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ure.how 1260 큐티
scripture.how

1260 성경 여정

DAY 203 / 1260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11:6

실족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는 길

선택한 일차

마태복음 11:2-19

11: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1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11: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11: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11: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1: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1: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1: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1: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묵상

실족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는 길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이 행하시는 복음의 증거를 붙들라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11:6

본문 관찰

옥에 갇힌 요한은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께서 오실 그이신지 묻습니다. 예수님은 논쟁으로 답하지 않으시고, 눈먼 자가 보고 저는 자가 걸으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일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요한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라 주님의 길을 예비한 선지자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요한보다 크다고 하시며, 하나님 나라가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열리고 있음을 드러내십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이 세대가 요한도 예수님도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을 지적하십니다. 사람들은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금욕적인 요한도, 죄인들과 함께하신 예수님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다 함을 얻습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사람도 어두운 자리에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감옥에서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지만, 자신이 기대한 방식과 현실이 달라 보였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질문을 꾸짖기보다 하나님 나라의 표징을 보게 하십니다. 복음은 말뿐 아니라 회복과 생명과 가난한 자에게 전해지는 은혜로 드러납니다.

우리도 주님이 내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으실 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전히 주님의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믿음은 모든 상황을 즉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미 보여 주신 말씀과 은혜의 증거를 붙들고 끝까지 걷는 것입니다.

또한 이 본문은 자기 기준으로 하나님을 판단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사람들은 요한의 엄격함도, 예수님의 긍휼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참된 지혜는 시간이 지나 그 열매로 드러납니다. 오늘 우리는 불평과 판단보다, 주님의 일하심을 듣고 보고 순종하는 자리로 부름받습니다.

적용 질문

  1. 내 기대와 다른 방식으로 일하시는 주님 앞에서 나는 쉽게 실족하거나 실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오늘 내 삶에서 예수님의 복음이 회복과 긍휼로 드러나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3. 나는 하나님의 일을 내 취향과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말씀의 열매로 분별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심으로만 바라보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행하시는 복음의 증거를 듣고 보며, 실족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내 기준으로 주님을 제한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긍휼과 순종의 열매로 지혜를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