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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órias bíblicas para crianças

João Capítulo 9 História bíblica

누구의 잘못 때문인가요?

Cena 요한복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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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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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as

8 cenas

Texto bíblico

Cada cena liga de volta à passagem real no mesmo capítulo.

요한복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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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as e narração

A preparar narração…
Cena 1 요한복음 9:1-5

누구의 잘못 때문인가요?

예수님은 길을 가시다가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하던 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지요.

제자들이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죄 때문인가요?

그때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보면 누군가의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하곤 했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을 탓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사람이나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이 사람에게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에 있는 동안 세상의 빛이다.

제자들은 그 사람을 문제로 보았지만, 예수님은 사랑으로 보셨지요.

이제 예수님은 그 빛이 말뿐 아니라 실제 사랑의 일로 나타나는 것을 보여 주셨어요.

Cena 2 요한복음 9:6-7

실로암에 가서 씻어라

예수님은 땅에 진흙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눈에 조심스럽게 발라 주셨지요.

그 손길은 무섭거나 차갑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을 가진 이름이랍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길을 떠났습니다.

눈앞은 아직 어두웠지만, 그는 한 걸음씩 걸었지요.

실로암 못에 이르러 물로 씻는 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으로 빛과 색과 사람들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그는 보게 되어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자, 이웃 사람들은 깜짝 놀라 서로 묻기 시작했어요.

Cena 3 요한복음 9:8-12

내가 그 사람입니다

보게 된 사람은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이웃 사람들은 그를 보고 깜짝 놀랐지요.

이 사람은 길가에 앉아 도움을 구하던 사람이 아니냐?

어떤 사람은 맞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닮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분명히 말했습니다. 내가 그 사람입니다.

이웃들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그는 예수님이 진흙을 발라 주시고 실로암에 가라고 하신 일을 말했지요.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이 어디 계시냐고 물었답니다.

그는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는 아직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사람들은 이 일을 종교 지도자들에게 가져갔어요.

Cena 4 요한복음 9:13-17

안식일에 눈을 뜨다

사람들은 보게 된 사람을 바리새인들에게 데려갔습니다.

그날은 안식일이었지요.

안식일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쉬는 소중한 날입니다.

하지만 지도자들은 규칙을 아주 엄격하게 따졌답니다.

바리새인들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보게 되었느냐?

그는 대답했습니다. 그분이 내 눈에 진흙을 바르셨고, 내가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으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물었지요. 죄인이 어떻게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있겠느냐?

사람들의 생각은 서로 갈라졌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너는 그 사람을 누구라 하느냐?

그는 조심스럽지만 분명히 대답했습니다. 선지자입니다.

지도자들은 여전히 믿지 못하고, 그의 부모까지 불러 물어보았어요.

Cena 5 요한복음 9:18-23

부모에게 물어보다

지도자들은 그가 정말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했는지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부모를 불렀지요.

이 사람이 당신들의 아들입니까?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했다는 말이 맞습니까?

부모는 조심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맞고,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는 말하지 않았답니다.

그들은 두려웠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말하면 회당에서 쫓겨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부모는 말했습니다.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는 어른입니다.

부모의 말 뒤에도 지도자들은 멈추지 않고 그 사람을 다시 불렀어요.

Cena 6 요한복음 9:24-34

한 가지는 알아요

지도자들은 보게 된 사람을 다시 불렀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죄인인 줄 안다.

그는 모든 어려운 질문에 다 대답할 수는 없었지요.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죄인인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보지 못하다가 지금은 본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은 다시 같은 질문을 했답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 아니면 이런 일을 하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지도자들은 화를 내며 그를 밖으로 내보냈지요.

하지만 그의 마음속 고백은 더 또렷해졌습니다.

사람들에게 쫓겨난 그를, 예수님은 그냥 두지 않으셨어요.

Cena 7 요한복음 9:35-38

주님, 제가 믿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 밖으로 쫓겨났다는 말을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찾아가셨지요.

예수님은 버려진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그는 아직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해서 물었습니다.

주님, 그분이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따뜻하게 알려 주셨답니다.

네가 그를 보았고, 지금 너와 말하는 사람이 그이다.

그 사람의 눈만 열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음도 예수님께 열렸지요.

그는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믿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진짜 보는 마음과 보지 못하는 마음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Cena 8 요한복음 9:39-41

참으로 보는 사람

예수님은 참으로 보는 마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게 되고, 본다고 하는 사람들은 보지 못하게 된다.

이 말씀은 눈이 나쁜 사람을 꾸짖는 말이 아니지요.

예수님은 마음의 눈을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은 다 안다고 자랑하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마음은 빛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하다고 알고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빛을 받아요.

바리새인 몇 사람이 물었습니다. 우리도 보지 못한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은 그들의 닫힌 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하던 사람은 눈도 뜨고 예수님도 믿게 되었답니다.

요한복음 9장은 예수님이 눈과 마음을 여시는 세상의 빛이심을 보여 줍니다.

다음 장에서 예수님은 양을 아는 선한 목자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자기 백성을 어떻게 부르시는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