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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1185 / 1260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5:8

빛의 자녀로 서로 세우는 삶

선택한 일차

데살로니가전서 4:9-5:11

4: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4: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 많이 하고

4:11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4:12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4:18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5: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묵상

빛의 자녀로 서로 세우는 삶

주의 날을 기다리는 성도는 사랑과 소망 안에서 깨어 서로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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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5:8

본문 관찰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이미 형제 사랑을 실천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 사랑을 더 풍성히 하라고 권면합니다. 또한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손으로 일하며 외인 앞에서도 단정히 행하라고 말합니다.

이어 바울은 죽은 성도들에 대해 소망 없는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주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주의 날은 때와 시기를 계산해 붙잡을 수 있는 날이 아니라, 도적 같이 임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두움에 속한 자처럼 방심하지 않고, 빛의 자녀답게 깨어 근신하며 서로 권면하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묵상 메시지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삶은 불안한 계산이나 두려운 추측에 매이는 삶이 아닙니다. 바울은 때와 시기를 파고들기보다 오늘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믿음과 사랑을 흉배처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처럼 쓰는 삶이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의 자세입니다.

이 소망은 현실을 피하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성실히 사랑하게 하고, 자기 일을 감당하게 하며, 슬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게 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목적은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주와 함께 살게 하려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죽음도, 기다림도, 불확실한 미래도 주 안에 있는 성도를 끊어낼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붙들 것은 끝의 날짜가 아니라 끝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입니다. 그리고 그 소망은 혼자 간직하는 위로에 머물지 않고,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는 공동체의 삶으로 드러납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오늘 곁의 사람을 사랑하며, 조용하고 성실하게 맡겨진 길을 걷습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두려운 계산보다 믿음과 소망으로 기다리고 있습니까?
  2. 오늘 내가 더 많이 사랑하고 덕을 세워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빛의 자녀답게 깨어 근신하기 위해 오늘 내려놓아야 할 방심이나 무질서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를 노하심이 아니라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와 시기를 붙잡으려 하기보다 오늘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깨어 살게 하소서. 슬픔 중에도 부활의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말과 삶으로 서로를 권면하며 덕을 세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