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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1171 / 1260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시편 142:5

굴 속에서도 주께 피하는 기도

선택한 일차

시편 140:1-142:7

140: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140:2 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140:3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140:4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140:5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셀라)

140:6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140:7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140:8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셀라)

140:9 나를 에우는 자가 그 머리를 들 때에 저희 입술의 해가 저희를 덮게 하소서

140:10 뜨거운 숯불이 저희에게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저희로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40:11 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케 하리이다

140:12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리이다

140:13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

141:1 [다윗의 시] 여호와여 제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141: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 하시며 저희 진수를 먹지 말게 하소서

141: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지라 저희의 재난 중에라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141:6 저희의 관장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지웠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141:7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음부 문에 흩어졌도다

141:8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

141:9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141:10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142:1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142: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142: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142:4 내 우편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142: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142: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142: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묵상

굴 속에서도 주께 피하는 기도

악한 말과 올무 속에서도 하나님께 피하며 끝까지 기도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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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시편 142:5

본문 관찰

시편 140편에서 다윗은 악인과 강포한 자에게서 자신을 건져 달라고 간구합니다. 악인은 혀로 해를 끼치고, 길에 올무와 함정을 놓으며, 의인의 걸음을 밀치려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이 고난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시편 141편에서 다윗은 외부의 악뿐 아니라 자기 안의 죄의 기울어짐도 경계합니다. 그는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달라고 기도하고, 악한 자의 진수를 먹지 않게 해 달라고 구합니다. 또한 의인의 책망을 은혜로 여기며, 눈을 주께 향하고 주께 피합니다.

시편 142편은 다윗이 굴에 있을 때 드린 기도입니다. 그는 원통함과 우환을 하나님 앞에 토로합니다. 사람에게는 피난처가 없고 돌보는 자도 없어 보이지만, 그는 하나님을 자신의 피난처와 분깃으로 고백하며 건짐을 구합니다.

묵상 메시지

다윗의 기도는 단순히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탄식이 아닙니다. 그는 악한 사람들의 말과 함정 앞에서 하나님께 보호를 구하고, 동시에 자기 입술과 마음도 하나님께 지켜 달라고 구합니다. 고난은 우리를 억울함에만 머물게 할 수 있지만, 믿음의 기도는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고 우리의 마음까지 정결하게 다듬습니다.

굴 속에 있는 다윗에게 상황은 막혀 있었습니다.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다고 느낄 만큼 외로웠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자리에서 그는 하나님을 피난처라고 고백합니다. 믿음은 모든 문이 열린 뒤에야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막힌 자리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데서 계속됩니다.

오늘의 묵상 여정도 끝까지 걷는 길입니다. 악한 말에 흔들릴 때, 억울함이 쌓일 때, 마음이 죄의 자리로 기울 때, 우리는 주님께 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아시며, 상한 심령의 부르짖음을 들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입술을 지켜 주시고, 마음을 붙들어 주시며, 주의 이름에 감사하는 자리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 입술에 하나님이 세워 주셔야 할 파수꾼은 어떤 상황에서 가장 필요합니까?
  2. 사람에게 피난처를 찾지 못한다고 느낄 때, 나는 하나님께 나의 원통함과 우환을 정직하게 아뢰고 있습니까?
  3. 의로운 책망을 은혜로 여기기보다 거절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주님 앞에서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주 여호와여, 악한 말과 숨은 올무 앞에서 저를 지켜 주소서.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제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지 않게 붙들어 주소서. 외롭고 막힌 자리에서도 주님이 저의 피난처이시며 분깃이심을 고백하게 하시고, 끝까지 주께 부르짖으며 감사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