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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1143 / 1260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기명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및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느헤미야 10:39

하나님의 집을 버리지 않는 믿음

선택한 일차

느헤미야 10:28-11:2

10:28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 아내와 그 자녀들 무릇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가

10:29 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10:30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10:31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칠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10:32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10:33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10:34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기한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드려서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사르게 하였고

10:3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10:36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생축의 처음 난 것과 우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10: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고 또 우리 물산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물산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10: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하나가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 곧 곳간에 두되

10: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기명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및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11:1 백성의 두목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와서 거하게 하고 그 구분은 다른 성읍에 거하게 하였으며

11:2 무릇 예루살렘에 거하기를 자원하는 자는 백성들이 위하여 복을 빌었느니라

묵상

하나님의 집을 버리지 않는 믿음

언약 백성은 삶의 자리에서 예배와 순종을 끝까지 지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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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기명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및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느헤미야 10:39

본문 관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기로 맹세하며 구체적인 삶의 결단을 세웁니다. 그 결단은 혼인, 안식일, 안식년, 성전 운영, 첫 열매와 십일조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여러 영역을 포함합니다.

그들의 고백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에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전을 위해 필요한 것을 정기적으로 드리고, 예배가 지속되도록 각자의 책임을 감당합니다. 마지막에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는 결단으로 그 마음을 분명히 합니다.

이어 백성 중 일부는 예루살렘에 거하도록 제비 뽑히고, 어떤 이들은 자원하여 거룩한 성에 머뭅니다. 공동체는 그 자원하는 이들을 위해 복을 빌며,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함께 세워 갑니다.

묵상 메시지

느헤미야 시대의 백성은 무너진 성벽만 다시 세운 것이 아니라, 무너졌던 예배의 삶도 다시 세웠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것은 마음의 감동만이 아니라, 시간과 재정과 관계와 거처의 선택 속에서 하나님을 우선하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않겠다”는 고백은 오늘 우리에게도 중요한 질문을 줍니다. 우리는 성전 제사를 드리던 시대에 살지는 않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으로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말씀을 따라 삶의 질서를 세우며, 공동체가 믿음 안에 서도록 책임을 나누는 일이 우리의 순종입니다.

끝까지 걷는 믿음은 큰 결심 하나로만 유지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주일, 작은 헌신, 정직한 절제, 공동체를 위한 섬김 속에서 믿음은 길이 됩니다. 하나님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 길을 걷는 사람을 기뻐하시며, 우리의 평범한 순종을 통해 예배의 자리를 지켜 가십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예배와 말씀의 자리를 내 삶의 우선순위 안에 실제로 두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의 공동체가 든든히 서도록 내가 꾸준히 감당해야 할 책임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첫 마음과 첫 열매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로만 주님을 따른다 하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순종하게 하소서. 예배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공동체를 사랑하며 맡겨진 책임을 신실하게 감당하게 하소서. 작은 결단을 끝까지 지켜 가는 믿음을 주시고, 오늘도 주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