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성경 여정

성경읽기표 — 맥체인 1년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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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 · 구약

창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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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안식하신 일곱째 날

1이와 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었더라.

2그리고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만드셨던 자신의 일을 끝마치셨으니, 일곱째 날에 그분께서 친히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에서 안식하셨더라.

3그리고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복을 주셨고 그날을 성결하게 구별하셨느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고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에서 그날에 안식하셨기 때문이라.

에덴 동산에 두신 사람

4이것들이 하늘들의 생성들과 땅의 생성들이니, 그것들이 창조되었을 때요, 주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들을 만드시고

5들의 모든 식물이 저마다 땅에 있기 전에 식물을 만드시며 들의 모든 야채가 저마다 자라기 전에 야채를 만드시던 날이라. 이는 주 하나님께서 땅 위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으며 지면을 갈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라.

6그러나 땅에서 옅은 안개가 올라와서 지표면 전체에 물을 주었더라.

7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토양의 진토로 사람을 형성하셨으며, 생명의 호흡을 그의 콧구멍 속에 불어넣으셨더라. 그러자 사람이 하나의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8그런 다음에 주 하나님께서 에덴 동쪽에 동산 하나를 세우셨더라. 그리고 그분께서는 자신이 형성하신 남자를 거기에 두셨더라.

9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보기에 즐겁고 양식으로 좋은 모든 나무를 저마다 그 지면에서 자라게 하셨더라. 생명나무도 그 동산의 한가운데 자라게 하셨으며, 선악의 지식의 나무도 그리하셨더라.

10그리고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 나가 동산에 물을 대었으니, 거기서부터 그 강이 나뉘어 네 개의 발원지들이 되었더라.

11첫째의 이름은 피손이니, 그것은 곧 금이 있는 하윌라 지역 전체를 둘러싸는 것이며

12그 지역의 금은 좋고 거기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 보석이 있느니라.

13다음으로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바로 그 강은 에티오피아 지역 전체를 둘러싸고 있느니라.

14다음으로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켈이니, 그것은 아시리아의 동쪽을 향하여 흘러가는 것이라. 다음으로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라.

15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그를 에덴의 동산 안에 두고 그곳을 가꾸고 또 그곳을 지키게 하셨더라.

16그러고 나서 주 하나님께서 그 남자에게 명령하시어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는 동산의 모든 나무마다 그것에서 나는 열매를 값없이 먹을 수 있느니라.

17그러나 선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먹지 말라. 이는 네가 그것에서 나는 것을 먹는 그날에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

돕는 배필 여자를 만드시다

18그런 다음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자가 홀로 있게 되는 것이 좋지 않도다.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그에게 만들어 주겠노라.” 하셨느니라.

19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들판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저마다 토양에서 형성하셨더라. 그리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자 그것들을 아담에게 데려오셨더라. 그리하여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저마다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은 그 창조물의 이름이 되었더라.

20그런즉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판의 모든 짐승 각각에게 이름들을 주었더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돕는 배필이 발견되지 아니하였더라.

21이에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이 들게 하셨으니, 그가 잠들었더라. 그런 다음에 그분께서 아담의 갈비뼈들 중 하나를 취하셨고 그 갈비뼈를 대신하여 살로 메우셨더라.

22그러자 주 하나님께서 남자로부터 취하셨던 갈비뼈로 그분께서는 한 여자를 만드셨고, 그녀를 그 남자에게 데려오셨더라.

23그러자 아담이 말하기를, “이는 이제 나의 뼈들 중의 뼈요, 나의 살 중의 살이라. 그녀는 여자라 불리리니, 그녀가 남자에게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24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를 떠날 것이요, 자기 아내와 결합하리라. 그리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되리라.

25그리고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그들은 부끄러워하지 않았더라.

가정 예배 · 신약

마태복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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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동방 박사들의 경배

1이제 예수님께서 헤롯왕의 날들에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 보라, 동방에서 지혜로운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왔으니,

2말하기를,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시는가? 이는 우리가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았고 그분께 경배드리고자 왔기 때문이라.” 하니라.

3헤롯왕이 이런 일들을 들었을 때, 그가 불안해하였으며 그와 함께한 온 예루살렘도 그러하였더라.

4그런즉 그가 모든 수석 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한데 모았을 때, 그는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께서 어디에서 태어나실지를 말하도록 다그쳤더라.

