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ure.how 1260 큐티
scripture.how

1260 성경 여정

DAY 1043 / 1260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끝까지 걷는 길

선택한 일차

빌립보서 2:5-30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2: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20 이는 뜻을 같이 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2:21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 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 것을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24 나도 속히 가기를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2: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

2: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27 저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셨고 저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저를 보낸 것은 너희로 저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

2: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2:30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묵상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끝까지 걷는 길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품고 원망 없이 섬김의 길을 걷는 삶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

본문 관찰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권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지만 자신을 비우시고 종의 형체를 입으셨으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낮아지신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셔서 모든 입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셨습니다.

이어서 바울은 성도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며,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 없이 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성도 안에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는 자기 일을 앞세우지 않고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수고한 사람들로 소개됩니다.

묵상 메시지

신앙의 길은 높아지는 길을 스스로 붙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낮아짐과 순종의 자리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주님은 힘으로 자신을 증명하지 않으셨고,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내 권리와 자존심만 붙드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 뜻 앞에 나를 낮추는 삶입니다.

바울은 이 길을 원망과 시비 없이 걸으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순종은 억지로 참는 도덕적 노력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며, 선한 소원을 주시고 행할 힘을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의 작은 순종, 말 한마디의 절제, 누군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섬김도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여정 안에 있습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실제 삶으로 보여 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 일만 구하지 않고 복음과 공동체를 위해 수고했습니다. 우리도 끝을 계산하거나 조급해하기보다,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끝까지 걷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가 내려놓아야 할 권리 주장이나 자존심은 무엇입니까?
  2. 내 말과 태도 가운데 원망과 시비를 줄이고 순종으로 바꾸어야 할 부분은 어디입니까?
  3. 오늘 내가 진심으로 돌아보고 섬겨야 할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제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높아지려는 마음보다 낮아져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고, 원망과 시비 대신 감사와 섬김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제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맡겨진 길을 끝까지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