들은 산 자들의 지역에서 그들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던 자들이라. 그럼에도 그들은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수치를 짊어졌도다.

25그들이 살해당한 자들의 한복판에다 그녀와 그녀의 모든 무리에게 침상을 놓아 주었도다. 그녀의 무덤들은 그의 주위에 있도다. 그들 모두는 할례받지 아니한 채 칼에 의하여 살해당하였도다. 그들의 공포가 산 자들의 지역에서 일어났을지라도 그럼에도 그들은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수치를 짊어졌도다. 그가 살해당한 자들의 한가운데 놓였도다.

26거기에 메셱과 투발과 그녀의 모든 무리가 있도다. 그녀의 무덤들이 그의 주위에 있도다. 그들이 산 자들의 지역에서 자신들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켰을지라도 그들은 모두 할례받지 아니한 채 칼에 의하여 살해당하였도다.

27그리고 그들은 할례받지 아니한 자들 중에서 쓰러진 그 막강한 자들과 함께 눕지 못하리니, 이 막강한 자들은 자신들의 전쟁 무기들을 가지고 지옥으로 내려간 자들이라. 그리하여 그들은 자신들의 칼들을 그들의 머리 아래에 두었으나, 그들이 산 자들의 지역에서 막강한 자들의 공포가 되었을지라도 그들의 죄악들은 그들의 뼈들 위에 있으리라.

28진정 너는 할례받지 않은 자들의 한복판에서 부서질 것이요, 칼로 살해당한 자들과 함께 누우리라.

29거기에 에돔과 그녀의 왕들과 그녀의 모든 통치자들이 있으니, 그들은 칼에 의하여 살해당한 자들 옆에 자신들의 위세를 지닌 채 누워 있도다. 그들은 할례받지 아니한 자들과,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누우리라.

30거기에 북방의 통치자들, 곧 그들 모두와, 모든 지돈인들이 있나니, 그들은 살해당한 자들과 함께 내려갔도다. 그들은 자신들에 대한 공포와 더불어 자신들의 위세를 부끄러워하는도다. 그런즉 그들은 칼에 의하여 살해당한 자들과 함께 할례받지 아니한 채 누워 있고,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수치를 짊어지는도다.

31파라오가 그들을 볼 것이요, 그의 모든 무리로 인하여 위로를 받으리니, 곧 칼에 의하여 살해당한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32이는 내가 산 자들의 지역에서 나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라. 그런즉 그가 칼로 살해당한 자들과 함께 있는 할례받지 아니한 자들의 한복판에 눕혀지게 되리니, 곧 파라오와 그의 온 무리가 그리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개인 경건 · 신약

시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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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장

우리를 돌이켜 회복시키소서

1오, 이스라엘의 목자여,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당신이여, 귀담아들으소서.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당신이여, 빛을 발산하소서.

2에프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당신의 힘을 격동시키시고 오셔서 저희를 구원하소서.

3오, 하나님이여, 저희를 다시 돌이키시고, 당신의 얼굴이 빛나게 하소서. 그리하면 저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4오, 만군의 주 하나님이여, 당신께서 당신의 백성의 기도를 대적하여 얼마나 오랫동안 분노하시리이까?

5당신께서 그들을 눈물들의 빵으로 먹이시나니, 그들에게 대단히 많은 양의 눈물들을 주어 마시게 하시나이다.

6당신께서 저희를 저희 이웃들에게 분쟁거리로 삼으시나이다. 그런즉 저희 원수들이 자기들끼리 비웃나이다.

7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저희를 다시 돌이키시고, 당신의 얼굴이 빛나게 하소서. 그리하면 저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8당신께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이집트에서 가져오셨나이다. 당신께서 이교도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9당신께서 그것 앞에 공간을 예비하셨고 그것을 깊이 뿌리내리게 하셨으니, 그것이 그 지역을 채웠나이다.

10언덕들이 그것의 그늘로 덮였고 그것의 원가지들이 수려한 백향목들과 같았나이다.

11그녀가 자신의 원가지들을 바다까지 내보냈고 자신의 가지들을 강까지 이르게 하였나이다.

12그렇다면 어찌하여 당신께서 그녀의 울타리들을 허무시어, 길을 지나다니는 모든 자들이 그녀를 뽑게 하셨나이까?

13나무숲에서 나온 멧돼지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고 들의 야생 짐승이 그것을 집어삼키나이다.

14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저희가 당신께 간청하오니, 되돌아오소서.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목도하시어 이 포도나무를 찾아오소서.

15그리고 당신의 오른손이 세운 포도원과, 당신께서 당신을 위하여 강하게 하신 가지를 찾아오소서.

16그것이 불에 탔고, 그것이 찍혀 쓰러졌나이다. 그들이 당신의 얼굴의 꾸짖음에 멸망하나이다.

17당신의 오른손의 사람 위에, 당신께서 자신을 위하여 강하게 하신 인자 위에 당신의 손을 얹으소서.

18그러므로 저희가 당신으로부터 뒤로 물러가지 아니하겠나이다. 우리를 살아나게 하소서. 그리하면 저희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겠나이다.

19오, 만군의 주 하나님이여, 저희를 다시 돌이키시고, 당신의 얼굴이 빛나게 하소서. 그리하면 저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깃팃에 맞추어 악장에게, 아삽의 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