5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유대의 베들레헴이니이다. 이는 예언자를 통하여 이와 같이 기록되기를,

6‘그런즉 유-다 지역 가운데 있는 너, 베들레헴은 유-다의 통치자들 가운데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이는 너에게서 나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한 지배자가 나올 것이기 때문이라.’ 하였기 때문이니이다.”

7그때 헤롯이 그 지혜로운 사람들을 은밀하게 불렀을 때, 그가 그들에게 어느 시간에 그 별이 나타났는지를 열심히 물어보았더라.

8그러면서 그가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말하기를, “가서 그 어린아이를 부지런히 찾아보라. 그리고 너희가 그를 발견하면 나에게 말을 다시 전해 주어 나도 그에게 가서 경배하게 하라.” 하였더라.

9그들이 왕의 말을 듣고 난 후에 그들은 출발하였는데, 보라, 동방에서 그들이 보았던 그 별, 곧 그것이 그 어린아이가 있던 곳에 도달하여 설 때까지 그들을 앞서 갔더라.

10그들이 그 별을 보았을 때 그들은 지극히 크나큰 즐거움으로 크게 기뻐하였더라.

11그리고 그들이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그 어린아이가 자기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고 그분께 엎드려 경배하였더라. 그러고 나서 그들이 자신들의 보물들을 열어 보인 후에 그들은 그분께 예물들을 드렸으니, 곧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더라.

12이후에 그들이 꿈속에서 헤롯에게 되돌아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받았으므로 그들은 또 다른 길을 통하여 자신들의 본국으로 떠났더라.

애굽으로 피신함

13그리고 그들이 떠나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속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기를, “일어나서 그 어린아이와 그분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도망하라. 그리고 너는 내가 너에게 말을 전해 줄 때까지 거기에 있으라. 이는 헤롯이 그분을 죽이려고 그 어린아이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14그가 일어난 후, 밤에 그 어린아이와 그분의 어머니를 데리고 그가 이집트로 떠났더라.

15그리하여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으니, 예언자를 통하여 주에 관하여 언급된 것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시기를, “이집트에서 내가 나의 아들을 불러내었노라.” 하신 것이라.

베들레헴 아기들의 죽음

16그 뒤에 헤롯이 그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자신이 농락당하였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가 극도로 격노하며 사람을 보내었으니, 그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그가 열심히 물어보았던 그 시간에 따라 베들레헴과 그곳의 모든 지경들에 있던 두 살부터 그 아래인 아이들을 모두 살해하였더라.

17그때 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언급된 것이 성취되었더라. 말씀하시기를,

18“라마에서 한 음성이 들렸으니, 애통이요, 울음이요, 심한 애곡이요, 자신의 자녀들로 인하여 라헬이 흐느껴 우는 것이니, 자녀들이 없으므로 그녀가 위로받으려 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신 것이라.

애굽에서 나사렛으로 돌아옴

19그러나 보라, 헤롯이 죽자 주의 천사가 이집트에서 요셉에게 꿈속에 나타나

20말하기를, “일어나서 그 어린아이와 그분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지역으로 들어가라. 이는 그 어린아이의 생명을 찾던 자들이 죽었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21이에 그가 일어나서 그 어린아이와 그분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지역으로 들어갔더라.

22그러나 아르켈라우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대신하여 유대를 통치한다는 것을 요셉이 들었을 때, 그가 그리로 가는 것을 무서워하였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꿈속에서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 갈릴리에 속한 구역들로 길을 틀어 들어갔더라.

23그리하여 그가 나사렛이라 불리는 도시로 와서 거하였으니,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가 나사렛인으로 불리게 되리라.” 하고 언급된 것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라.

개인 경건 · 구약/시편

에스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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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스룹바벨과 함께 돌아온 포로들의 명단

1이제 이들은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올라온, 속주의 후손들로서 잡혀갔었던 자들에 속하였고 바빌론 왕 네부카드네자르가 바빌론까지 잡아갔었던 자들인데 예루살렘과 유다에 다시 돌아왔으니, 모든 자마다 자기 도시에 이르렀더라.

2이들은 스룹바벨과 함께 왔으니, 곧 예슈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캐와 빌샨과 미스팔과 빅왜이와 르훔과 바아나흐라. 이스라엘 백성에 속한 사람들의 수는 이러하니라.

