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ure.how 1260 큐티
scripture.how

1260 성경 여정

DAY 1234 / 1260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7

끝까지 선을 행하며 사랑으로 섬기라

선택한 일차

베드로전서 3:13-4:11

3: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3: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3: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3: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에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4: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4: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4: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묵상

끝까지 선을 행하며 사랑으로 섬기라

고난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주로 삼고, 기도와 사랑과 섬김으로 남은 때를 살아갑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7

본문 관찰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고, 소망의 이유를 온유와 두려움으로 대답하며, 선한 양심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여 고난받으셨고,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지나간 삶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남은 때를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 때를 사는 태도는 불안이나 계산이 아니라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고, 원망 없이 대접하며, 받은 은사로 서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말과 섬김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드려져야 합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때로 오해와 비방을 만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성도가 세상의 반응에 흔들리기보다 마음 중심에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라고 권합니다. 우리의 변명보다 중요한 것은 선한 양심이며, 우리의 강한 말보다 중요한 것은 온유함 속에 담긴 소망입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으로서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셨습니다. 그 고난은 패배가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은혜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남은 시간을 사람의 욕망에 끌려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야 합니다.

본문이 말하는 마지막 때의 삶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삶이 아닙니다. 깨어 기도하고, 서로 사랑하고, 받은 은사로 섬기는 삶입니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행, 원망 없는 대접, 진실한 말 한마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어려움이나 오해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주로 삼고 선한 양심을 지키고 있습니까?
  2. 오늘 내가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할 삶의 자리와 관계는 어디입니까?
  3. 내가 받은 은사와 힘으로 원망 없이 섬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게 하소서. 두려움보다 소망을 붙들고, 말과 행동에서 선한 양심을 지키게 하소서. 남은 때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기도와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