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포도나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포도나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포도나무에는 가지가 붙어 있어야 포도가 자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에게 붙어 있는 가지와 같다고 알려 주셨지요.
아버지는 열매 맺는 가지를 더 깨끗하게 돌보십니다.
이것은 제자들을 버리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잘 자라게 돌보신다는 뜻이지요.
예수님의 말씀은 제자들의 마음을 씻고 하나님께 가까이 이끌었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 이야기는 예수님 안에 사는 따뜻한 그림입니다.
떠나실 시간을 앞두고도, 예수님은 제자들의 생명을 붙들어 주셨답니다.
예수님은 이제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는다고 더 자세히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