3파로시의 후손들이 이천일백칠십이 명이요,

4셰파티야의 후손들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아라흐의 후손들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6예슈아와 요압의 후손들에 속하는, 파핫모압의 후손들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7엘람의 후손들이 일천이백오십사 명이요,

8잣투의 후손들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9작카이의 후손들이 칠백육십 명이요,

10바니의 후손들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11브바이의 후손들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12아즈갓의 후손들이 일천이백이십이 명이요,

13아도니캄의 후손들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14빅왜이의 후손들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15아딘의 후손들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16히스키야에 속한 아텔의 후손들이 구십팔 명이요,

17베자이의 후손들이 삼백이십삼 명이요,

18요라의 후손들이 일백십이 명이요,

19하슘의 후손들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0깁발의 후손들이 구십오 명이요,

21베들레헴의 후손들이 일백이십삼 명이요,

22느토파의 사람들이 오십육 명이요,

23아나돗의 사람들이 일백이십팔 명이요,

24아즈마웻의 후손들이 사십이 명이요,

25키럇아림과 크피라와 브에롯의 후손들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26라마흐와 가바의 후손들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27믹마스의 사람들이 일백이십이 명이요,

28벧엘과 아이의 사람들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9느보의 후손들이 오십이 명이요,

30막비시의 후손들이 일백오십육 명이요,

31다른 엘람의 후손들이 일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2하림의 후손들이 삼백이십 명이요,

33로드와 하딧과 오노의 후손들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34예리코의 후손들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5스나아의 후손들이 삼천육백삼십 명이더라.

돌아온 제사장과 레위인과 성전 봉사자들

36제사장들은 여다야의 후손들이자 예슈아 가문에 속한 자들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37임멜의 후손들이 일천오십이 명이요,

38파스훌의 후손들이 일천이백사십칠 명이요,

39하림의 후손들이 일천십칠 명이더라.

40레위인들은 호다위야의 후손들에 속하는, 예슈아와 캇미엘의 후손들이 칠십사 명이라.

41노래하는 자들은 아삽의 후손들이 일백이십팔 명이라.

42문지기들의 후손들은 샬룸의 후손들과 아텔의 후손들과 탈몬의 후손들과 악쿱의 후손들과 하티타의 후손들과 쇼바이의 후손들이 총 일백삼십구 명이더라.

43느디님 사람들은 지하의 후손들과 하수파의 후손들과 탑바옷의 후손들과

44케로스의 후손들과 시아하의 후손들과 파돈의 후손들과

45르바나흐의 후손들과 하가바흐의 후손들과 악쿱의 후손들과

46하갑의 후손들과 샬마이의 후손들과 하난의 후손들과

47깃델의 후손들과 가할의 후손들과 르아야흐의 후손들과

48르진의 후손들과 느코다의 후손들과 갓잠의 후손들과

49웃사의 후손들과 파세아의 후손들과 베사이의 후손들과

50아스나의 후손들과 므후님의 후손들과 느푸심의 후손들과

51박북의 후손들과 하쿠파의 후손들과 할훌의 후손들과

52바즐룻의 후손들과 므히다의 후손들과 하르샤의 후손들과

53바르코스의 후손들과 시스라의 후손들과 다마의 후손들과

54느지야의 후손들과 하티파의 후손들이라.

55솔로몬의 종들의 후손들은 소타이의 후손들과 소페렛의 후손들과 프루다의 후손들과

56야알라흐의 후손들과 다르콘의 후손들과 깃델의 후손들과

57셰파티야의 후손들과 핫틸의 후손들과 즈바임에 속한 포케렛의 후손들과 아미의 후손들과

58모든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종들의 후손들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더라.

혈통을 증명하지 못한 자들

59다음으로 이들은 텔멜라와 텔하르사와 케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들이었으나 그들은 그들 조상의 가문과 그들의 씨, 곧 자신들이 이스라엘에 속해 있었는지를 제시하지 못하였더라.

60곧 들라야의 후손들과 토비야의 후손들과 느코다의 후손들이 육백오십이 명이더라.

61그리고 제사장들의 후손들 중에서는 하바야의 후손들과 코즈의 후손들과 바르질래의 후손들이 그러하였더라. 이 바르질래는 길르앗족 바르질래의 딸들 중에서 한 아내를 취하였고 그들의 이름을 따라 불렸더라.

