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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성경 여정

DAY 158 / 1260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희생의 기름 같이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레위기 4:26

깨달은 죄를 하나님 앞에 가져갈 때

선택한 일차

레위기 4:1-26

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4: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4: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4:4 곧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4: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4: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4:7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4:8 또 그 속죄 제물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취할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4:9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하되

4:10 화목제 희생의 소에게서 취함 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4:11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4:12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청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사를지니라

4: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4: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4: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4: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4: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4:18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4:19 그 기름은 다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되

4:20 그 송아지를 속제죄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4:21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4:22 만일 족장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4:23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수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4:24 그 수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4:25 제사장은 그 속죄 희생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4:26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희생의 기름 같이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묵상

깨달은 죄를 하나님 앞에 가져갈 때

하나님은 깨닫게 하신 죄를 외면하지 않고 속죄의 길로 나아오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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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희생의 기름 같이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레위기 4:26

본문 관찰

레위기 4장은 여호와의 금령을 부지중에 범한 경우 드리는 속죄제를 다룹니다. 제사장, 온 회중, 족장처럼 책임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죄를 범할 수 있으며, 그 죄가 공동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본문은 죄를 깨달았을 때 그것을 덮어 두지 말고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오라고 가르칩니다. 속죄 제물의 피가 뿌려지고, 단에 발라지고, 제물이 드려지는 절차는 죄가 가볍게 처리되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죄를 깨닫는 자에게 사함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제사장이 속죄하면 사함을 얻는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회개하는 백성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다시 관계 안으로 부르신다는 은혜를 드러냅니다.

묵상 메시지

우리는 때로 의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죄를 작게 여기려 합니다. 그러나 본문은 부지중에 범한 죄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루어져야 함을 말합니다. 죄를 깨닫는 순간은 정죄만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은혜로 깨우쳐 주시는 순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짐승의 피로 속죄제를 드리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숨기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여정은 자신을 과장되게 정죄하는 길도, 죄를 가볍게 넘기는 길도 아닙니다.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깨닫고, 회개하며, 다시 순종의 걸음을 걷는 길입니다. 끝까지 걷는 믿음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데서 시작되지 않고, 깨달을 때마다 은혜 앞으로 돌아오는 데서 자랍니다.

적용 질문

  1. 최근에 하나님 앞에서 가볍게 넘기고 있던 말이나 태도, 선택은 무엇입니까?
  2. 죄를 깨달았을 때 숨기기보다 주님께 가져가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3. 내 책임의 자리가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기억하며 더 정직하게 살 영역은 어디입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알지 못하고 지나친 죄까지도 주님의 빛 앞에서 깨닫게 하소서. 죄를 숨기거나 변명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사함을 받은 사람답게 오늘도 정직하고 겸손하게 순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