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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1156 / 1260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시편 118:14

영원한 인자하심 안에서 감사하는 길

선택한 일차

시편 118:1-29

118:1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8: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118: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118: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118: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118:9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118:10 열방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18:11 저희가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18:12 저희가 벌과 같이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소멸되었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18:13 네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118: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118:15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118:16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118: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118: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118:19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118:20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118: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118:22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8:23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118: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118: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118: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118: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우리에게 비취셨으니 줄로 희생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118: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118:2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묵상

영원한 인자하심 안에서 감사하는 길

고통 중에도 여호와께 피하며 그분의 구원을 감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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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시편 118:14

본문 관찰

시편 118편은 처음과 끝에서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선포하며, 그 이유를 하나님의 선하심과 영원한 인자하심에서 찾습니다. 이 감사는 개인의 감정에만 머물지 않고 이스라엘, 아론의 집, 여호와를 경외하는 모든 자에게 함께 고백하라고 요청됩니다.

시인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그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다고 고백합니다. 사람이나 권세자를 의지하는 것보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낫다고 말하며, 에워싸는 위협 속에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붙듭니다.

본문 후반부는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 감사하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다는 고백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판단을 넘어 구원의 일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시인은 이 날을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로 받고, 즐거움과 감사로 응답합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모든 상황이 편안해진 뒤에야 감사하는 길이 아닙니다. 시인은 고통, 위협, 징계를 지나면서도 하나님이 자신의 능력과 찬송과 구원이 되셨다고 고백합니다. 감사는 형편이 완전히 정리된 사람의 여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붙드는 믿음의 응답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인정, 힘 있는 자의 도움, 눈에 보이는 조건을 의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피한다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께 마음의 중심을 두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버려진 돌을 머릿돌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사람들이 작게 보거나 실패로 여긴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세우시고 구원의 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 속에서, 오늘이라는 날을 여호와께서 주신 날로 받고 감사와 순종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가 사람이나 조건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고통 중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은혜는 무엇입니까?
  3. 오늘 여호와께 감사하는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오늘의 기도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 고통 중에도 주께 부르짖게 하시고 사람보다 주께 피하는 믿음을 주소서. 주님이 나의 능력과 찬송과 구원이심을 잊지 않게 하시며, 오늘을 주께서 주신 날로 받아 감사와 순종으로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