62이들이 족보별로 집계된 자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등록부를 찾았으나 그것들이 발견되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부정한 자들로서 제사장직에서 배제되었더라.

63그런즉 그 틸샤다가 그들에게 말하여, 우림을 지니고 둠밈을 지닌 제사장이 일어서기 전까지 그들은 지극히 거룩한 것들에 속한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더라.

귀환자 총수와 예물을 드린 사람들

64전체 회중이 다 합쳐서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었더라.

65그들의 종들과 그들의 하녀들을 제외하고 그들에 속한 자들은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었더라. 그리고 그들 사이에는 노래하는 남자들과 노래하는 여자들 이백 명이 있었더라.

66그들의 말들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그들의 노새들이 이백사십오 마리요,

67그들의 낙타들이 사백삼십오 마리요, 그들의 나귀들이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더라.

68그리고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 중 일부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그것을 그의 처소 안에 세우려고 자유롭게 예물을 바쳤더라.

69그들은 자신들의 기량에 따라 육만 일천 드램1의 금과 오천 파운드2의 은과 제사장들의 의복 일백 벌을 공사 금고에 주었더라.

70이처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백성의 일부와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자신들의 도시들 안에 거하였고 온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도시들 안에 거하였더라.

개인 경건 · 신약

사도행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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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시다

1이후에 오순절 날이 완전히 임하자 그들이 모두 한뜻이 되어 한 장소에 있었더라.

2이윽고 갑자기 세차고 막강한 바람에서 나온 것 같은 소리가 하늘로부터 임하였으니, 그것이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을 채웠더라.

3그리고 마치 불로 인한 것 같은 갈라진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났으며 그것이 그들 각 사람 위에 안착하였더라.

4그러자 그들이 모두 성령님으로 충만하였으니,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는 능력을 주신 대로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더라.

5그리고 유대인들인 독실한 남자들이 하늘 아래 저마다 모든 민족으로부터 나와서 예루살렘에 거하고 있었더라.

6이때 이것이 널리 소문이 퍼지자 무리가 함께 왔는데 모든 사람이 저마다 자기 자신의 언어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기에 어리둥절하였더라.

7그리고 그들이 다 놀랐고 경탄하며 서로 이같이 말하였더라. “보라, 말하고 있는 이 자들은 모두 갈릴리인들이 아닌가?

8그런데 어떻게 우리 각인이 우리가 태어난 곳에 속한 우리 고유의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는가?

9곧, 팔디인들과, 메데 사람들과, 엘람족들과, 메소포타미아의 거주민들과, 유대와 카파도키아의 거주민들과, 폰투스와 아시아와

10프루기아와 팜필리아의 거주민들과, 이집트의 거주민들과, 키레네 근방에 있는 리비아의 여러 영역들의 거주민들과, 로마의 타국인들과, 유대인들과 유대교 개종자들과,

11크레타 사람들과, 아라비아인들인 우리가 우리의 방언들로 하나님의 경이로운 역사들을 전하는 그들의 말을 듣는도다.”

12그런즉 그들이 모두 놀랐으니, 의심 가운데 서로 말하기를,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였더라.

13다른 이들은 조롱하며 말하기를, “이 사람들이 새 포도즙으로 취하였도다.” 하였더라.

베드로가 일어나 무리에게 선포하다

14그러나 열한 명과 함께 일어선 베드로가 그의 목소리를 높여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유대 사람들인 너희여, 그리고 예루살렘에 거하는 너희 모두여,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노라. 그런즉 나의 말들에 경청하라.

15이는 지금 겨우 낮 제삼시이므로 너희가 추정하는 것처럼 이들이 취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16그러나 이것은 예언자 요엘에 의하여 언급된 바라.

17‘그리하여 마지막 날들에 이러한 일들이 있으리니,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나의 영을 모든 육체 위에 쏟아붓겠노라. 그리하면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이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청년들은 현시들을 볼 것이요, 너희의 노인들은 꿈들을 꾸리라.

18그리고 그날들에 내가 나의 종들과 나의 몸종들 위에 나의 영을 쏟아붓겠노라. 그리하면 그들이 예언할 것이라.

19그리고 내가 위로는 하늘에서 이적들을, 아래로는 땅에서 표적들을 보이리니, 피와 불과 연기에서 나온 안개라.

20저 중대하고 현저한, 주의 날이 오기 전에 해가 어둠으로 변할 것이요, 달은 피로 변하리라.

21그러고 나서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주의 이름을 부를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으리라.’’

22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들을 들으라. 너희 자신도 알다시피, 나사렛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서 기적들과 이적들과 표적들로써 하나님께 검증된 한 사람이시니,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통하여 그것들을 너희 한가운데서 행하셨느니라.

23하나님의 확정적인 계획과 미리 아심에 의하여 넘겨지신 그분을 너희가 붙잡았고 사악한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살해하였도다.

24그분께서 사망에 붙들려 있는 것이 불가능하였기에 하나님께서 그분을 일으켜 세우시어 사망의 고통들에서 풀어 주셨느니라.

25이는 다윗이 그분에 관하여 언급하기 때문이라. ‘제가 항상 제 얼굴 앞에서 주를 미리 보았으니, 그분께서 제가 요동하지 않도록 저의 오른편에 계시기 때문이니이다.

26그러므로 저의 마음이 크게 기뻐하였고 저의 혀가 반가워하였나이다. 더욱이 저의 육체 또한 소망 가운데 안식하리이다.

27이는 당신께서 저의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실 것이요, 또한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하신 분이 부패함을 보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28당신께서 저에게 생명의 길들을 알게 해주셨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용모로 제게 충만한 즐거움을 선사하실 것이니이다.’

29남자 형제들아, 나로 하여금 족장 다윗에 관하여 너희에게 자유롭게 말하도록 허락하라. 그는 죽기도 하고 장사되기도 하였으니, 그의 돌무덤이 오늘날까지도 우리와 함께 있도다.

30그러므로 그는 예언자였기에,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맹세로 서약하신 것, 곧 육체에 따라 그의 허리에서 나온 열매로부터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켜 세우셔서 그의 보좌 위에 앉히시리라는 것을 알았기에,

31그가 이것을 미리 보고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전하였으니, 곧 그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부패함을 보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32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셨으니 우리 모두가 그것의 증인들이라.

33그러므로 하나님의 오른손에 의하여 크게 높아지시고 아버지에게서 성령님의 약속을 받으신 그분께서 이것을 흘려보내셨으니, 너희가 지금 보고 듣고 있는 것이라.

34이는 다윗이 하늘들 속으로 올라간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그러나 그는 스스로 이같이 말하니라. ‘주께서 나의 주께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35곧, 내가 너의 적들을 너의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라.’ 하셨나이다.’

36그러므로 이스라엘 집 전체는 명백히 알지니, 하나님께서는 그 동일한 예수님, 곧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분을 주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로도 삼으셨도다.”

삼천 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음

37이때 그들이 이것을 듣자 그들이 자기 마음속에 찔림을 받아 베드로와 나머지 사도들에게 말하기를, “남자 형제들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하였더라.

38그때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는 각자 죄들의 사면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는 성령님의 선물을 받으리라.

39이는 너희에게와 너희 자녀들에게와 아득히 떨어져 있는 모든 자들,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자들 모두에게 그 약속이 있기 때문이라.”

40그러고 나서 그가 여러 다른 말씀들로 증언하고 권면하며 말하기를, “이 패역한 세대로부터 너희 자신을 구원하라.” 하였더라.

41그때 그의 말을 흡족하게 받아들인 자들은 침례를 받았더라. 그리고 같은 날 그들에게 약 삼천 명의 혼들이 더해졌더라.

함께 모여 나누며 살던 첫 신자들

42그리고 그들이 확고하게 사도들의 교리와 교제 안에 계속 있으며 빵을 찢는 일과 기도들을 지속하였더라.

43그리고 모든 혼 위에 저마다 두려움이 임하였으니, 많은 이적들과 표적들이 사도들에 의하여 행하여졌더라.

44또 믿는 자들 모두가 함께하였고 모든 것들을 공동으로 소유하였으니,

45각각의 모든 사람이 지닌 필요에 따라 자신들의 소유들과 재화들을 팔아 그것들을 모든 사람들에게 분담하였더라.

46그리고 그들이 매일 성전 안에서 한뜻이 되어 계속 거하여 집집마다 돌아가며 빵을 찢고 자신들의 음식을 하나 된 마음으로 즐겁게 먹으면서

47하나님을 찬송하였으니, 모든 백성에게서 호의를 얻었더라. 그리하여 주께서 교회에 그와 같이 구원받아야 할 자들을 매일 더해주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